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사이에 올림픽과 메이
저 골프대회 AIG 여자오픈
을 제패한 리디아 고(뉴질랜 드)가‘커리어 그랜드슬램’
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 다.
리디아 고는 2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항상
잘할 때 은퇴하고 싶었지만 AIG 여자오픈을 우승한 뒤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하
겠다는 목표를 다시 세웠다”
고 밝혔다.
여자골프에서 커리어 그
랜드슬램이란 셰브론 챔피언 십, US 여자오픈, KPMG 여 자 PGA 챔피언십, 에비앙 챔 피언십, AIG 여자오픈까지 5 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우승 하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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