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이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의 치명적인
실책으로 실점을 허용하면
서 애스턴 빌라에 패했다.
올 시즌 개막 이래 공식전 8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민
재는 교체로 물러나기 전까
지 86분을 소화하며 무난한 활약을 선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영 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
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UCL) 리그 페이즈 2
차전 원정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3(1승1패)에 머
무르면서 단숨에 15위까지 떨어졌다.
<관련기사 B10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