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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8, 2023

<제556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8월 8일 화요일

“美 코로나19 위기 아니지만, 위협은 여전” 7월 16일~22일 입원환자 8,035명… 지난주보다 10% 이상 증가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 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EG.5 변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질병예방통제센터(CDC) 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미국 전 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의 17.3%가 EG.5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한 달 전보다 7.5%보다 포인트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XBB.1.16(15.6%)과 XBB.2.23(11.2%)보다 많았다. XBB.1.5도 10.3%를 차지했다. ‘에리스’ (Eris)라는 별칭을 가 진 EG. 5.1을 포함하고 있는 EG.5 는 최근 수개월간 우세종이었던 오미크론 하위 변이 종 하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

‘EG.5’변이 우세… 전체 17.3% 차지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면 EG.5는 지금까지 40여개국에 서 보고되면서 가장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져 있다. 최근 미국에서도 코로나 감염 은 확산 추세에 있다. 7월 16일부터 7월 22일까지 미 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 자 수는 8천35명으로, 전주의 7천 165명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또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코로 나19로 인한 응급실 방문자 수 비 율도 0.92%로 7월 초 0.51%보다 증가했다. WHO의 코로나19 대응을 주 도하는 마리아 반케르크호베는 “코로나의 비상사태가 해제되었 고 우리는 더 이상 위기 단계에 있 지 않지만, 코로나의 위협은 사라 확산 속도는 여러 하위 변이 중 지지 않았다”며“변이를 지속해 가장 빠르지만, 치명률은 이전 변 모니터링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이들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 말했다.

수료증 받는 월드옥타 차세대 무역스쿨 참가자들…4∼6일 뉴욕 컬럼비아대 패컬티 하우스에서 열린‘2023 북미 동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참가자들이 6일 폐회식에서 수료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받은 이들은 월드옥타의 차세대 회원이 됐다. 앞으로는 68개국, 143개 도시의 재외동포 최고경영 자(CEO) 및 차세대 경제인 네트 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뉴욕에서 습관 형성 서비스 애 플리케이션 사업을 하는 이은솔 (27) 씨는“이미 창업했거나 앞으 로 창업하려는 사람들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내 관점을 넓힐 수 있었다” 며“사 업을 지속하고 확장하는 원동력이 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유정학 월드옥타 뉴욕지회장 은 컬럼비아대 패컬티 하우스에서 열린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통해 “이번 교육으로 여러분들은 글로 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업과 비 즈니스로 나갈 기회를 마련했다” 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폐회식에는 뉴욕지회 유정학 지회장과 김지영 수석부회장, 뉴 저지지회 황선영 지회장과 비비안 리 수석부회장, 황선양 캐나다 지 역 부회장, 라윤후 몬트리올지회 장, 손경화 토론토지회 부지회장, 김동욱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지회 장 등이 참석했다. 하용화 명예회장은‘성공을 위 한 로딩 중’ 이라는 주제의 강연에 서“여러분이 있는 그 자리가 바로 창업의 자리” 라며“오너십을 갖고 뛴다면 엄청난 결과와 새로운 기 적을 만들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 했다. 폐회식 이후에는 팀별로 발굴

“창업과 비즈니스 향해 힘차게 출발!” 월드옥타 뉴욕 무역스쿨, 차세대 회원 110명 배출 68개국 143개 도시 네트워크 편입 ▶ 관련기사 A2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가 21세기 한민족의 경제 영토를 넓힐 경제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

련한‘2023 북미 동부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이 6일 폐회 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뉴욕과 뉴저지, 워싱턴DC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등 13개의 월드옥타 지회 소속 차 세대 110명은 2박 3일간 특강과 프 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해 창업에 관한 고민을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마치고 이날 수료증을

흐림

8월 8일(화) 최고 79도 최저 6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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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수) 최고 87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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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목) 최고 80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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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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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다리·터널 통행료 또 인상 6일부터 이지패스 지불 경우 6.94 달러 뉴욕시 다리와 터널 통행료가 6일부터 또 인상됐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MTA)는 퀸즈 미드타운터널, 화 이트스톤 브리지, 로버트 캐네디 브리지(트라이보로 브리지), 스롱 넥 브리지, 베라자노 브리지 등의 통행료를 지불 방식에 따라 6~10% 인상했다. 통행료를 이지패스(E-ZPass) 로 지불 경우, 현행 6.55달러에서 6.94달러로 39센트(6%) 올랐고, 추후 우편으로 지불하면 10.17달 러에서 11.19달러로 1달러2센트 (10%) 올랐다. 자동차에 이지패스를 달고 있 으나 판독이 불가는해 번호판 판 독으로 지불할 (Mid-Tier Rate) 경우에는 현행 8.36달러에서 9.11 달러로 75센트(9%) 인상됐다. ◆ 20일부터 버스·전철 요금

도 인상 = 20일부터는 버스와 전 철 요금도 인상된다. 뉴욕시 대중교통 1회 탑승 기 본요금은 현행 2.75달러에서 2.90 달러로 5.5% 오른다. 버스와 전철 의 7일(1주일) 무제한 탑승권은 33달러에서 34달러로 1달러 인상 되고, 30일(1개월) 무제한 탑승권 은 127달러에서 132달러로 5달러 오른다. 익스프레스 버스는 기본 요금이 현행 6.75달러에서 7달러 로 오르고, 7일 탑승권은 현행 62 달러에서 64달러로 2달러 오른다. 터치형 요금 결제방식인‘옴 니’ (OMNY) 이용자 우대 혜택도 20일부터 확대된다. 매주 월요일 에 시작해 1주일내 12회 탑승하면 13회 탑승부터 일요일까지 무료 탑승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앞으 로는 월요일 시작이 아니어도 혜 택을 준다는 내용이다.

한인커뮤니티재단, 9월8일까지 보조금 신청 접수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KACF)은 저소득층 한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을 지원하는 뉴욕과 뉴저지 비영리 단체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Community Grant) 신청 접수를 받는다.

수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비 영단체들을 최대 10만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정기준과 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KACF 웹 사이트 (www.kacfny.org /grants)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웹사이트를 통해 9월 8일 까지 가능하다.

한 창업 아이템에 관한 사업계획 프로젝트 시상식도 열렸다. 글자가 많이 담긴 메뉴판을 그 림으로 보여주는 플랫폼 사업 계 획안을 내놓은 팀이 1위를 차지했 다. 시니어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 는 애플리케이션과 AI를 기반으 로 한 가계부 관련 아이디어를 낸 팀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무역스쿨은‘사업에 활용 하는 인공지능(AI)’ 을 주제로 4일

부터 진행됐다. 교육 프랜차이즈 기업 로보싱 크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CEO) 대니 박, 한인 디아스포라 (재외동포)를 주제로 여러 다큐멘 터리 영화를 제작한 전후석 감독, AI 기반 법안 분석 기업인 피스컬 노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팀 황, 뉴욕한인회 법률자문위원 장을 지낸 성동현 변호사 등은 특 강을 통해 교육생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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