Wednesday, November 6, 2019 <제442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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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U-17 월드컵 8강 ‘최민서 결승골’한국, 앙골라 꺾어
최민서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프 리카의‘다크호스’앙 골라를 제치고 10년 만 에 국제축구연맹 (FIFA) U-17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 는 한국 U-17 대표팀 은 5일 브라질 고이아
니아의 올림피쿠 경기 장에서 열린 앙골라와 2019 FIFA U-17 월드 컵 16강전에서 전반 33 분 터진 최민서(포항제 철고)의 결승골을 앞세 워 1-0으로 승리하며 8 강 진출에 성공했다.
<B2면에서 계속>
2019년 11월 6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