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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전달

▶ 관련기사 A6(미국2)면, A7(한국1)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 는 만큼 목표를 타격해 소멸하겠 다.’ 북한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 일까지 보름간 7차례에 걸쳐 탄도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뒤 10일 내 놓은 공개 보도에는 최근 도발에 서 북한이 얻으려 한 전술·전략 적 효과와 의도가 명확하게 담겼 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보 도에서“7차례에 걸쳐 진행된 전 술핵 운용부대들의 발사훈련을 통 하여 목적하는 시간에, 목적하는 장소에서, 목적하는 대상들을 목 적하는 만큼 타격 소멸할 수 있게 완전한 준비태세에 있는 우리 국 가 핵전투 무력의 현실성과 전투 적 효과성, 실전 능력이 남김없이 발휘됐다”고 주장했다. 그간 7차례 발사에서 여러 종 류의 탄도미사일을 평소와 다른 다양한 시간대에 새로운 장소에서 쐈는데 그 목적이‘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로’공격에 나서기 위함 이었다고 재확인한 셈이다.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10만3천t급) 의 전개와 한미·한미일 연합훈련 대응을 빌미로, 핵·미사일 역량 강화에 전력 투구하려는 속내를 여과 없이 노출했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오전 6시 53분께 평북 태천 인근 저수지에 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을 쐈다. 애초 지대지 단 거리 탄도미사일(SRBM)로 알려 졌지만,‘저수지 발사’라는 신개 념을 창조하면서까지 투발수단· 장소 다변화에 나선 것이다. 28일에는 오후 6시 10분과 6시 20분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 으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로 추정되는 SRBM을 2발 발사했 다. 북한은 남한 비행장 무력화를 목적으로 전술핵탄두를 모의 탑재 한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이었다고 설명했다. 29일에는 오후 8시 48분과 8시 57분 평남 순천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KN-25)로 추정되 는 SRBM 2발, 이달 1일에는 오전 6시 45분과 7시 3분과 평양 순안에 서 북한판 에이태큼스(KN-24) 또는 KN-25로 추정되는 SRBM 2발을 각각 쐈다. 북한은“9월 29일과 10월 1일에 진행된 여러 종류의 전술 탄도미 사일 발사훈련에서도 해당 설정 표적들을 상공폭발과 직접정밀 및 산포탄 타격의 배합으로 명중”했 다고 밝혔다. 상이한 비행 특성의 다양한 미 사일을 발사하고 상공 폭발, 직접 타격, 산포탄(분산탄) 등 여러 형 태의 타격까지 실험했다는 것이 다. 핵탄두 탑재 미사일이 목표 상 공에서 폭발하면 강력한 EMP(핵 전자기파) 발생해 지상의 인명과 시설을 무력화할 수 있다. 핵탄두 탑재 미사일의 다양한 발사 방식을 훈련했다는 게 북한 의 주장이다. 아울러 지난 4일 오전 7시 23분 께는 자강도 무평리에서 동쪽으로 일본 열도를 넘어가는 중거리 탄 도미사일(IRBM) 1발을 발사해 비행거리 4천500㎞를 기록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솔로몬 보 험그룹 (대표 하용화)은 8일 퀸즈 앨리폰드 파크에서‘함께하는 가 을 소풍’걷기대회를 개최했다. 7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날, 참가 가족들은 공원을 함께 걸으며,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윳 놀이등 추억의 개임 청소년들의 태권도 시범과 k 팝 댄스 등 여러 가지 공연과 다수의 메디케어 관 련 보험사들로부터 관련 정보 등 을 얻는 등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 냈다. 특히 이날 솔로몬 보험그룹 DMS 총 10만달러의 기부를 통해 한인 노숙자들을 보호하는 나눔 의 집과 사랑의 집 그리고 신분이 없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 생들과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 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 랑의 전달을 발표하여 더욱 뜻 깊 은 행사였다. 솔로몬종합보험은 또 민권센 터에 3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기금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 로 학비 마련에 어려움 겪는 한인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1만 달러씩 전달할 계획이다. 솔로몬종합보 험과 민권센터는 앞으로 학생 선 정 과정을 밝히고 심사 절차를 거 쳐 결과를 발표할 예정 이다. 솔로 몬종합보험은 이번 장학금 기부 외에도 민권센터 기금 마련 갈라 를 후원하는 등 꾸준히 도움을 주 고 있다. 이날 하용화 대표는“지난 30 년 동안 솔로몬보험은 동포 사회 의 사랑으로 성장 발전해 왔고 이 에 조금이나마 보답 하고자 오늘 이런 행사를 열어 많은 분들이 가 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의 소풍 과 소액의 기브를 통해 우리 이웃 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 다”고 전했다. 솔로몬보험 그룹은 1992년 커 머셜 보험 소매로 시작, 건강보험, 생명보험, 메디케어 그리고 롱텀 케어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하 고 있으며, 뉴욕 외 뉴저지, 버지 니아, 조지아, 달라스 그리고 한국 과 베트남에 브랜치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도움 필요한 이웃들에 10만달러
올해 30주년을 맞은 솔로몬 보험그룹 (대표 하용화)은 8일 퀸즈 앨리폰드 파크에서‘함께하는 가을 소풍’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솔로몬 보험그룹에선 총 10만달러의 기부를 통해 한인 노숙자들을 보호하는 나눔의 집과 사랑의 집, 신분이 없어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과 우리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의 전달을 발표 했다. [사진 제공=솔로몬 보험그룹] 동포와 함께 걸어온 30년… 솔로몬보험,‘함께하는 가을소풍’걷기대회 솔로몬종합보험 하용화대표는 8일 알리폰드파크에서 개최한 30주년 기념‘함께하는 가을 소풍’행사에서 민권센터에 3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기금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 로 학비 마련에 어려움 겪는 한인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1만 달러씩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솔로몬 보험그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한군 전술핵운용부대 등의 군사훈련을 지도하며“적들과 대화할 내용도 없고 또 그럴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9일까지 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장거리포병부대·공군비행대의 훈 련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밝혔다. 北 보름새 7차례 미사일 발사 김정은“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목표타격” 전술핵운용부대 군사훈련 지도…“대화 필요성 안느껴” 최고 70도 최저 57도 10월 6일(목)10월 5일(수) 최고 70도 최저 61도 1,456.34 1,406.26 1,445.30 1,417.30 N/A1,415.27 10월 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0월 4일(화) 최고 71도 최저 53도 맑음 비 2022년 10월 11일 제보화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Tuesday October 11, 2022 <제 5310호 > www.newyorkilbo.com 흐림 < 미국COVID-19 집계 : 10월 3일 오후 6시30분 현재 Worldometer발표 > 98,560,2667,8491,087,909 6,328,8883,16572,346 2,758,7261,42134,791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뉴욕실버축구팀이 한국 울산에서 열린 2022년 제15회 해외한민족축구대회에 참가, 4강전에서 시애틀팀을 3 대 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캘리포니어팀을 1대 0으로 제압한 후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치켜들었다. 반면, 뉴욕골든시니어팀 선수 들이 주축이 되어 참가한 미동부팀은 예선에서 4전 3승1무의 성적으로 준결승전에 진출했으나 패배의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고, 3· 4위전에서 캘리포니아팀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 뉴욕한인축구협회] 뉴욕실버축구팀, 해외한민족축구대회 대망의 우승 고려대 의대 주최‘공명의 밤’행사가 워싱톤, LA에 이어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 에서 7일 오후 6시 미동부 고려대 의대 교우들을 초청 하여 이뤄졌다. 설흥수 고대의대 미주교우회장과 지능자 뉴욕지구회장과 의대 졸업 20여명의 교우들은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 총장 및 의료 연구임원, 기금 사업팀원의‘고대의대 100주년 사업’영상 브리핑과 간담회와 만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자리는 고려대 의료원은 고대교우들에게 고대 상징 인형과 목도리도 선물로 주고 고대 미래 시뮬레이션 영상 100주년 사업 계획을 함께 논의했던 공명의 시간 이었다. [사진 제공=고려대 의대 미주교우회] 고대 의대 창립 100주년 축하 미동부 교우 초청 간담회“보람 크다”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김상현)와 대뉴욕한인간호협회(회장: 유옥주)는 8일 플러싱에 위치한 Queens Crossing 에서 연례무료진료행 사를 개최했다. 4시간 이상 이어진 무료진료에서 200여명에게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했다. 또 40여명에게 코로나 백신과 혈액검사를 실시 했다. 특히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한인 동포를 위해 전문의들과 의료진료 상담 시간도 가졌다. [사진 제공= 대뉴욕한인간호협 회] 뉴욕의사협회+간호협회. 연례 무료진료행사 200여명 진료 한미경찰자문위원회(회장 정영열)는 7일 엘 살바도르(EL SALVADOR) 경찰국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 자리에 엘살바도르 국회의원 ARONETTE REBECA MENCIA와 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영열 회장이 자매결연 협정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 제공=한미경찰자문위원 회] 한미경찰자문위원회, 엘 살바도르 경찰국과 자매결연 예일대학교 한국어학과 개설 30주년을 기념해 꽃꽂이 작가(AIFD) 클레어 원 강(Claire Won Kang, AIFD, 한국명 이원명) 씨가 2층에 대 형 꽃꽂이 작품을 전시해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예일대학교 Ellie Park] 예일대학교는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한국어학과 개설 30주년 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꽃꽂이 작가 (AIFD) 클레어 원 강(Claire Won Kang, AIFD, 한국명 이원 명) 씨가 2층에 대형 꽃꽂이 작품 을 전시해 큰 찬사를 받았다. 클레어 원 강씨는 1992년 미국 학회로부터 최고의 영예를 안은 저명한 꽃 디자이너(AIFD) 이다, 이 작품은 금속과 신선한 꽃꽂 이 콜라주로 ‘스카이 어스 피플 (하늘의 지구인)’로 명명됐다. 작품은 한글 모음(o elements) 인‘하늘, 땅, 사람의 세 가지 기본 요소를 상징한다. 한글의 기본 모 음 10개와 자음 14개는 한국의 전 통 색깔 5개(5방색)의 금속선으로 만들어졌다. 작품 구상은 한국의 옛 문짝의 무늬에서 구상했다. 금속 프레임 에 부착된 30송이의 싱싱한 꽃꽂 이는 예일대 한국어 학과 개설 30 년의 역사를 대변한다. 클레어 강 작가는 이 작품을 제 작하는데 중국산 재료 구하기 등 어려운 여견이 쌓여 2년여가 걸렸 다. 예일대학교 한국어학과 개설 30주년 기념식에는 뉴욕총영사관 정병화 총영사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글학자인 하버드대 로 버트 램지 박사와 소설‘파친코’ 의 작가 이민진 씨가 키노트 스피 커로 나와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는 예일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가 후원했다. 예일대학교 한국어학과 개설 30주년 기념 전시 꽃꽂이 작가 클레어 원 강‘스카이 어스 피플’찬사 A2 TUESDAY,OCTOBER 11, 2022종합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지난 2월 시리즈로 시작된

욕한인봉사센터(KCS)

‘Dialogues on Immigration through Minhwa’프로그램의

한인마라톤클럽(KRRC, 회장 이규대) 회원 30여명은 8일 로드아일랜드 뉴포트드에서 추계계합동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원 임정 칠 씨는 55~55세 나이 그룹에서 3위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한인마라톤클럽] 한인마라톤클럽추계 합동 마라톤대회“신나게 달렸다” 퀸즈장로교회, 중국교포위원회 설립 15주년 기념 예배
일 환인‘민화 색칠하기’수업이 6일 오늘 마지막 수업을 했다. Dialogues on Immigration through Minhwa는 이민생활의 애환, 언어장벽과 코로나, 아시안 혐오번최 등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힘들고 소외된 노년층을 대 상으로 한 아트 프로그램리다. 까치 호랑이와 모란도 등의 한 국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밝은 색 채와 긍정적인 기운이 담긴 아름 다운 민화를 직접 색칠해 완성하 며 힐링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완성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서 지역사회와 나누며 소통하는 기 회도 함께 했다. 이 프로그램은 Queens Council on the Arts 의 그랜트로 후원으로 Garage Art Center와 KCS 베이사이드 어덜트 데이케 어 센터의 협조아래 진행됐다. 이날 어르신들이 만족해 하고 기뻐하여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 간들이었다. KCS어덜트데이케어센터 민화색칠하기 워크숍 종료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 는 제576돌 한글날을 앞두고 7일 (금요반)과 8일(토요반) 특별 수 업을 통해 세종대왕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입문반을 비롯하여 기초·초 급반 학생들은‘세종대왕과 한글’ 에 대해 알아보고 한글 병풍 만들 기, 자기 이름 예쁘게 꾸미기, 한 글 가랜드 만들기, 미니 책 만들기 등의 여러 체험 수업을 하며 한글 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 다. 중·고급반 학생들은‘한글 창 제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 세종대 왕의 업적’을 통해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배웠다. 콩과 젓가락을 이용하여 자기 이름 만들기, 한글로 사행시 짓기, 훈민정음 책갈피 만들기, 훈민정 음 바람개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글의 우수성과 고 마움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황현주 교장은“한글날을 맞이 해서 한국학교 학생들이 다시금 왜 한글을 올바르게 배우고 익혀 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계 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저지한국학교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특별 수업과 연합 수 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글 더 잘 익혀 우리 얼 지키자” 뉴저지한국학교 한글날 특별 수업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 사)는 중국교포위원회 설립 15주 년 기념 예배를 9일 오후 4시 중국 동포 회중들과 많은 축하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드렸다. 김성국 목사는 여호수아 1장 12-15절을 본문으로“앞서 건너가 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성국 목사는“조직의 보스와 공동체의 리더는 말이 다르다. 공 동체의 리더는 스스로 앞장을 선 다. 세종대왕은 앞장 서서 한글을 만드셨고, 우리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앞장 서서 나라를 이 끄신 분들이 계셨다. 우리 교회에 는 앞서 가신 장영춘 목사님이 계 셨다. 목사님께서는 이민 교회의 앞장을 서셨고, 다민족 선교의 앞 장에 서셨다. 여호수아를 비롯한 리더들과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정복의 앞장에 섰 다. 우리 중국 동포들이 자신들도 힘든 상황에서 다민족 선교의 앞 장에 섰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앞장 서서 헌신하며 눈물로 기도 했다. 우리가 앞장 서서 이민교회 의 앞날을 바꾸어 가자. 장영춘 목 사님과 믿음의 선배들이 앞장 서 서 우리 교회를 발전시키고 다민 족 선교에 앞장 섰던 것처럼, 우리 모두가 앞장 서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나가자. 교회가 앞장 서야 한다. 교회가 앞장 서서 복음을 전 하고 진리를 지켜내야 한다 는 요 지의 설교를 했다. 정성호 장로는“중국 동포들을 다민족 선교를 위한 도구로 사용 하여 주심에 감사드린다. 중국 동 포들이 소극적인 신앙 생활에서 벗어나 더욱 적극적으로 선교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도하 여 주소서 라고 기도했다. 퀸즈장로교회 중국교포위원회 설립 15주년 기념 예배는 차상남 장로가 인도했다. 하늘소리의 서창, 예배 선언, 경배와 찬양, 정성호 장로의 기도, 김해나 고등부 학생의 성경 봉독, 연합찬양대의 찬양“주는 백합화 요” , 김성국 목사의 설교, 15주년 기념 영상 상영, 중국어 찬양대의 화답 찬양“생명가운데 있는 구 름 , 주향(Aroma of Christ)의 율 동“꽃들도 , 교포부 워십팀의 바 디 워십“주안에서 기뻐해” , G2G 의 특별 찬양“백만 가지 이유” 주향의 율동“나의 영혼 싸울 때” , 광고, 찬송, 김성국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 퀸즈장로교회는 중국교포위원회 설립 15주년 기념 예배를 9일 오후 4시 중국 동포 회중들과 많은 축하객들이 함께 한 가운데 드렸 다.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는 제576돌 한글날을 앞두고 7일(금요반)과 8일(토요반) 특 별 수업을 통해 세종대왕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2월 시리즈로 시작된 뉴욕한인봉사센터(KCS)‘민화 색칠하기’수업이 6일 오늘 마지막 수업을 했다. [사진 제공=KCS민화색칠 하기반] 종합2022년 10월 11일(화요일) A3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A112022년 10월 11일(화요일)
A12 TUESDAY, OCTOBER 11, 2022 10.13. 2022 6:30~9:30 PM 9 Degree Golf Simulator Bar & Restaurant 1642 Schlosser St FL#2, Fort Lee, NJ 07024 paid for by Caliguire for county Executive STEPHANIE S. JANGYOUBONG WON-YOON BARNABAS WOO FOR COUNTY EXECUTIVE RSVP to Brian Yun 201-835-6633 Todd Caliqu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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