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YWCA는 26일(토) 퀸즈 플러싱에서 제3회 한국문화축제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커
뮤니티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한 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
진행되어 참가
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전통 갓 만들기 체험 △한복 착
공연 △특히 한복을 입
찍는 체험은 가족 단위
인기를 끌었으며,
만들기와 보쌈 시식 코너에
서는 한국 음식의 깊은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찬사를 받았
다.
7일(화) 비대면 전화 상담 으로 오후 4시 8시 진행한다.
상담 예약을 원하는 한인들은 10월 5일(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
사물놀이 체험은 타민족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한국 전통 음악의 흥겨움을 전달 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Assemb lyman Ron Kim), 에드워드 브라 운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Asse mblyman Edward Braun stein),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Coun cil Member Sandra Ung) 등이 함께 참석하여, 직접 김치를 만들 어 보고, 보쌈도 시식하며 지역 주 민들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정치인들은 축사를 통해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지역사회 내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의 성공을 축하했다.
YWCA of Queens는 이번 행 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
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이메일 kalagny.probono@ gmail.com로 연락하거나, 833525-2469(833-KALAGNY)로 전 화하여 1번을
화가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앞
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 갈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자 녀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직접 체 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브롱스 지역 어린이·가족들 모두
뉴욕베델교회,11월 1일(토) 가을축제 개최
리버데일에 위치한 뉴욕베델교회(Bethel GMC of NY)가 11월 1일(토) 가을축제(Fall festival)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뉴욕베델교회 가을 축제에는‘김치 만들기 클래스’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브롱스 지역 어린이·가족들과 함께 가을의 풍성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를 계기로 뉴욕베델교회 내 베델키즈팀
에서는 2026년 겨울 창단을 목표로 어린이 합창단을 준비하고 있고, 찬양과 음악 선교를 통해 브롱스지역 어린이들이 하나님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자 한다.
△문의: 뉴욕베델교회 홍유진 646-872-6033 <이여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