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6, 2025
<제609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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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 토요일
“광복정신 이어 받아 진정한 자유민주국가·통일 이루자!”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한마음으로 조국 발전”기원
뉴욕한인회는 15일 오후 5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거행했다. 경축식에서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허경화 이사장의 선도로 만세삼창을 하 고 있다.
“광복정신 이어 받아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를 건설하고 한반도 통일을 이루자!”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15 일(금) 오후 5시 뉴욕한인회관에 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거 행했다. 경축식은 뉴욕한인회, 주뉴욕 대한민국총영사관, 대뉴욕지구광 복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
협의회, 충남콘텐츠진흥원 공동 주최와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특별 후원으로 열렸다. 경축식은 곽호수 뉴욕한인회 이사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됐다.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 창은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KAYCNY)이 선창했다. 광복절 기념사는 유진희 대한 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회장이 이
종찬 대한민국광복회 회장의 기념 사를 대신하여 만세삼창을 했다. 이어 △이상호 뉴욕총영사관 총영사 대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고, △박호성 민 주평통 뉴욕협의회 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회 장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곡 미 충남 콘텐츠진흥원 원장 △유 관순 열사의 친조카의 딸인 유혜
경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 회장의 경축사가 이어졌다.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 합회 의장 △조동현 대뉴욕경제단 체협의회 회장 △김홍열 호서대 부총장 △미국정치인들의 축사가 있었다. 경축식은 광복절 노래 제창과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 허경화 이사장의 만세삼창, 소프라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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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토) 최고 84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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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테너 김영화의‘그리운 금 강산’축가로 끝났다. 오후 8시에는 맨해튼 46 스트리 트와 브로드웨이 코너에 위치한
첫해 팰팍·포트리·레오니아 거주 60세 이상 거동불편한 한인 50명에 혜택 ◆ 식사 배달 원하면 신청하세 요 = 이에 KCS는 한식 가정급식 배달을 원하는 한인들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팰리세이즈파크, 포 트리, 레오니아 거주, 만 60세 이상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다. 신청과 문의는 전화 (201)212-1054 제니 프로그램 매니저에게 하면 된다. 이메일 jenny.ahn@kcsny.org로 해도 된다. 이번 복지 서비스는 △사우스 폴 파운데이션(Southpole Foundation) △더 조 파운데이션 (The Joh Foundation) △주디스 엄파운데이션(Judith Ehm Foundation) △월러스틴 파운데 이션(Wallerstein Foundation)의 후원으로 가능해졌다. KCS는“가정급식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사 배달이 아니다. 이 복 지 서비스는 가족이나 가까운 이 웃이 없어 음식을 해줄 사람이 없 거나,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없 는 어르신들, 병환에서 회복 중인 분들에게는 생명줄(lifeline)과 같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뉴저지 한인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집밥의 온기를 전하는‘한식 가정급식 배달 프로그램(밀스 온 휠스, Meals on Wheels)’ 을 9월 3일(수)부터 시작한다. [사진 제공=KCS]
은 역할을 한다. 영양가 있는 한
끼 식사를 통해 기력을 회복하고,
구름
8월 18일(월) 최고 76도 최저 66도
8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저지 한식 가정급식 배달 원하면 KCS로 신청하세요”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뉴 저지 한인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 한 집밥의 온기를 전하는‘한식 가 정급식 배달 프로그램(밀스 온 휠 스, Meals on Wheels)’ 을 9월 3일 (수)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KCS 한인봉사센터가 주관하며, 거동이 불편한 만 60세 이상 어르 신들을 위해 영양 가득한 갓 만든 한식 가정급식을 주 3회(월·수· 금) 가정으로 직접 배달한다. 이번 1차 시범 복지 서비스는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 포트리(Fort Lee), 레오니 아(Leonia) 지역을 중심으로 시 작되며, 첫해에는 50여 명의 어르 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년 차부 터는 서비스 제공 횟수를 늘려, 더 많은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건강한 한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 다. 또한 3년 차에는 150명까지 확 대하여 뉴저지 전역으로 한식 밀 스 온 휠스의 따뜻한 손길을 전한 다.
8월 17일(일) 최고 88도 최저 70도
건강을 되찾으며, 가능한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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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이글 LED 사인판에서 1 시간 동안 정부지원을 받아 제작 한 광복 80주년 기념영상이 방영 [이여은 기자] 됐다.
안 자택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생활(aging in place) 할 수 있도 록 돕는 것이 바로 이 서비스의 핵 심 목표” 하고 말하고,“한인 사회 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 을 다짐했다. 모든 식사는 딜리버리 당일 아 침, KCS 뉴저지 본관인 테너플라 이(Tenafly) 주방에서 정성껏 조 리되어, 신선한 상태로 각 가정에 전달된다. KCS는 이미 뉴욕시에서 30년 넘게 가정급식 배달 서비스를 운 영하며 현재 하루 평균 850명의 어 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지켜 왔다. 이번 뉴저지 복지 서비스 출 범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 반으로, 지역 맞춤형‘문화적 맞춤 식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 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KCS는“많은 어르신들이 건강 상의 이유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인해 매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힘 든 것이 현실이다. 이번 한식 밀스 온 휠스는 단순한 식사 배달을 넘 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 정을 지키고 한인 사회의 정을 전 달하는 가교가 될 것이다. 이번 시 범 복지 서비스가 뉴저지 전역으 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