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24, 2014
<제289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소수민족 권익·이민개혁 운동 박차” 민권센터, 창립 30주년 기념 만찬…‘정의 구현상’수여 “30년 전 커뮤니티 운동을 시작하며 품었던‘바르게 살자, 뿌리를 알자, 더불 어 살자’ 의 민권센터 좌우명을 다시금 되새기고 새로운 30년을 향해 나아가겠 습니다. 이 여정에 따뜻한 관심과 동참 을 부탁 드립니다” . 민권센터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빛나 는 향해가 힘차게 시작됐다. 민권센터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만 찬행사가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50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 황리에 개최됐다. 기금 모금을 겸해 열 린 이날 행사는 행사 시작 전 모든 티켓 이 동이 나는 등 보기 드문 큰 관심과 호 응 속에 치러졌다. 이날 티켓으로 모아진 기금만 15만달 러에 이른다. 한인은 물론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 티 리더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결같 이 한인사회뿐 만 아니라 뉴욕 이민자들 을 위해 많은 공헌을 한 민권센터에 아 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또 이들은 민권 센터의 지난 30여 년의 발자취를 함께 뒤돌아보며, 뉴욕에서 소수민족에게 없
민권센터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행사가 23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500여 명의 축하객이 참 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민권센터 이사들과 임원진, 정의구현상 수상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 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 정의구현상을 받은 캐피털 원을 대표해 상을 수여 받은 콜린 테일러 브루클린, 퀸즈지역 담당 대표. 왼쪽에서 두 번째 엘리세오 메디나 이민자 라티노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
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로 성장 발전 한 민권센터의 성공적인 활동에 뜨거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레이스 심 사무총장은“그간 민권 센터는 한인을 넘어 아시안 아메리칸 커 뮤니티에서 주민들에게 직접 봉사함은
물론 정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민자 권리와 기회 증진, 정부기관 접 근성 강화, 커뮤니티 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며,“앞으로도 모든 이를 위한 정의와 공동의 번영이 실현되는 미국 사 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심 사무총장은“특히 설립 30주년을 맞아 다른 단체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해 이민자 권익 옹호 프로그램 강화에 힘쓰 며, 연내 이민 개혁 행정 명령을 대비해 이에 따른 자격 요건과 필요한 준비 등 의 커뮤니티 교육과 직접적인 법적 도움 을 위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고밝 혔다. 민권센터는 이날 캐피털 은행과 엘리 세오 메디나 이민자 라티노 시민참여위 원회 위원장에게 올해의‘정의 구현상’ 을 수여했다. 캐피털 원 은행은 지역사회 신규 사 업 창출과 서민 주택, 주택 차압 방지 서 비스 등 커뮤니티의 필요에 부응하는 재 정 지원을 한 것이, 엘리세오 메디나 이 민자 라티노 시민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시간 이민자 권익옹호와 이민 개혁 캠페인의 최고 지도자로 활약한 것이 선 정 이유로 꼽혔다. 엘리세오 메디나 이민자 라티노 시민 참여위원회 위원장은 국제서비스노조 (SEIU)의 국제서기를 역임했으며, 지난 해에는 이민 개혁 법안 통과에 전념하고 자 국제 서기직도 사임하고 국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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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다른 자리로 옮기는 등 이민자 권익 옹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전국의 이민개혁 캠페 인 활동가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앞에서 천막을 치고‘가족을 위한 단식’캠페인 에 돌입, 22일 동안 단식 하며, 이민 개혁 이 다시 추동력을 얻는데 결정적인 역할 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엘리세오 메디나 위원장은“단식 투 쟁 당시 함께 단식을 했었던 정승진 회 장을 기억한다” 며,“정승진 회장의 책임 과 열정은 단식을 이어가는데 큰 힘이 됐다” 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매일 1천 200여 명의 이민자 가족들이 생이별하고 400여 명이 보다 나은 삶을 찾아 미국 입 국을 시도하다 사막에서 죽어간다”며, “이민개혁은 더 이상 지체돼서도 안 되 고, 지체 될 수도 없는 사안” 이라고 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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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말했다. 메디나 위원장은 이에“붕괴된 이민 시스템 개혁을 위해 힘을 한 데 모아달 라” 며,“2016년 대선을 위해 백 만 명의 신규 유권자를 등록하고 선거일에 투표 율을 최소 20% 증가 시키자” 고 강조했 다. 민권센터는 1984년 10월 고 윤한봉 선 생을 중심으로 설립된 커뮤니티 민권단 체로 처음에는 뉴욕청년봉사교육원으 로 시작돼 그 후 청년학교로 변경됐다 가, 2009년 설립 25주년을 맞아 현재의 단체명인 민권센터로 개칭됐다. 민권센 터는 커뮤니티 권익 증진과 정치력 신장 을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 사회봉 사, 청소년 프로젝트, 문화활동을 병행 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24일 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모임
서아프리카 다녀온 할렘 거주 의사, 고열 증상으로 입원 뉴욕시장“직접 접촉자 극소수”… 시당국, 아파트 소개 검토 시간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스펜서의 페이스북 계정은 그가 9월 18일 전후에 기니로 갔으며, 10월16일 벨 기에 브뤼셀을 거쳐 돌아온 것으로 나타 나 있다. 에볼라 감염방지를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사진도 올라와 있다. 벨뷰 병원은 에볼라와 같은 고위험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에볼라 치료와 관련해 뉴욕 시내 에서 지정된 8개 병원 가운데 하나다. 한편 뉴욕시 당국은 그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건물의 주민들의 소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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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도 에볼라 의심환자 최근 서아프리카를 방문하고 뉴욕으 긴급 이송됐다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스 로 돌아온 한 의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펜서는 곧바로 격리 조치된 후 검사를 감염 증상을 보여 검사에 들어갔다고 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욕시 보건당국이 23일 밝혔다. ‘국경없는 의사회’ 도 발표문을 통해 이 의사는‘국경없는 의사회’일원으 “최근 서아프리카 에볼라 감염국들 가 와함 로 활동했던 크레이그 스펜서라고 뉴욕 운데 한 곳에서‘국경없는 의사회’ 시의원인 마크 레빈이 로이터통신에 전 께 일했던 뉴욕의 한 사람이 오늘 아침 우리 사무실에 고열 증상을 알려왔다” 했다. 서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지 21일이 안 고 밝혔다. 이 의사는 고열 증상을 즉각 도 지체 된 스펜서는 이날 화씨 102.9도(섭씨 39.4 통지했으며,‘국경없는 의사회’ 도)의 고열과 소화장애 증상을 보여 맨 없이 이를 뉴욕시 보건당국에 통보했다 해튼 동북부의 할렘 지역에 있는 자택에 고 덧붙였다. 스펜서에 대한 초기 검사 결과는 12 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벨뷰 병원으로
10월 25일(토) 최고 65도 최저 54도
서아프리카에서 돌아온 지 21일이 안 된 한 남성 의사가 화씨 102.9도(섭씨 39.4도)의 고열 증상을 보여 맨해튼 동북부에 위치한 할렘 자택에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벨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에볼라 감 염으로 의심되는 남성 자택 주변 이웃들에게 에볼라 자가진단 카드가 들려있다.
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방역을 위해 그가 귀국 후 접촉했던 사람들에 대한 추적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우리가 파악하기로는 스펜서와 직접 접촉했던 사람들은 극소수” 라고 말했다.
뉴저지한인회(회장 유강훈)가 24일 (금) 오후 7시 뉴저지 한인회관(21 Grand Ave., #216-B,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제27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첫 번째 모임을 갖는다. 한인회는 다음 주 중 차기 회장 입 후보자 공고를 낼 계획이며, 이 자리에 서는 경선에 대비하여 선거 일정, 입후 보 자격, 공탁금, 합동 정견발표 일정, 선거운동 방법 등 선거관리에 대한 구 체적인 내용이 논의 될 예정이다. 또 단 독후보일 경우 인준 요건 등에 대해서 도 논의 한다. 뉴저지 한인회는 지난 20일 이사회 를 갖고 김계봉 선관위원장과 7명의 선 관위원에 대한 인준을 마쳤다. △뉴저지한인회: 201-945-9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