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축구를 빛낸 ‘캡틴’손흥민(32·토
트넘)이 통산 4번째 아 시아축구연맹(AFC) 남
자 국제 선수상을 받았 다.
손흥민은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에서 개최된‘AFC 애

뉴얼 어워즈 서울 2023’ 에서 이란의 메흐디 타 레미(인터밀란)과 요르
단의 무사 알타마리(몽 펠리에) 등 경쟁자를 제
치고 AFC 남자 국제 선 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B2면>



















































































































































아시아 축구를 빛낸 ‘캡틴’손흥민(32·토
트넘)이 통산 4번째 아 시아축구연맹(AFC) 남
자 국제 선수상을 받았 다.
손흥민은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에서 개최된‘AFC 애
뉴얼 어워즈 서울 2023’ 에서 이란의 메흐디 타 레미(인터밀란)과 요르
단의 무사 알타마리(몽 펠리에) 등 경쟁자를 제
치고 AFC 남자 국제 선 수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 B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