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랭킹 정상 쟁탈전
고진영 결국 코다에‘세계랭킹 1위’내줬다
고진영
고진영이‘월드 넘버 1’
자리를 넬리 코다(미국)에
게 넘겨주고 2위로 내려앉 았다. 세계최장 통산 1위
기록은 일단 163주에서 멈 췄다.

고진영은 3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

점 7.54를 받아 코다(7.75)





에 0.21차로 역전당했다.
<관련기사 B10면>







2023년 8월 1일 화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Tuesday August 1,2023 <제 5557호 > www.newyorkilbo.com




























B11 2023년 8월 1일(화요일)


B12 TUESDAY, AUGUST 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