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7, 2023
<제556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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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7일 월요일
학자금대출 구제‘산 너머 산’ 바이든 후속안도 제동?… 보수단체서 제소 바이든 정부가 연방 대법원의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무효 화 판결에 따라 내놓은 후속 대책 에 대해 보수단체가 소송을 제기 했다. 신시민자유연맹(NCLA)는 지난 4일 미시간주 동부 연방법원 에 바이든 정부의 후속 구제안 시 행을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소송 을 제기했다고 AP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 이들은 소장에서“새 구제안 은 재무부가 어떤 부채를 탕감해 줄 수 있는지를 의회가 결정하도
바이든 정부가 연방 대법원의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무효화 판결에 따라 내놓은 후속 대책에 대해 보수단체가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은 학자금 대출 탕감 요구 시위.
록 한 헌법의 세출 관련 조항을
위반했다” 고 밝혔다고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이 전했다. 이들은 또 바이든 정부의 구제 안이 일반 국민 대상의 의견 수렴 등 연방 규칙 제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도 문제 삼았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4천300만명이 1인당 최고 2만달러 까지 학자금 관련 대출을 탕감하 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으나 연 방 대법원은 지난 6월 이 정책에 대해“정부에 그럴 권한이 없다” 면서 무효화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일정 기간
흐림
8월 7일(월) 최고 84도 최저 65도
흐림
8월 8일(화) 최고 81도 최저 64도
흐림
8월 9일(수) 최고 81도 최저 67도
N/A
1,260.67
8월 7일 오전 11시 기준(한국시각)
1,298.02
1,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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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을 상환한 가계의 경 우 연방 정부가 나머지 잔액을 탕 감하는 형식의 후속 대책을 발표 하고 접수에 들어갔다. 이 대책의 수혜 규모는 80만명으로 추정됐 다. 미국 교육부는 성명을 통해 이
1,263.20
번 소송에 대해“수십만명의 대출 자를 빚의 수렁 속에 두려는 우파 이익 단체의 필사적인 (저지) 시 도” 라면서“노동자 가족을 보호 하기 위해 우리는 한 치도 물러서 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민 유권자 등록 9만 명 돌파…“정치력 신장 초석”
코로나19 다시 번지기 시작… 입원율 10% 증가
민권센터“주민들이 투표로 의사 표시해야 정치인들 움직인다’
KCS 공공보건부, 최신 2가 백신 접종 강력 권장
민권센터가 2004년부토 실시 한 이민자 유권자등록 운동이 9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민권센터는 4일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깆고 유권자 등록 활 동을 통해 한인과 아시안, 이민자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민주적 선 거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해온 민권센터의 활동 을 소개했다. 민권센터는 19년 전인 2004년 한인, 아시안, 이민자 커뮤니티 주 민들의 선거 참여를 늘리기 위해 보다 강력한 유권자 등록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시민권 선서식이 열리는 퀸즈법원 앞에서 지금 막 시민권을 받고 투표를 할 수 있게 된 이민자들을 상대로 유권자 등 록을 받았다. 회견에서 민권센터 존 박 사무총장은“9만 명 이민 유 권자 등록을 자랑스럽게 생각한 다. 2004년 이래 뉴욕에서 민권센 터는 아시안 유권자들의 선거 참 여를 이끌어내는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아시아태평양계 인구조 사위원회, 아태계정치력신장연맹 (APA VOICE), APA VOICE 선거구재조정대핵위원회와 같은 여러 협의체를 만들어 활동하며 이민자 커뮤니티 안에서 가장 영 향력이 큰 단체 가운데 하나로 성 장했다. 이민 유권자 등록 9만 명 돌파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유권자 등록을
민권센터가 2004년부토 실시한 이민자 유권자등록 운동이 9만명을 돌파했다. 민권센 터는 4일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깆고 유권자 등록의 중요성을 강조 했다. 사진은 회견에서 유권자등록→ 튜표하기를 당부하는 론 김 의원 [사진 제공=민권 센터]
도울 것이다” 고 말했다. 민권센터를 통해 시민권을 받 고, 유권자가 되고 선거에 참여한 노영철씨는“나와 같은 새로운 이 민자들은 미국에 정착할 때 많은 도전을 맞는다. 다행히도 민권센 터가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시민권을 받고, 유권자 등록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또 민권센터가 주최한 선거 후보자 포럼에 참여하여 제가 올바른 투 표를 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민권 센터에게서 받은 지원에 진심으 로 감사한다” 고 전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우 리 공동체의 정치적 힘을 강화하 는 것이 중요하다. 정책 입안자와 당선인들은 항상 자신들의 지역 에서 시민 참여를 가치 있게 여긴 다. 여기 플러싱에서 시민들의 참
여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늘이 고 공공 인프라에 투자하는 노력 을 해야 한다.” 고 말했다. 1984년 설립된 민권센터는 이 민자 권익, 정치력 신장, 사회 봉 사, 청소년 교육, 문화 활동을 펼 치고 있다. 전국 한인 권익 단체 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NAKASEC)에 가입해 전국 활 동에도 나서고 있으며, 뉴욕시 최 초의 아시안 커뮤니티 정치력 신 장운동 연합 단체인 APA VOICE를 이끌고 있다. 유권자 등록을 비롯 민권센터 의 정치력 신장 운동에 대한 문의 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 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 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 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 여름들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 미) 공공보건부(부장 사라 김)는 6일“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은 아직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입원률이 10% 이상 증가 했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고 주의를 환기 시키 고 백신접종을 강력하게 권했다. [뉴욕일보 7월 29일자 A1면-’ 코로나19 아직 안끝났다”…뉴욕 시 하루 신규 환자 345명 발생. KCS 공공보건부“사람 많은 곳 피하고, 고령자는 업데이트 2가 백신 접종해야” ‘ 제하 기사 참조] KCS 공공보건부 는” 이전 코 로나19 팬데믹으로 돌아가지 않 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 선의 방법은 우리 모두가 최신 2 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다.”고 강조헸다. KCS 공공보건부는 “코로나 19 공중보건 비상 사태가 해제되 었지만, 다시 번지고 있으므로 백 신은 여전히 가장 안전한 최선의 선택이다. 65세 성인의 경우, 코로 나 중증 질환, 입원 및 사망의 가 능성이 다른 연령에 비해 높음에 도 불구하고, 2가 부스터 백신접 종율(28%)은 현저히 낮다. 가족 또는 지인 중 65세 이상의 어르신
올 여름들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KCS 공공보건부는 6일“코 로나19로 인한 사망률은 아직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입원률이 1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고 주의를 환기 시키고 백신접종을 강력하게 권했다.
들은, 오늘 바로 2가 부스터 백신 접종을 권유하는 것이 좋다. 보호 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한 때이 다.” 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하 기[뉴욕시 백신 접종소 검색 및 예약] = 코로나19 공중보건 응급 상황 종료로 인해, 뉴욕시립병원 백신 접종 예약 서비스가 종료됐 다. 장기 코로나19 치료를 포함한 검사, 백신 접종 및 치료는 계속 하여 제공되므로, 아래의 연락처 로 연락하여 문의할 수 있다.
△문의할 곳: City’s COVID-19 Hotline 212-COVID19 (212-268-4319) NYC Health + Hospitals Virtual ExpressCare 1-844-NYC-4NYC (1-844692-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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