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6, 2014
<제284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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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6일 화요일
빨간신호등 감시카메라“오작동” 뉴저지북부 티켓 1만7천장 무효화 빨간 신호등에 지나갔다며 교통신호 위반 감시 카메라(레드라이트 트래픽 카 메라)에 사진이 찍혀 꼼짝없이 벌금을 내야 할 뉴저지 북부지역 벌금 티켓 1만 7천장이 무효화 됐다. 팰리세이즈파크 시 등 한인 밀집지역 인 뉴저지 북부 17개 타운에서 지난 5월 28일부터 6월30일까지 발급된 1만7천장 의 티켓이 감시카메라의 오작동으로 인 해 잘못 부과된 것으로 밝혀져 무효화 됐다. 뉴저지 법원 행정부는 22일 지역 판 사들에게“1만7천장의 신호위반 교통벌 금통지서를 무효화 시키라” 고 전했다. 법원은“피고들이 죄를 짓지 않았기 때 문에, 우리는 판사에게 그 교통위반티켓 을 무효화 시킬것을 요청한다” 고 말했 다. 곧 무효화될 티켓의 일부는 팰리세이 즈파크와 웨인 타운십 등 북부 뉴저지에 서 발행 된 것이다. 그동안 신호위반 벌 금 통지서를 받은 17개 지역의 주민들은 “빨간 신호등일 때 지나간 적도 없고 카 메라에 찍힌 적이 없다” 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데클란 오 스캔론 뉴저지 주 하원의원은“이는 교통감시 카메라 오작동의 핵심적인 시스템의 문제” 라고 주장했다. 그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레 드라이트 트래픽 카메라의 설치를 비판 해왔다. 오 스캔론 하원의원은 감시카메라 단 속의 문제점을 지적하며,“단속 카메라 관련기업들은 자신들의 시스템이 유일 한 정확한 단속 방법이라고 과장해서 선 전해 왔다” 고 주장하며“이 카메라의 단 한가지 안정적인 점은 그들이 그들의 기
원은“뉴저지 법원이 이 문제를 진지하 게 다루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 다” 고 말했다. 뉴저지 법원행장부의 벌금 티켓 무효 화 결정은 감사 카메라 설치에 대한 찬 반 논쟁을 다시 격화시키고 있다. 신호 위반 차량 해결방법인 레드라이트 카메 라가 획기적인 방법인지는 아직 불확실 하다. 설치를 찬성하는 사람들은“접촉사 고를 줄여서 운전자들에게 안전을 보장 하는 방법” 이라고 주장하지만, 반대측은 “감시카메라가 벌금 발부를 늘려 해당 정부의 수입을 올리는 도구일 뿐이다 또 감시카메라 때문에 달리던 차들이 갑자 기 정지하기 때문에 추돌사고가 더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고 주장한다. 아리조나 템파에 본부를 두고 있는 레드라이트 카메라의 찰스 테리토 대변 인은“기계의 작은 기술적 결함이 일부 티켓 발급에 영향을 주었다. 문제 해결 이 가능하다” 고 주장하고“매년 수천장 의 티켓이 잘못 부과 될 가능성이 있지 만,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 다” 고 말했다. 레드라이트 카메라는 빨간 신호등일 때 지나가는 차의 사진을 찍는다. 위반 자들은 편지로 벌금을 내야한다고 통보 받는다. 주 교통국은 올해 초 확실한 인 정을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데이타를 가지고 레드라이트 카메라를 어디에 배 한인 밀집지역인 뉴저지 북부 17개 타운에서 지난 5월28일부터 6월30일까지 발급된 1만7천장의 티켓 치하였는지, 그로 인해 교통사고량이 얼 이 감시카메라의 오작동으로 인해 잘못 부과된 것으로 밝혀져 무효화 됐다. 사진은 팰리세이즈파크시 마나 줄어들었는지 대한 보고를 한 적이 버겐블러바드와 이스트 에드셀 블러바드 교차로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있었다. 이 보고서는“감시카메라가 설 계에 대해서 얼마나 뻔한 거짓말을 하는 감시 카메라가 교통안전을 보장해 주 치된 곳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크게 감소 고 말하고 있다. 가 뿐” 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오 스캔론 하원의 했다”
“잔인한 역사도 우리 하기 나름” 일본 인기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언급 일본의 세계적인 인기 소설가 무라 카미 하루키(사진, 65, 村上春樹)가“소 설에는 역사가 매우 중요하다” 면서“잔 인한 역사는 우리들 하기에 따라 악몽도 되고, 재산도 된다” 고 말했다고 도쿄신 문이 25일 보도했다. 무라카미는 지난 23일 영국 에든버러
북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독자와의 대화 에서 자신의 1994년 작품인‘태엽 감는 새’ 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도쿄신문은 이와 관련, 일본이 그동 안 전쟁의 역사를 상대화하는 작업에 태 만했다는 것이 무라카미의 지적이라고 소개했다.‘태엽 감는 새’ 에는 2차대전
에 일본군으로 참 전, 전쟁의 참상 을 겪은 사람이 주인공에게 자신 의 경험담을 전해 주는 내용이 나온 다. 또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무라카미는 작가가 된 이 유에 대해“단체에 소속될 필요도 없고, 회의에 참석할 필요도 없고 상사가 없어 도 되기 때문” 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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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기독교TV(KCTS)가 창립 15주 년을 맞아 회사 이름을‘단비기독교TV (Danbi Christian TV)’ 로 바꾸고 새롭 게 도약한다. ‘단비기독교TV’ 는 이번 새 출발과 동시에 그 동안 방송국을 이끌어 온 이 사장과 사장 등 임원진도 새롭게 구성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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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 위해 무엇이라도 하자” 9월1일 로마서 교황 제안 범종교 축구경기 마라도나·메시도 참여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안한 세계 평 화를 위한 범 종교 축구경기가 9월1일 저녁 로마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고 바티칸 라디오가 25일 보도했다. 이 행사에는 불교, 개신교, 가톨릭, 유대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서로 다른 종교와 문화를 대표하는 전 세계 현역 또는 은퇴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모든 학교 와 교육 네트워크를 연결해 하나의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교황청 사회과학 원을 통해 이끌고 있는‘스콜라스 오쿠 란테스’ 라는 프로젝트와 이탈리아의 푸 피 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 세계 모든 종교의 축구팬과 선수들이 축 구경기를 통해 세계 평화를 지지하는 단 결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행사에서 마련되는 수익금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가난 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에 전 액 기부될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뉴욕기독교TV,‘단비기독교TV’ 로 새 도약 새 사장에 정상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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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엔‘건강한 교회’ 로 미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뉴저지 필그림교 회의 담임인 양춘길 목사가 맡았으며, 지난 15년 동안 사장으로 섬겨온 박용기 장로가 은퇴하고 정상교씨(사진, 뉴욕 중앙일보 종교·특집부장)가 사장직을 잇는다. 이사진도 새로이 보강돼 그 동 안 뉴욕기독교TV 쌓아온 기틀을 더욱 다져나간다. 단비기독교TV’는 28일(목) 오후 7
이고 푸피 재단을 설립한 하비에르 사네 티는“프란치스코 교황과 이번 프로젝 트를 논의할 때 세계 평화를 위해 무엇 인가 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관심이 었다” 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 대결할 팀 의 선수 구성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 표팀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과 영국 프 리미어리그 아스널FC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맡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이스 라엘 신문‘더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은 아르헨티나의 살아있는 축구 전설 디에 고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도 이 경기에 참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언론 회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전화를 걸어 이스라엘과 팔 레스타인 사이의 평화를 위해 뛰어달라 고 요청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프란치 스코 교황은 메시에게도 전화를 걸어 참 여를 권유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유 니세프 친선대사로도 활동하는 메시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부상당한 가 자지구 어린이의 사진을 올리고 어린이 들에게 피해를 주는 모든 폭력의 중단을 호소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시 플러싱 대동연회장 에서 출범식 을 가지며, 이날 뉴욕기 독교TV 15 주년 기념식 과 이사장· 사장 이취임 식도 함께
개최한다. △연락처 : 718-224-8533, 8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