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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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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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진‘첫 골’ 손흥민, 10경기 만에 시즌 멀티골 폭발
손흥민
손흥민(26·토트넘)의 2018-2019시즌 첫 골이 마 침내 터졌다. 손흥민은 31 일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 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2019 카라바오컵(리 그컵) 4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 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렸 다. 이번 시즌 각종 대회를 통틀어 10경기 만에 나온 손흥민의 첫 득점포다.
<B10면에 계속>
2018년 11월 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