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30, 2014
<제290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0월 30일 목요일
“뉴저지 위해 로이 조 당선돼야” 로이 조 후보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스캇 가렛 의원 재선 막아야 하는 이유
“여성인권을 존중하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으며, 다음 세대를 위해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민개혁법안·교육·의료개혁법안 반대 이민자들 지원에 지속적으로 반대해왔다. 그의 정책은 극단적이다. 주민들에게서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로이 조 후보
맑음
10월 30일(목) 최고 59도 최저 47도
구름 많음
10월 31일(금) 최고 57도 최저 49도
한때 비
11월 1일(토) 최고 55도 최저 41도
10월 30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053.80
1,072.24
1035.36
1,064.10
1043.50
1,066.44
1042.92
스캇 가렛 후보
“뉴저지 유권자들은 11월4일 중간선 거에서 스캇 가렛 의원의 재선을 막아야 한다. 로이 조 후보는 여성인권을 존중 하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으 며,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반면 스캇 가렛의원 은 이민개혁 법안·교육·의료개혁· 초기 이민자들 지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해왔다. 그의 정책은 극단적이다. 뉴저지 주민들과 제5선거구 등 많은 주 민들에게서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 뉴저지주 출신 연방상원의원인 민주 당의 밥 메넨데즈 의원과 커리 부커 의 원이“뉴저지 유권자들은 이번 11월4일 중간선거에서 스캇 가렛 의원의 재선을 막고, 젊고 패기 있는 로이 조 후보를 당 선시켜야 한다” 고 주장했다. 28일 뉴저지‘허드슨 카운티 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밥 메넨데즈 연방상원 의원과 커리 부커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 서 이 자리에 참석한 시민과 다양한 커 뮤니티 리더들에게“미국은 이민자들을 바탕으로 한 다양성에 의해 발전해 왔 다” 고 강조하며“로이 조 후보는 이민법 과 교육, 의료개혁을 적극 찬성하는데 비해 스캇 가렛 의원은 이들 법안에 반 대하고 있다” 고 지적,“뉴저지를 위해 11 월4일 선거에서 로이 조 후보를 당선시 켜야 한다” 고 강조했다. 마침 이 자리는‘허드슨 카운티센터’
28일 뉴저지‘허드슨 카운티 센터’개소식에 참석한 밥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과 커리 부커 의원은“로이 조 후보는 이민법과 교육, 의료개혁을 적극 찬성 하는데 비해 스캇 가렛 의원은 이들 법안에 반대하고 있다”고 지적,“뉴저지를 위해 11월4일 선거에서 로이 조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 개막식이어서 두 상원의원의 지적은 뉴저지 주민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허드슨 카운티는 뉴저지 주에서 처음으 로‘뉴저지 주민은 모두 하나(We are one NJ)’ 라는 목표 아래 근로자 계층을 위한 사회적 법적 교육과 권리 강화에 진력할‘허드슨 카운티센터’ 를 개설했 다. ‘허드슨 카운티센터’ 는 카운티 주민 들에게 시민권 신청, 시민권 시험 준비 지원, 유권자 등록, 오바마 행정명령에 의한 청소년 추방유예 조치 DACA 신 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 이 러한 정책들은 로이 조 후보의 주요 공 약과 일치한다. 이 자리에서 기자들이 밥 메넨데즈 뉴저지 연방상원의원에게“유권자들이 왜 로이 조 후보에게 투표해야 하느냐” 고 질문하자 메넨데즈 의원은“로이 조 후보는 뉴저지 제5선거구 주민 모두가 필요로 하는 새로운 연방하원의원 감”
이라고 단정하고“로이 조 후보는 스캇 가렛 의원과는 달리 여성인권을 존중하 고 개인적 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 고 믿고 있다” 고 말하고“나도 5선거구 유권자다. 다음 주 화요일인 11월 4일 로 이 조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던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넨데즈 의원은“이번에 스캇 가렛 의원의 재선을 막아야 하는 이유 는, 그는 이민개혁 법안과 교육, 의료개 혁, 초기 이민자들 지원에 대해 지속적 으로 반대해왔다. 그의 관점은 매우 극 단적이어서 뉴저지와 5선거구 등 많은 주민들에 대한 기회를 박탈하고 있기 때 문” 이라고 주장했다. 개막식에 함께 참석한 커리 부커 연 방상원의원은“민주당은 로이 조 후보 를 현재 전국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 는 후보들 중 가장 뛰어난 리더라고 판 단하고 있다” 고 밝히고,“로이 조 후보
는 커뮤니티의 가치를 가장 잘 반영한 후보이다. 11월4일 선거에서 로이 조 후 보가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 고 힘주어 말했다. 커리 부커 의원은“우리는 미국을 모 든 주민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 로이 조 후보는 바로 그 런 가치관을 지닌 후보이다. 11월4일 유 권자들은 모두 투표장으로 달려 나가 가 치 있는 한 표를 꼭 행사해야 한다” 고투 표를 당부 했다. 한편 시민참여센터와 뉴욕중앙일보 는 공동으로 30일 티넥 나비박물관에서 로이 조 후보와 스캇 가렛 후보 초청 제5 선거구 후보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 으나, 스캇 가렛 후보가 돌연 27일 오후 10시경 이메일로“일정상 토론회 참석이 어렵다” 고 알려와 합동 토론회가 무산 됐다. 대신 주최측은 30일 로이 조 후보 만 참석한 가운데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는 30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 전에서 리드를 되찾은 5회말부터 등판한 범가너가 마이클 모스의 결승 타점을 끝까지 지켜 3-2로 승 리했다.
월드시리즈 SF 자이언츠 우승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 츠가 월드시리즈에서 3승에 21이닝 1실 점 투구를 펼친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 의 신들린 활약을 앞세워 통산 8번째 우 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브루스 보치 감독이 이끄는 샌프란 시스코는 30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 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리드를 되찾은 5 회말부터 등판한 범가너가 마이클 모스 의 결승 타점을 끝까지 지켜 3-2로 승리 했다. 7전4승제 월드리시즈에서 원정팀이 마지막 7차전을 승리한 것은 1979년 피
츠버그 파이리츠 이후 35년 만이다. 앞 서 9번의 7차전에서는 모두 홈팀이 승리 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2012년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8번째 월드시리즈 우 승을 차지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뉴욕 자이언츠 시절 5차례 우승을 차지한 뒤 1958년 샌프란시스코로 연고지를 옮기 고 나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 러나 56년 만인 2010년 월드시리즈 정상 에 복귀한 이후 2012년에 이어 올해도 월드시리즈 패권을 거머쥐며‘짝수해 우승 주기설’ 을 가설에서 법칙으로 만 들었다. ▶자세한 내용 B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