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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내달 16 일 정규 2집‘본 핑크’(BORN PINK)를소속사발매한다.YG엔터테인먼트 는 1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본 핑크’의 티저 이미지를 공 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YG 측은“치명적인 아우 라 그 자체인 블랙핑크 고유 의 정체성, 그에 걸맞은 음악 이 가득한 음반을 기대해 달 라”고블랙핑크는밝혔다. 정규 음반 발 매에 앞서 오는 19일 싱글‘핑 크 베놈’(Pink Venom)을 먼 저 공개한다. <관련기사 B2면> 블랙핑크, 글로벌 인기 잡는다 정규 2집‘본 핑크’내달 발매 블랙핑크 2022년 8월 13일 제보토요일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THEKOREANNEWYORKDAILYSaturday August 13,2022 <제 5262호 > www.newyorkilbo.com

그룹 세븐틴이 오는 18일(현 지시간) 미국 ABC채널 심야 토 크쇼 ‘지미 키멜 한다고(JimmyKimmelLive!)에라이브!’출연소속사플레디스엔터테 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유명 방송인이자 코미디언인 지미 키 멜이 진행하는 심야 토크쇼로 높 은 시청률을 자랑한다. 세븐틴이 이 프로그램 에 ‘핫’집발표한에서이째다.에것은출연하는지난해이어두번세븐틴은프로그램지난5월정규4타이틀곡(HOT)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4집‘페이스 더 선’(Facethe Su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 트인‘빌보드 200’에 7주 진입하 는 성과를 냈다. 또‘2022 MTV비디오 뮤직 어워즈’(2022 랐다.아티스트’MusicAwards)에서MTVVideo‘베스트뉴등3개부문후보로올 지난 3일 개봉한 영화‘비상선 언’의 호화 출연진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인물은 단연 진석을 연 기한 임시완이다. 그는 눈빛과 표 정만으로 테러리스트의 섬뜩한 분위기를한재림연출했다.감독은“테러영화 아 닌 재난영화”라며 진석을“재난 의 상징”으로 봤다고 했다. 이 같 은 연출 의도에 따라 진석은 예상 과 달리 조금 빨리 이야기에서 퇴 장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이 캐릭터의 강렬함을 더하 는 것도 화상으로사실이다.만난 임시완은“조 명 문제로 그렇게 나온 것 같지만 ‘눈빛이 돌았다’는 관람평이 가 장 기억에 남는다”며“표정 연기 를 따로 준비한 건 아니다. 표정 을 수반하는 감정을 찾으려고 노 력했다”고“정상이말했다.아닌캐릭터를 표현 한다고 생각하며 접근하는 순간 모순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정상 적이지 않은 사람이 어떤 당위성 을 갖고 이렇게 큰일을 벌였을지 생각하며 시작했어요. 진석이 나 름의 실험정신을 가지고 일이 매 끄럽게 진행될 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비정상적이고 서늘한 느 낌을 주지 않을까요.” 생화학 전문가이자 소시오패 스 성향의 인물인 진석은 하와이 행 항공기에 치명적 바이러스를 퍼뜨린다. 진석의 과거는 물론 기 내에서 제압된 이후 상황도 대거 생략됐다. 임시완은“당위성이 흐 릿하기보다는 차라리 없는 게 낫 겠다고 생각했다”며“진석이 과 거의 아픔 때문에 그릇된 가치관 을 가지게 됐다는 생각으로 개인 적 서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화제가 된 진석의 눈빛은 기내 화장실에서 재혁(이병헌 분)의 딸 수민(김보민)을 마주치는 장 면에서 가장 돋보인다. 이 장면은 원래 리허설이었지만 영화에 그 대로 실렸 임시완은다.“감독님이 리허설 때도 실제와 비슷하게 연기해달 라고 주문했다”며“리허설이다보 니 긴장감이 해소되고 편안한 마 음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2년 드라마‘해를 품은 달’ 로 연기를 시작한 임시완은 드라 마 미생’(2014)의 장그래, 영화 변호인’(2013)의 진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6)의 현수 를 거치며 어느덧 11년 차 연기자 가 됐다. “‘해를 품은 달’때는 이 작품 이 잘 돼서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 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연기 가 무엇인지 아직도 스스로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예요. 아직 배울 게 너무 많아서 연차를 따지고 싶 지는 않아요. 연예계와 적당한 거 리를 두는 게 이상적이라는 생각 은 변함이 없지만 함께 작업한 선배 동료 배우들 작품을 보고 리 뷰하는 새로운 재미가 생겼죠.” B2 SATURDAY, AUGUST 13, 2022연예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그룹 블랙핑크가 4개 대륙 월 드투어에서 세계 팬 150만 명을 만난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10월 15일과 16일 서 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순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6개 도시에서 총 36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 석 매진될 경우 약 150만 관객 동 원이 예상된다. 서울 공연 직후 미국으로 건너 가 댈러스 휴스턴, 애틀란타 해 밀턴, 시카고 뉴어크 로스앤젤 레스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영국 런던,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쾰른·베를린, 프랑스 파리, 네덜 란드 암스테르담 등 유럽을 돌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0월부터 세계 팬 150만 명 만난다 블랙핑크 역대급 월드투어 스파이액션‘헌트’와 이순신 영화‘한산: 용의 출현’이 올여름 한국영화 흥행 선두를 놓고 맞붙 는다.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헌 트’가 전날 관객 수 17만3천여 명 으로‘한산 (11만5천여 명)을 제 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 다.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 헌트’ 는 개봉일인 지난 10일부터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이날 오전 현재 예매율 역시 32.8%(15만9천 여 장)로‘한산 (27.7%)을 앞서 고 있다. 헌트’는 올여름 한국영화 대 작 네 편 가운데 마지막으로 개봉 했다. 앞서 개봉한‘외계+인’1부 는 151만 명‘비상선언’은 168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치고 있다. 최종 승자는 개봉 3주 차를 맞아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넘긴‘한 산 과 신작‘ 헌트’중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개봉 8주 차에 접어든 탑건: 매버릭’은 전날도 5만 명 넘는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 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754만 명으로 톰 크루즈 주 연작 가운데 역대 최고로 흥행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 콜’(757만 명)의 기록을 경신할 예정이다.주말을 앞두고 새롭게 개봉한 신작 중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선 전하고 있다. 전날‘ DC 리그 오 브 슈퍼 펫’이 5위‘ 바다 탐험대 옥토넛: 탐험선 대작전’이 7위 ‘극장판 살아남기 시리즈: 인체 에서 살아남기’가 11위에 올랐다. [주말극장가] 첩보액션‘헌트’vs전쟁사극‘한산’ ‘비상선언’임시완“눈빛 돌았다는 관람평 기억 남아” 테러리스트 진석 연기…”표정보다 감정 찾으려고 노력”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 지민·뷔·정국이 미국 음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베니 블랑코·래퍼 스눕독과 협업한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톱 100’에 12일(현지시간)진입했다.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5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배드 디시전스’는 베니 블랑 코가 올해 발매를 앞둔 정규 음반 의 선공개 곡으로 여름에 어울리 는 댄스곡이다. BTS‘배드 디시전스’영국 싱글 차트 53위로 진입 세븐틴, 미국 ABC‘지미 키멜 라이브!’서‘핫’무대

건강정보Ⅰ2022년 8월 13일(토요일) B5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아프리카에 원숭이백신을 조 달하기 위한 협상이 진전됐다고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아흐메드밝혔다.오그웰 아프리카 CDC소장 대행은 11일(현지시 간) 두창직도원숭이두창했다.서대로아프리카기자들에게“다국적기구와이외국가정부들을상조달협상을진행중”이라면이같이말했다고AP통신이전아프리카는다른어느곳보다사망자가많지만,아단한도스(1회분)의원숭이백신도확보하지못한실정 이다.오그웰 소장 대행은 제약사 등 민간부문과는 협상하지 않고 있 다면서 이미 여러 나라가 백신을 싹쓸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긴급 사용을 전제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원숭이두창 백신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있으 나 더 자세히 얘기하지 않았다. 2개 도스로 구성된 백신은 원 숭이두창 대처에 효과적인 무기 로 여겨진다.원숭이두창은 당초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풍토병이었으나 지난 5월 이후 90개국 가까운 곳에서 3만1천여 건의 발병 사례가보고됐다. 아프리카에선 11개국, 최소 2천947건이 보고됐으며 사 망자는 104명이다. 대부분 의심 사례로 아프리카에는 검사를 위 한 진단 자원이 부족하다. 아프리카는 코로나19 팬데믹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당시 에도 선진국들이 백신을 선점하 는 바람에 백신 조달에 큰 어려움 을 겪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7월 원숭이두창을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했고 미국도 지 난주 국가 비상사태로 선포했다.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원숭 이두창 발병은 유럽과 북미를 중 심으로 98%가 동성 간 성관계를 하는 남성에게서 발현됐다. 아프 리카에선 설치류와 다람쥐 등에 접촉한 주민을 매개로 전염됐다. 한편 오그웰 소장 대행은 남아 공 아스펜 제약사가 코로나19 백 신에 대한 주문이 전무해서 다음 달부터 공장 문을 닫게 된 처지와 관련해“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면서 추가 주문에 대한 협 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로 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아스펜은 얀센 백신과 자체 브랜드 백신을 생산하며 아프리카 유일의 코로 나19 백신 생산 시설이다. 사망자 가장 많은데도 아직도 대륙내 백신‘전무’ 아프리카CDC“원숭이두창 백신 조달 협상 진전” 지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 장면 캐나다 보건당국이 전국 주요 도시의 하수에서 소아마비 바이 러스를 검사하기로 했다고 CBC 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 다. 보건국은 전국의‘고위험 지 자체’에서 올해 초 수집한 하수 표본을 검사 중이라면서 소아마 비 바이러스가 다른 나라에서 검 출되기 이전에 해당 지역에 존재 했는지를 조사할 것이라고 설명 했다. 또 수집된 하수 표본을 미 국 인하기가아마비기로내외보내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도추가로확인하기로하고국전문가들과대책을협의하했다.한전문가는하수에서실제소바이러스검출여부를확쉽지않다며일부국가 에서 사용 중인 경구용 백신이 하 수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라고올해전했다.6월이스라엘의 하수에 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발견된 데 이어 지난달 21일 미국 뉴욕주 에선 9년 만에 소아마비 감염자 가 보고됐다. 또 영국 런던의 하 수에서도 이달 10일 이 바이러스 가 확인됐다. 캐나다, 전국 하수서 소아마비 바이러스 검사 현미경으로 확대한 소아마비 바이러스 입자 모습 중국이 자체 개발한 먹는(경 구용) 코로나19 치료제가 본격 시 판됐다고 매일경제신문 등 중국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싱의약은 최 근 전스생물과기유한공사와 정 저우대학이 공동 개발한 먹는 코 로나19 치료제 아쯔푸(阿玆夫· Azvudine) 전국 판매를 시작했 다. 푸싱의약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는 하이난, 신장 등지에 아 쯔푸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난에서는 지난 1일 이후 4 천여 명이 감염됐고, 신장에서도 최근 1천100여 명의 감염자가 나 왔다.의료보험이 적용된 아쯔푸 판 매 가격은 35알(1알 1㎎) 한 병에 270위안(약 5만2천원)이다. 의사 처방에 따라 일반형 코로 나19 성인 감염자만 하루 1회 5알 을 복용하고, 14일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아쯔푸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첫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지 난달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의 조건부 사용 승인을 받았다. 앞서 중국 당국은 작년 7월 이 약을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HIV) 치료제로 승인했다. 중국 연구팀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HIV의 치료제 성 분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복제를 막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 표한 바 있다. 아쯔푸는 브라질과 러시아에 서도 코로나19 치료 적응증 관련 3차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는 경구용을 포함해 10여 종의 코로나19 치료제가 추 가 개발 중이다. 한편 중국 보건전문가들은 올 가을과 겨울 유행성 독감(인플루 엔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 하는 트윈데믹’이 발생할 수 있 다고 경고했다. 둥샤오핑 중국 질병통제센터 수석전문가는“올여름 광둥 쓰 촨, 푸젠 등에서 유행한 독감이 더 번지고, 코로나19도 재확산하 는 트윈데믹이 올 수 있다”며 백 신 접종을 권고했다. 루훙저우 선전시 제3인민병원 장은 독감과 코로나19의 상호 작 용이 복잡하고 의학적으로 완전 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트윈 데믹에 신중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자체 개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본격 시판 중국 첫 코로나19 치료제 아쯔푸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러시 아에서도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가 섞인 델타크론’변이 감 염 사례가 발견됐다고 11일(현지 시간)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보도 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보 건 위생 검역 당국인 로스포트 레브나드조르는“지난 10일까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2곳에서 델타크론 감염 사례 6건 이 보고됐다”며“해당 환자 모두 경미한 증상을 보였고 입원한 사 람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델타크론 변이가 중증 을 유발하거나 전염성이 더 높다 고 믿을만한 근거는 아직 없다”고 강조했다.이 날 러시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5천815명으로 대 다수는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4와 BA.5 러시아에서감염자다.일일신규확진자 수가 2만5천명을 넘은 것은 지난 3월 25일 이후 처음이다. 러시아 각 지역 정부는 최근 들어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마 스크 쓰기 등 방역 제한 조치를 다시한편도입했다.올해들어 델타크론 변이 감염 사례는 브라질, 태국 등지에 서도 발견된 바 있다. 코로나 확산 러시아서도‘델타크론’감염 6건 확인 일일 신규확진자 3월 이후 처음 2만5천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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