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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1, 2023

<제555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3년 8월 1일 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고금리도 힘든데… 은행 돈 빌리기 더 힘들듯

은행들, 하반기 대출심사 더 깐깐해지고 있다 미국에서 고금리로 기업과 소 비자들의 대출 부담이 커진 가운 데 은행들의 대출 심사도 한층 깐 깐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 왔다. 7월 31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발표한 은행권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미국 은행 여신업무 총괄 책임자들은 지난 2 분기(4∼6월) 기업대출과 가계대 출 모두에서 대출태도를 강화했다 고 답했다. 즉, 대출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심사조건을 엄격히 평가 하거나 대출을 승인하더라도 대출 한도를 낮췄다는 의미다. 올해 하반기 대출 태도와 관련 해서도 여신 책임자들은 대출 기 준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

미국에서 고금리로 기업과 소비자들의 대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은행들의 대출 심사 도 한층 깐깐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은행 자동화기기

다고 답했다. 하반기 경제 전망이 이전보다 비우호적이거나 더욱 불확실할 것

으로 예상되면서 담보가치 및 신 용도의 저하가 예상된다는 게 대 출 태도 강화의 주요 배경으로 꼽

혔다. 연준은 보고서에서“주요 은행들은 리스크 감내 능력의 감 소, 유동성 포지션 악화 기대, 자 금조달 비용 및 예금 유출에 대한 우려, 법률 및 감독, 회계기준 변 화 등에 대한 우려 등도 대출 태도 강화에 대한 주요 배경으로 지목 했다” 라고 분석했다. 앞서 연준은 7월 연방공개시장 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 리를 5.25~5.50%로 0.25%포인트 높인 바 있다. 이로써 미국의 기준 금리는 지난 2001년 이후 최고 수 준으로 올랐다.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7월말 현재 미국 내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연 7% 대 중반으로 뛰었다.

도착하는 것을 기준 뉴저지교협,“일 잘 할 회장·부회장 찾습니다” 일으로자정까지 한다” 고 못을 박아 놓았다.

제37회기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이정환 목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근재 목사)는 제37회기 뉴저지 교협을 이끌어 갈 정·부회장 선 거를 위한 절차를 개시했다. 뉴저지교협은 제37회기 정· 부회장 선거를 관리할 선거관리위 원회를 △위원장 이정환 목사(전 회장), △위원 신철웅 목사(총무), 하늘 목사(사무서기), 전경엽 장 로(평신도 부회장), 류정환 장로 (이사장)로 구성했다. 뉴저지교협 선관위 규정 제2장 제3조는 평신도 부회장, 총무, (사 무)서기, 전 회장 1인, 이사회 이사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제37회기 뉴저 지교협을 이끌어 갈 정·부회장 선거를 위한 절차를 개시했다. 사진은 뉴저지교 협 로고.

장 등 5인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뉴저지교협 제37기 회기 회장, 부회장으로 출마하기를 원하는 사 람은 등록 원서(소정 양식), 소속 교단 추천서(소정 양식), 이력서 1 통, 사진 1매 등을 구비하여 8월 20 일(주일) 자정까지 1567 West St., Fort Lee, NJ 07024로 우송하거 나, 이메일로 office@njcoth.org로 전송하면 된다. 우송할 경우에는 8월 20일(자 정)까지 도착하도록 해야 한다. 선관위는 접수 시한을“8월 20

韓기업들, 美핵심기술 투자 늘어 작년 투자심의위 심사 5위국에 2020~22년 심의 신고 29건

제조·금융·정보·서비스업 집중 한국 기업이 최근 몇 년간 미국 의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미국 외국인투자심의 위원회(CFIUS)의 안보 영향 심 사를 받는 경우도 늘었다. 미국 재무부가 7월 31일 발표한 연례 CFIUS 의회보고서에 따르

면 CFIUS는 2020∼2022년 전 세 계에서 총 745건의 거래 신고를 접 수했다. CFIUS는 외국인의 미국기업 인수합병 등 대미 투자가 국가 안 보에 미치는 영향을 심사해 안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업이

그 문제를 해소한다는 조건으로 승인하거나 거래 자체를 불허할 수 있다. 심사는 주로 해당 기업의 신고에서 시작되며 때로는 CFIUS가 먼저 국가 안보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자체적으로 개시하 기도 한다. 2020∼2022년 접수된 총 745건 을 인수기업의 출신 국가별로 보 면 중국이 97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일본 60건, 싱가포르

이메일로 서류를 접수한 사람은 서류 원본을 선관위에 우송해야 한다. 회장 및 목사 부회장에 입후보 하려는 사람은 ①뉴저지교협에 회 원으로 가입한 지 5년 이상 ②목 사로 안수 받은 지 10년 이상 ②최 근 5년 동안 회비완납 ④뉴저지 교협의 임원이나 실행위원을 역임 했어야 한다. 제출된 서류의 위조 및 기재 내 용에 허위 사실이 발견되면 선관 위의 청원으로 총회에서 제명을 겨정할 수 있다. 뉴저지교협의 정기 총회 일시 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흐림

8월 1일(화) 최고 80도 최저 62도

흐림

8월 2일(수) 최고 81도 최저 67도

흐림

8월 3일(목) 최고 82도 최저 7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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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95

8월 1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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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민권센터 39주년 연례 기금 마련 갈라 민권센터는 11월 16일 연례 기 금 마련 갈라를 대면 행사로 퀸즈 테라스 온더 파크(플러싱메도코 로나파크 안 Terrace On The Park, 52-11 111 St, Queens, NY 11368)에서 개최한다. 갈라에서는 후원자들과 직접 만나 민권센터의 활동을 돌아보 고, 앞으로를 계획하는 시간이 마 련된다. 민권센터는“올해로 39주년을 맞는 민권센터가 이번 갈라를 통 해 기금 마련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참여 부탁드 린다” 고 말했다. 기금 마련 갈라에서 모이는 후 원금은 민권센터의 권익 운동과

민권센터 39주년 연례 기금 마련 갈라 안 내서

정치력 신장, 청소년 권익, 문화, 사회/법률 봉사 활동 등에 쓰인 다. 민권센터 후원에 대한 문의는 김갑송 국장(917-488-0325)에게 연락하면 된다.

[기사·사진 제공=복음뉴스]

60건, 캐나다 56건, 프랑스 38건, 케이맨 제도 33건, 한국 29건 순이 었다. 한국은 2020년 2건에 불과했으 나 2021년 13건, 2022년 14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국가들이 신고한 거래를 산업별로 분류하면 금융· 정보·서비스업이 376건으로 가 장 많았고 제조업 225건, 광업·공 공사업(utilities)·건설업 90건, 도 매·소매·수송업 47건 등의 순이 었다. 한국은 제조업 12건, 금융·정 보·서비스업 12건, 광업·공공사 업·건설업 3건, 도매·소매·수 송업 2건으로 집계됐다. 중국은 금

한국 기업이 최근 몇 년간 미국의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미국 외국 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안보 영향 심사를 받는 경우도 늘었다.사진은 미국 재무 부.

융·정보·서비스업 59건, 제조업 38건, 도매·소매·수송업 7건, 광 업·공공사업·건설업 3건이었 다. 한국기업은 방산, 원자력 등 분 야와 관련되거나, 수출통제 대상 이라‘핵심기술’ 로 분류되는 기술 을 보유한 미국기업 인수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2년 CFIUS가 심사한 핵심 기술 분야 기업 거래를 인수기업 국가별로 보면 일본 16건, 프랑스

14건, 캐나다 13건, 영국 13건, 한국 12건 순으로 한국이 상위 5개국에 포함됐다. 폴 로젠 재무부 투자안보 담당 차관보는“2022년 CFIUS는 계속 해서 기록적인 숫자의 거래 신고 를 심사했다” 며“우리는 투자자의 주의 의무를 강화하고, 정교한 기 술과 국가 안보 위험을 다뤘으며, CFIUS 규정 미준수 가능성을 평 가하기 위해 몇 건의 심사를 개시 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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