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1, 2023
<제556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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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1일 금요일
“독립정신 영원히 이어져야 한다” 독립(국가)유공자 후손들에 대한민국 국적 회복증서 수여 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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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 은 10일 오후 3시 총영사관 회의실 에서 독립(국가)유공자 후손 7명 에게 대한민국 국적 회복증서를 수여했다. 재외공관장(뉴욕총영사) 앞에 서 국민선서를 함으로써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7명의 독립(국가) 유공자 후손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1968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된 故 유남수 선생의 아들인 유진희 씨. △ 유남수 선생은 1926년 5월 참의부 특파공작원으로 국내에 입 국한 이수흥 및 형 유택수와 협조 하여 항일무장 활동을 벌임, 조선 일보 이천지국 기자로 있으면서 뉴욕총영사관은 10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독립(국가)유공자 후손 7명에게 대한민국 국적 회복증서를 수여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 사관] 항상 조국의 광복을 열망하여 오 던 중 죽마고우인 이수흥이 국내 여 독립 만세시위를 주동함, 1천여 △ 이상백 선생은 1919년 3월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에 특파되자 동소문 주재소 습격, 명의 시위군중이 장터인 읍내 동 12일 당시 인동교회의 목사로서 추서(1977년 대통령표창)된 故 김 이천면사무소 습격 및 서울, 안성 각리에 모이자, 그는 선두에 서서 경북 칠곡 인동면 진평동에서의 정환 선생의 손녀 김옥희 씨. 등지에서의 군자금 모집 등을 적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벌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고, 300여 △ 김정환 선생은 평소 애국의 극 지원함. 3인 모두 1926년 11월에 였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출 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민족자결주 일념이 남달리 강하였으며, 경술 모두 체포되었으며, 이수흥과 유 동한 일본 헌병대에 의해 체포되 의의 원칙에 따라 조국이 곧 독립 국치후 흑의삭발(黑衣削髮)을 단 택수는 사형 순국하였고, 그는 었고, 7월 26일 고등법원에서 보안 될 것이라는 사실과, 또 이를 앞당 호히 거절하고 불납세(不納稅)· 1928년 7월 11일에 징역 2년형을 법 위반 혐의로 3년형이 확정되어 기기 위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전개 불응역(不應役)으로 항일투쟁을 받고 옥고를 치름. 옥고를 치름. 출옥 후에는 상해임 해야 한다고 역설한 후, 독립만세 전개하였으며 일본인 관리를 보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시정부요인 이창실과 친동생 허성 를 선창함. 이 소식을 듣고 출동한 곤봉과 도기 등을 휘두르며 대항 추서(1977년 대통령표창)된 故 허 묵을 도와 지하 독립운동을 계속 일본 경찰에 의해 주동자 8명이 체 하여 일제로부터 10여 차례나 구 응숙 선생의 손자인 허경화 씨 및 함. 포되고, 4월 25일 대구지방법원에 금을 당하기도 함. 그후 1919년 3 증손자 허건 씨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형 월 1일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했으 △ 허응숙 선생은 1919년 3월 추서(‘77년 대통령표창)된 故 이상 을 받고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며 일제에 의한 가산(家産) 차압 11일의 신천군 문화장날을 이용하 백 선생의 손녀 이경자 씨 치름. 이 수차례 있었으나 이에 굴하지
8월 11일(금) 최고 86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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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 압력 둔화 추세 지속… 연준 추가금리 인상 기대 누그러질 듯 지난 7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 승률이 6월보다 약간 더 올랐지만 물가상승 둔화 압력은 여전히 지 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 월 대비 3.2% 상승했다. 이는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 가 전망치(3.3%)를 소폭 밑도는 수치다.
6월 상승률(3.0%) 대비 상승률 이 다시 조금 가팔라진 수치지만, 지난 6월 물가상승률 둔화 폭이 워 낙 컸던 점을 고려하면 물가상승 률 하락세가 상승세로 반전된 것 으로 보긴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 의 평가다. 앞서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해 5월(4.0%) 대비 상승 폭이 1%포인트나 둔화
했다. 이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 률이 지난해 6월 9.1%로 정점을 찍은 영향이 컸다. 물가상승률 둔화세 지속은 전 월 대비 상승률과 근원 CPI 지표 에서도 뒷받침된다. 실제로 전월 대비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2%로 6월 상승률과 동일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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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일) 최고 87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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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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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투쟁하다가 일제의 극심한 탄압으로 처자마저 구금당하자 1927년 11월 2일 통한을 삼키며 자 결 순국함.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1983년 대통령표창)된 故 김 영목 선생의 손자인 김종덕 씨 △ 김영목 선생은 1919년 3월 18일과 23일의 안동읍 장날을 이 용하여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 여함. 3월 18일의 제1차 안동 독립 만세운동에 이어, 다음 장날인 23 일에는 더욱 격렬한 제2차 독립만 세시위가 일어났는데, 그도 이날 오후 8시경 3천여명의 시위군중과 함께 만세시위에 참여하여 읍내 중심지를 향하여 시위행진을 함. 그러자 일제는 무자비하게도 사격 을 감행하여 다수의 사상자를 냈 으며 무력으로 만세시위를 강제 해산시키고 주동인사를 검거하기 시작함. 그도 이때 체포되었으며 6 월 5일 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형 을 받고 옥고를 치름. ▶ 1951년 은성화랑 무공훈장 수여, 2019년 국가유공자로 인정 된 故 김창만 선생의 배우자 이채
물가 점차 잡혀간다… 7월 소비자물가 3.2%↑ 6월보다 0.2% 올랐지만 둔화세 역전은 아닌 듯
8월 12일(토) 최고 84도 최저 73도
동월 대비 4.7%로 6월(4.8%) 대비 증가세가 약해져 물가 상승 둔화 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전월 대비 근원 물가 상승률은 6월 과 같은 0.2%를 나타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 는 근원 CPI 상승률은 소비자물가 대표지수와 더불어 연방준비제도 미국 소비자물가 추이 (Fed·연준)가 중시하는 지표다. 7월 물가상승은 주거비용 상승 올랐고,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이 견인했다.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주거비는 전월보다 0.4% 올라 이번 7월 물가지표는 연준이 9 7월 물가 상승에 대한 기여도가 월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하지 90%에 달했다.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울 것 식품 가격은 전월 대비 0.3% 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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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씨이다. △김창만 선생은 6.25 전쟁 당 시 멸공전선에서 제반 애로를 극 복하고 헌신 분투하여 발군의 무 공을 세움. 10일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7 명은 1년 이내에 외국국적 불행사 서약을 할 경우,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지 않고도 한국국적과 미국 시민권을 모두 유지할 수 있게 된 다. 65세 이상 고령 동포의 국적회 복 신청은 반드시 한국의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에 제출해야하 나, 독립(국가)유공자 후손 등에 대한 국적회복 신청은 재외공관에 서 접수 가능하다. 뉴욕총영사관은 향후에도 대 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고자 하는 독립(국가)유공자 후손들의 한국 국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 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 및 필요 서류 등에 대해서는 총영사관 안 내전화 (646-674-6000) 또는 민원 실 이메일(minwonny@mof a.go.kr)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뉴욕증시는 물가지표 발 표에 안도하며 오전 장중 1% 안팎 상승세를 나타냈다. 투자자문사 매크로폴리시 퍼 스펙티브스의 로라 로즈너 선임 이코노미스트는“일시적인 통계 효과를 고려할 때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 가 역전됐음을 가리킨다고 볼 수 없다” 며“전월 대비 0.2% 상승률 은 연준이 보고 싶어 하는 완만한 인플레이션 수준이라고 볼 수 있 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물가 상승 압력 둔화세가 지속되고는 있지만 연준이 가까운 시일 안에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하기는 쉽 지 않을 전망이다. <A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