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5, 2024
<제584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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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대선 아시아계 유권자가‘핵심 스윙보터’ …“대통령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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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목) 최고 88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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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금) 최고 88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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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토) 최고 80도 최저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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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대통령선거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대통령선거 도날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1,384.81
1,337.19
1,3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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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대체로 민주당에 투표했으나 추세 약화…무당층 가능성 높아” 펴본다고 NYT는 전했다. 앞서 로 아시아계 유권자를 겨냥한 활 11월 미국 대선이 초박빙 대결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아시아 계 미국인 유권자가 경합주의 승 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스 윙 보터’ (swing voter·부동층 유 권자)가 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 (NYT)가 14일 보도했다. 절대적인 유권자 규모 자체는 흑인이나 라틴계보다 적지만 특정 정당에 대한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데다 경합주의 승패를 결정할 수 있는 수준까지 투표율이 증가 했다는 분석에서다. 2020년 대선을 기준으로 아시
아계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의 4% NYT는 정치 데이터 분석업체 를 차지했다. 이는 라틴계(15%)나 ‘타킷스마트’ 를 인용해 보도했다. 흑인 유권자(14%)보다 낮은 수치 NYT는 아시아계 유권자의 투 지만, 투표율은 다른 소수 인종 유 표율 증가와 관련,“그것은 조지아 권자에 비해 높다. 주에서 큰 차이를 만들었다” 면서 아시아계 유권자의 2020년 투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2020년 대 표율은 2016년 대선과 비교해 약 선 때) 트럼프를 축출했으며 상원 40% 증가했으며 이는 모든 인구 선거 승패를 결정하는 결선 투표 집단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증가라 에서 2명의 민주당 상원의원을 선 고 NYT는 전했다. 출했다” 고 말했다. 나아가 2020년 대선에서 투표 아시아계 유권자의 경우 대체 한 아시아 유권자의 규모는 미시 로 민주당에 투표하는 경향이 있 간주를 제외한 모든 경합주에서 으나 그 비율은 줄어드는 추세다. 승패를 결정한 격차보다 많았다고 2012년 대선 때는 아시아계 유권
자의 70%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에게 투표했지만 2020년에는 약 3 분의 2만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투 표했다. 미국 선거 연구 등에 따르면 아 시아계 유권자는 다른 일반 유권 자보다 무소속으로 분류될 가능성 이 2배 높다. 이는 아시아계 유권 자의 다수가 외국 태생인 유일한 유권자 그룹이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 새로 투표 자격을 얻은 유권 자는 처음에는 무소속으로 분류되 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개방 적으로 정당의 정책과 가치를 살
“北, 트럼프 도우려 핵실험·ICBM발사 등‘10월의 충격’가능성” 클링너 연구원“北, 트럼프 당선시 조건부 러브콜 보낼 수 있어” “김정은과의 협상이나 정상회담은 트럼프의 우선순위 아닐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 집권하더라도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과의 새로운 정상회담 개 최를 우선순위 의제로 삼지는 않 을 것이라고 미국의 한 대북 전문 가가 전망했다. 친트럼프 성향의 보수 싱크탱 크인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 링너 선임 연구원은 14일 전략국 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대담 에서“김정은과의 진정한 협상이 나 정상회담을 하는 것이 트럼프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만난 트럼프-김정은 의 과제 리스트 높은 곳에 올라가 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 않다는 전망이었다. 마 중국, 대만, 우크라이나, 중동 다. 클링너는“트럼프 전 대통령 일 것” 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공 은 (김정은과의 대화를 통한 한반 그는 북한 역시 러시아라는 강 화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 때 재집 도 문제 해결을) 시도했으나 잘 력한‘뒷배’ 가 생긴 만큼 트럼프 권하면“김정은과 잘 지낼 것” 이 안됐다는 생각을 할 수 있다” 며 전 대통령과의 외교에 관심을 보 라고 말했지만 백악관에 복귀할 “(집권에 성공할 경우) 그는 다른 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트 경우 북미 정상회담을 국정의 우 대통령들처럼 국내 이슈에 집중 럼프 변수’ 와 연결된 북미관계의 선순위 과제로 삼을 공산은 크지 하고, 대외 이슈의 우선순위도 아 새 촉매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미
국보다는 북한 쪽 움직임일 공산 이 크다고 전망했다. 클링너 연구원은“김정은이 트럼프 복귀시 이익을 얻을 수 있 다고 본다면 핵실험이나 일본 열 도를 넘어가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와 같은‘10월의 충 격’ 을 일으키려 할 수 있다는 것 이 일부 전문가들의 예상” 이라고 전했다. 11월 미국 대선 직전 현 바이 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 난을 유발할 수 있는 위기를 조성 함으로써 야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도우려 할 수 있 다는 것이다. 클링너 연구원은 또 만약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 이 승리한다면 그 후 북한발로 긍 정적인 신호가 있을 수 있다고 예 상하면서도 그것은“매우 조건부 일 것” 이라고 전망했다. 즉, 협상 을 원하면 미국이 한미 연합훈련 중단, 전략자산 한반도 주변 순환 배치 중단 등으로 먼저‘선의의 행동’ 을 하라는 것이 북한의 요구 일 수 있다는 것이다.
2022년 뉴욕주지사 선거에서 패배 한 리 젤딘 당시 공화당 후보의 경 우 브루클린 선셋파크 차이나타운 에서는 승리했다. 이 지역은 민주 당 텃밭이었지만 범죄 문제에 대 한 우려로 민주당으로부터 멀어진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아시아 연구단체‘AAPI 데이 터’설립자인 카르틱 라마크리슈 난은“아시아계 미국인은 전형적 인 스윙보터 그룹” 이라고 말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이런 이유
동을 최근 늘리고 있다. 양당은 2020년 중간선거 때 경합주인 네 바다에서 다수의 아시아 언어로 우편물을 보내고 한국어, 중국어 등으로 신문에 광고를 게재했다. 네바다주의 경우 아시아계 유권자 가 전체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 리스 부통령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시아 유권자 아웃리치 이니셔티 브를 지난달 시작하기도 했다.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 뉴욕한인회 등 공동주최,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회장 유진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와 공동 으로 15일(목) 오전 11시 뉴욕한 인회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 축식을 거행한다. 경축식에서 이 해경 대한제국의 마지막 왕녀에 게 감사패를 전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다시 보는 애국가’ 라는 주제로 뉴욕한인교회 은퇴 목사 인 장철우 목사가 강사로 나서 애 국가의 작곡가와 애국가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는 특별 강연을 한 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광복 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기리는 행사에 한인사회의 많은 참석을 당부드린다” 며,“함께 모 여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알리는 포스 터.
고 그 뜻을 후손들에게 전하자” 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점심을 제공 한다.
뉴저지한인회, 15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가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과 공동으로 15일(목) 오전 11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제79주년 광 복절 경축식을 거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