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올림픽 금메달과 메이
저 골프 대회 우승을 연달
아 해낸 리디아 고(뉴질랜 드)가“동화 같은 이야기” 라고 자평했다.
리디아 고는 25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
이프의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최종 합계 7 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선수들을 2타 차로 따돌린 리디아 고는 2016년 ANA 인스피레이 션 이후 8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
<관련기사 B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