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6, 2014 <제285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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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
담임목사가 전격 해임된 후러싱제일교회 전경. 개신교 신자들과 동포들은“자랑스러운 이 교회가”화 합과 평화를 되찾기를 기도하고 있다.
8월20일 새 장로 선발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후러싱제일교회 신도들. 많은 신자들은 김성찬 감 리사 임시체제 아래서 사태가 원만하게 수습되기를 바라고 있다.
후러싱제일교회“평화·화합”기운 교단서 담임목사 해임…임시체제로 [속보] 후러싱제일교회 장동일 담임 목사가 4일자로 전격 해임됐다. 후러싱 제일교회는 담임목사가 전횡을 일삼는 다며 목사와 일부 신자들, 신자들 사이 에 갈등을 빚어왔다. [뉴욕일보 9월2일 자 1면-‘ 예배당에 웬 경찰· 경비원? 후러싱제일교회 내분 악화일로’ 제하 기사 참조] 후러싱제일교회 교회정상화
대책위원회(가칭)는 5일 보도자료를 통 해“후러싱제일교회의 감독기관인 미연 합감리교회(UMC) 뉴욕연회(주재 감 독: Bishop Neil Irons)가“교회 갈등과 내분사태를 수습하고 교회와 장동일 목 사를 보호하기 위해 9월4일자로 후러싱 제일교회 담임 장동일 목사에게 파송해 제(remove) 조치를 내렸다” 고 밝혔다.
이에 앞서, 뉴욕연회는 메트로뉴욕 지역 Sears 감리사 관할 구역이었던 후 러싱제일교회의 치리권을 9월1일자로 롱아일랜드 서부지역 김성찬 감리사에 게 복귀시켰다. 따라서, 교회는“차기 담 임 목사가 파송될 때까지 당분간 임시 담임목사 체제로 운영” 되며, "임시 담임 목사가 파송 될 때까지는 한시적으로 롱
전세계 40초에 한명, 년 80만명 자살 한국 자살증가율 12년간 109.4%…세계 2위 한국이 전 세계에서 키프로스에 이 어 자살 증가율 세계 2위라는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전 세계에서 매년 약 40초에 한 명꼴인 80만명 이상이 자살하 고, 이중 약 75%가 중간이나 저소득 국 가에서 발생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WHO 172개 회원국 중 인구 30만명 이상인 국가의 지난 2000년과 2012년의 자살 사망률을 비교·분석한 이 보고서 를 보면 한국은 지난 2000년 인구 10만명 당 자살자가 13.8명이었으나 2012년에는 28.9명으로 늘어나 두 기간을 비교할 때 자살 사망률이 109.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지난 2000년 자살 사망률
이 10만명당 1.3명에서 2012년에는 4.7명 으로 늘어나 269.8%의 증가세를 보인 키 프로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그러나 키프로스의 10만명당 자살자는 두 해 모두 5명 이하여서 한국의 자살 사 망률 증가가 실제로는 더 큰 문제인 것 으로 지적됐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경 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서도 한 국의 자살 사망률이 압도적으로 1위” 라 면서“청소년 자살률이 10만명당 29.1명 이고, 65세 이상 노년층의 자살률은 10만 명에 80명에 달할 정도로 심각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 말했다. 이에 비해 북한은 2000년 자살 사망 률이 10만명당 47.3명에서 2012년에는 38.5명으로 줄어 두 기간을 비교할 때 자 살 사망률이 18.6% 감소했다.
WHO 관계자는“일부 국가는 자살 을 금기시해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정확한 출생·사망신고를
약간 흐림
9월7일(일) 최고81도 최저66도
1,042.93 1,007.07 1,035.00
1,015.00
약간 흐림
9월8일(월) 최고78도 최저64도
1,037.30 1,014.43
社告 6일 김영임‘국악 뮤지컬-회심곡’공연
아일랜드 서부지역을 관할하는 김성찬 감리사가 후러싱제일교회 전체 목회 및 행정에 대한 모든 직무를 대행할 것” 이 라고 전했다. 뉴욕연회는“장동일 전임 목사가 현재 속해 있는 캘리포니아-태 평양 연회로부터 다음 임지로 파송받을 때까지 장 목사에게 생활비와 주택수당 등을 지급할 것을 통보했다” 고 밝혔다. 근거로 통계치를 낸 국가와 이런 통계가 전혀 없는 국가 등 크게 4개 부류로 나눠 통계치를 산출했다” 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자살이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하고 있고 70 세 이상의 연령층의 자살률이 가장 높다 면서 특히 15-29세 연령대에서 자살이 두 번째 사망 원인을 차지하는 것은 문 제라고 강조했다.
함께모여‘방지대책’찾아보자 7일‘자살 방지’공개 세미나 미동부생명의전화(대표 김영호 목 사)가 7일(일) 오후 5시30분 뉴욕한인봉 사센터(KCS) 강당(35-56 159 St. Flushing, NY 11375)에서‘2014년 세계 자살방지의날 기념식 및 제10차 특별공 개세미나’ 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 ‘청소년자녀 우 울증 조기치료와 자살예방’ 에 대해 이 은희 박사(상담학 목회학 박사, 푸른하
9월6일(토) 최고92도 최저68도
2014년 9월 6일 토요일
늘교회 담임)가 ▲ ‘자살 충동과 징후있 는 이와 대화와 배려 어떻게?’ 에 대해 정호영 박사(상담학전공, 목회적 돌봄 선교센터 부소장)가 ▲ ‘공감과 소통이 원활한 자녀와부모의 관계유지 어떻 게?’ 에 대해 이계자 사모(부모교육세미 나 강사, 교육칼럼리스트)가 각각 강연 자로 나선다. △사전 등록 및 문의 : 718-213-8645
추석을 앞두고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뉴욕일보, 뉴욕한인 청과협회)는 한국의 대표적 국악인 김영임 명창을 초청, 6일(토) 오후 7시30분 퀸즈칼리지 콜든센터에서‘김영임의 소리 뮤지컬’ 공연을 갖 습니다. 이번 뮤지컬은 효와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우리의 소리, 우리의 가슴을 노래합니다. 김영임 명창과 코미디언 이상해, 탈렌트 전원주씨 등 18명이 출연합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공연 과 함께 가족이 하나 되는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4년 9월 6일(토) 오후 7시30분 △ 장소 : 퀸즈칼리지 콜든센터 (65-30 Kissena Blvd. Flusing, NY 11358) △ 주최/주관 : 미동부추석대잔치 조직위원회(뉴욕일보, 한인청과협회)
<입장권은 당일 공연장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문의: 718-939-0900, 646-996-3146, 917-56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