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에 남고 싶었다”


메시의 고백“PSG로 가고 싶지 않았다”
리오넬 메시
미국 프로축구 무대 데뷔 이후 6경기 연속골(9 골)을 폭발하며 연착륙한 ‘축구의 신’리오넬 메시 (36·인터 마이애미)가 2 년 전 프랑스 파리 생제르










맹(PSG) 이적을 떠올리 며“계획되지도, 원하지 도 않았었다”라고 털어놨 다.

<B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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