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주민들이 이민자 단속·
복지예산 삭감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지역을 대표하는 연방하
원의원으로 무엇을 하고 있나? 대
책이 무엇이냐!?”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 등
지역 한인 단체들은 트럼프 행정
부의 이민자 단속·복지예산 삭
감 등에 맞서, 7월 31일(목) 오후 6
시부터 8시까지 후러싱제일교회
예배당(38-24 149 St, Flushing, NY 11354)에서 톰 수오지 연방하
원의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
의원을 상대로 2025년 뉴욕 커뮤
니티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
구하고, 100여명 이상의 한인 커뮤
니티의 리더들과 한인 동포들이
타운홀 미팅에 참여했으나, 정작
당일 현장 참석하기로 약속했던
뉴욕출신 연방하원의원

참석한 동포들도 있엇다. 31일 타운홀 미팅에 참여한 단 체는 뉴욕한인회, 뉴욕지역한인회 연합회, 뉴욕퀸즈한인회, 대뉴욕 한인경제단체협회, 민권센터, 이 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뉴욕한인
도로 침수로 2시간 이상
경제인협회, 뉴욕한인봉사센터, 뉴욕가정상담소, 퀸즈YWCA, 에 스더하재단, 한인장애가족지원센 터(CIDA), 조선족동포협회, 한중

(오른쪽 다섯번째)과
미동북부 한인 원로들의 친목
모임인 뉴욕한인상춘회 7월 월례
회가 24일 플러싱 160 BBQ 연회
장에서 열렸다.
이광남 자문위원의 사회와 국
민의례, 먼저가신 회원님께 묵념, 우리의 다짐 낭독, 회장 인사(이영 우 회장), 홍명희 전 회장과 송석 범 자문위원의 90세 생일 축하 순 으로 진행됐다.


이영우 회장은“90세 생신을 맞은 홍명희 전회장과 송석범 자 문위원의 만수무강을 기원드린다. 상춘회는 비영리단체로서 세금공 제 혜택이 있다. 꿈나무장학회 등

미협회 등 이다. △시민참여센터 연락처 718-961-4117 info@kace.org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임시총회가 7일 플러싱 160 BBQ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임시총회에 서 사무관리에 관한 규정(재정)과 행정 원칙을 재검토하고 새로운 운영 방침을 협의했다. 강석희 회 장 직무대행은“앞으로 대한민국

박물관 관장을 대한 민국 광복 80주년 기념사업회 위 원으로 위촉했다. 김민선 관장은 향후 1년간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에 한국 문화, 역사, 한국인의 정 신, 얼을 계승하고 홍보하는 사업 에 미주를 대표하여 참여하게 된 다. [사진 제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김민선 관장, 한국광복 8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 피촉 ▶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 김민선 관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