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4, 2024
<제584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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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어게인 2008” … 해리스 상승세에‘오바마 열풍’다시 불러온다 ‘단기필마’해리스,‘열세’ 이던 대선판 바꾸는 데 일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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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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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서 유세하는 민주 대선 후보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 스 부통령이 지난 10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대에서 대선 유세를 하고 있 다.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박빙 양상을 보이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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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바이든·오바마와 함께 한 해리스…오바마 전 대통령의 2008년 대선 선거 운동에 동참했던 데이비드 플러프, 그해 첫 경선이었던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 서 오바마의 승리를 도운 미치 스튜어트, 오바마 행정부 때 백악관 공보국장을 맡았던 젠 팔미에리, 오바마의 선거 광고를 담당했던 짐 마르골리스 등이 해리스 진영에 합류 해 일하고 있다.
‘오바마 사람들’캠프 가세… 지지율 집계서 트럼프에 박빙우위 역전 “허니문 종료 후에도 기세 유지하려면 정책·구상 제시해야”지적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통 령 후보로 새롭게 내세운 민주당 의 분위기가 미국 최초의 흑인 대 통령이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 령이 바람을 일으킨 2008년 대선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고 정치전문 매체 더힐이 13일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전 포기에 따라 대통령 후보로 이달 초 선출된 해리스 부통령은 러닝 메이트(부통령 후보)로 택한 진보 성향의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와 함께, 미국 정치 사이클에서 ‘기운’ 이 떨어지는 것이 통설인 8 월에 돈과 사람을 모으고 있다. 일례로 해리스 부통령은 11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샌프란시스 코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서 1천 200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을 모았 고, 그 전날 경합주인 네바다 유세 에서 1만2천여 명의 지지자들을 끌어냈다.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 입장을 견지하던 시절 민주당은 박빙 열 세 구도 하에서 점점 트럼프 전 대 통령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던 민주당 인사 중에서는‘오바마 플러프, 그해 첫 경선이었던 아이 흐름이었으나‘선수 교체’후 반 의 추억’ 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속 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오바 전에 일단 성공한 셈이다. 속 나오고 있다. 마의 승리를 도운 미치 스튜어트, 그러나 앞으로 대선까지 80여 오바마 행정부 재직 경험자로 오바마 행정부 때 백악관 공보국 일 앞둔 상황에서‘허니문’시기 최근 해리스 캠프에 전략 및 메시 장을 맡았던 젠 팔미에리, 오바마 를 지나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기 지 담당 보좌관으로 합류한 스테 의 선거 광고를 담당했던 짐 마르 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달 트 파니 커터는 엑스(X·옛 트위터) 골리스 등이 해리스 진영에 합류 럼프 전 대통령과의 TV 토론과 에“(오바마의 대선 승리 이후) 15 해 일하고 있다. 또 해리스 부통령 향후 정책 제시 등을 통해‘실력’ 년간 이런 상황은 본 적이 없다” 이 최근 유세 때 자주 거론하는 과 자신만의‘색깔’을 보여줘야 고 썼다. 또 힐러리 클린턴 전 국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무장관의 2016년 대선 도전에 함 는 구호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즐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자 께 했던 민주당 전략가 조엘 페인 겨 썼던 구호이기도 하다. 사설을 통해 해리스 부통령이 트 은“민주당 진영에서 오랜만에 순 이런 가운데 더힐이 114개 대 럼프 전 대통령의 문제를 지적하 전히 기쁨으로 가득 찬 선거운동 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집계한 는 차원을 넘어서 자신의 정책과 을 하고 있다” 며“에너지 상승 양 결과에 따르면 13일 현재 해리스 구상 등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 상은 우리가 오바마 때 경험한 것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했다. 에 가장 가깝다” 고 말했다. 47.8% 대 46.4%로 1.4% 포인트차 민주당 대선 후보로 부상한 이 이런 가운데‘오바마의 사람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후 해리스 부통령이 기자회견이나 들’ 이 속속 해리스 캠프에 가세하 났다. 전날 111개 여론조사 결과를 언론 심층 인터뷰 등에 나서지 않 고 있다. 집계했을 때 0.3% 포인트 리드하 고 있는 점과, 그의 선거운동 홈페 오바마 전 대통령의 2008년 대 며 처음 역전한 뒤 격차를 더 확대 이지에 현안에 대한 입장이 빠져 선 선거운동에 동참했던 데이비드 한 것이다. 있는 점 등을 꼬집은 사설이었다.
물가상승 우려 진정됐지만… 소비자들 돈 안쓴다 중산층 이하 현금성 자산 부족… 내년 빚 연체 가능성 13.3%로 올라 명목물가 낮아졌으나 생필품값 매우 높아… 경기침체 전망 엇갈려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 려는 어느 정도 진정됐지만 이제 소비지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 지고 있다. 특히 중산층 이하의 경
우 코로나 사태 당시 모아놓은 돈 이 다 떨어져 피부로 느끼는 생활 비 부담은 갈수록 가중될 전망이 다.
소비자들의 중기 기대 물가상 승률은 뚝 떨어졌다. 12일 뉴욕 연 방준비은행(연은)의 7월 소비자기 대조사(SCE) 결과에 따르면 3년
기대 물가상승률 중간값은 2.3% 수준으로 급락했다. 전월 2.9%에 비해 0.6%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3년 6월 이 후 가장 낮았다. 이에 비해 1년 기 대 물가상승률과 5년 기대 물가상 승률은 각각 3.0%와 2.8%로 전월 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A3면으로 계속>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알리는 포스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 뉴욕한인회 등 공동주최,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회장 유진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와 공동 으로 15일(목) 오전 11시 뉴욕한인 회관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을 거행한다. 경축식에서 이해경 대한제국 의 마지막 왕녀에게 감사패를 전 하며, 행사가 끝난 후에는‘다시 보는 애국가’ 라는 주제로 뉴욕한 인교회 은퇴 목사인 장철우 목사 가 강사로 나서 애국가의 작곡가 와 애국가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 는 특별 강연을 한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광복 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기리는 행사에 한인사회의 많은 참석을 당부드린다” 며,“함께 모 여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 고 그 뜻을 후손들에게 전하자” 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점심이 준비되며, 참석 신청은 뉴욕한인회 웹사이 트(office@nykorean.org)에서 할 수 있다 △장소: 뉴욕한인회관 149 West 24 St, 6층, New York, NY 10011) △문의 및 예약: 212-255-6969 office@nykorean.org
뉴저지한인회, 15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가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과 공동으로 15일(목) 오전 11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제79주년 광 복절 경축식을 거행한다.
△장소: 뉴욕한인회관 21 Grand Ave. #216-B, 2층 Palisades Park, NJ 07650 △문의 및 예약: 201-945-9456 kaanjoffic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