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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처음으로 나 서는 김주형(21)은“다 쏟 아붓고 싶다”며 후회 없 는 경기를 다짐했다. 김주형은 투어 챔피언 십 개막을 이틀 앞둔 22일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 에서“전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는 선수 30명
이 나와서 하는 대회다.
TV에서도 많이 봤고, 코 스도 잘 맞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
다. 김주형은 24일부터 미 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
에서 열리는 투어 챔피언 십에 출전한다.
<B2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