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23, 파리 생제르 맹)의 몸값이 PSG 입단 1 년 만에 수직 상승했다.
스페인‘피차헤스’는 13일“PSG가 이강인을 판 매하는 미친 가격. 이강인

은 여러 클럽의 관심을 불 러일으켰다. 이게 바로 PSG가 그를 지키기로 결 정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B9면으로 계속>



















이강인(23, 파리 생제르 맹)의 몸값이 PSG 입단 1 년 만에 수직 상승했다.
스페인‘피차헤스’는 13일“PSG가 이강인을 판 매하는 미친 가격. 이강인
은 여러 클럽의 관심을 불 러일으켰다. 이게 바로 PSG가 그를 지키기로 결 정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B9면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