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명미) 플러싱 경로회관은 25일
중복(中伏)을 맞아 정성스레 삼계
탕을 직접 끓여 한인 회원 640명을
대접했다.
이날 중복 기념 행사를 도와 H
마트 본사를 대표해 임형주 점장
시민참여센터(KACE,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 for Community, 대표 김동찬) 2024 인턴들은 뉴욕 과 뉴저지 H Mart에서 매주 금요 일 토요일 8080 캠페인을 전개하 고 있다. 8080 캠페인은 80%이상 유권자 등록, 80% 이상 투표참여 를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시민참여센터가 매년 조사하 는 한인 유권자 등록 현황에 따르 면 뉴욕주 전체의 유권자 등록율 은 80%, 뉴저지주 전체 유권자 등 록율은 90%에 이른다. 그러나 한 인들의 유권자 등록율은 뉴욕이 50% 미만이고 뉴저지가 50% 이 상이다.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나갈 준비 가 됐다고 기뻐하며, 감사의 인사 를 전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는 힘든 불
이 삼계탕용 영계 640마리를 기부 했다. 플러싱 경로회관 회원들은 KCS와 H마트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식사 하고, 앞으로 남은


경기이지만, 한인 연장자들을 위 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한 인들은 뉴욕한인봉사센터 718939-6137로 언제든 연락하길 바라 고 있다.
△문의: 문수경 718-939-6137 ext.313 email: soo@kcsny.org
시민참여센터는“다인종 다민 족 사회로 구성된 미국에서 각각 의 커뮤니티가 미국에서 인정받 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구수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결집된 힘으로 어떻게 영향 력을 미치는가가 더 중요하다. 미 국 인구의 3%도 되지 않은 유대인 들이
넘을 수 없 다.”고 말하고“이에 8080 캠페인 의 중요성을 이해한 시민참여센
Email. info@kace.org KACE.org
전패밀리장학재단 18회 장학생 18명 발표


Laura An(안재영) Yale Univ.
Lee (이유빈) Stony Brook Univ.
△Davin Ban(반다빈) Hunter College
△BoKyung Jeon(전보경) Columbia Univ.
△Buyong Kim(김부용) Columbia Univ.
△SeungChan Yun(윤승찬) Hamllton collge
△Chaeil Yun(윤채일) Carnegie Mellon Univ.
△Joshua Lee (이승훈) Univ. Pittsburgh
△Cecilia Kim(김세실리아) Emory Univ.
△Hyejun Cho(조혜준) ST John s Univ.
△Philip Kwon (권량하) ST John ’ s Univ.
△Rachel Kim(김지수) UC. Ivine
△James Choi(최영) Rutgers Univ.
△Elizabeth Pyon(편혜민) Queens College
△Ian Park (박성재) Harvard Univ. 진학
△Gloria Song(송하영) Duke Univ. 진학
△Sharon Lee(이영서) Fordham Univ. 진학
△Jaden Yang(양서준) Franklin & M. College 진학 △문의: 전패밀리장학재단 준강 이사 646-234-6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