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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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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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2일 토요일
“맨해튼 혼잡통행료 계획 중단하라”
뉴저지, 뉴욕시 상대로 법원에 소송 뉴저지주가 뉴욕시 맨해튼에 도입되는 혼잡통행료 부과 계획 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 기했다. 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 르면 랜디 마스트로 변호사는 이 날 필립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뉴 저지를 지역구로 둔 로버트 메넨 데즈 상원의원, 조시 갓 하이머 하 원의원(제5선거구, 민주)을 대리 해 뉴저지주 연방지방법원에 소 장을 제출했다. 소장은 뉴욕시의 혼잡통행료 도입 계획을 승인해준 미 연방도 로청(FHA)의 결정에 이의를 제 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뉴저지주가 뉴욕시 맨해튼에 도입되는 혼잡통행료 부과 계획을 중단하라는 내용의 소 송을 제기했다. 사진은 뉴욕시 맨해튼의 혼잡한 거리
뉴욕시는 이르면 내년 봄부터 맨해튼 60번가 남쪽 미드타운으
로 진입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혼잡통행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통행료 액수는 미정이지만, 뉴 욕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 은 지난해 보고서에서 최대 23달 러(출퇴근 시간대)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계획이 실행되면 자 동차로 맨해튼까지 출퇴근하는 뉴저지 주민들은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된다. 뉴욕시에서 일하는 근 로자의 80%는 뉴저지에 거주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고는 소장에서 업무상 맨해 튼으로 이동하는 뉴저지 운전자 들에게는 통행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또 운전자들 이 통행료를 피하기 위해 우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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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토) 최고 86도 최저 6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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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일) 최고 86도 최저 7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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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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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등 다 른 지역의 교통량이 늘어나 해당 지역 환경 악화가 우려된다고 지 적했다. 머피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 에서“우리는 뉴저지 주민들을 보 호하기 위해 이 계획에 단호히 반 대한다” 며“이처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계획의 신속 승인을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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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는 뉴저지 측 소송에 대해“혼잡 통행료는 결국 부과될 것” 이라며 강행 의지를 밝혔다. 뉴욕시는 혼잡통행료 부과를 통해 MTA에 연 10억달러의 재원 을 마련, 대중교통 시스템을 보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NAKS 주최 2023 학술대회 단체 기념 촬영 [사진 출처=[박기태 반크 단장 제공]
“한글학교, 한인후손 정체성 찾는 역할… 정부가 지원” 윤대통령, 재미한국학교협 학술대회 개회식에 축사 보내 윤석열 대통령은“한인 2,3세들 윤 대통령은 추성희 NAKS 회 에게 한글학교는 단순히 한글을 장이 대독한 축사에서“여기 계신 배우는 곳이 아닌, 한국의 역사와 한글학교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 문화를 배우며 한인으로서 정체성 에 힘입어 재미동포 사회는 다양 과 한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도록 한 성취의 기반을 만들어 왔다” 며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 “세계 속 한민족의 미래를 위한 차 밝혔다. 세대 정체성 교육에 헌신하는 여 윤 대통령은 21일 샌프란시스 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코 에어포트 하얏트 리젠시 호텔 드린다” 고 말했다. 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어“한인 정체성을 확립한 (NAKS) 주최‘2023 학술대회 및 차세대들이 미국 주류사회에서 빛 정기총회’개회식에 이같은 내용 나는 리더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의 축사를 보냈다.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1981년 창립된 NAKS는 산하 는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에 14개의 지역협의회를 두고 있 것” 이라고 약속했다. 으며 교사 8천여 명이 8만여 명의 이날 개회식에는 윤상수 샌프 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을 란시스코 총영사, 김영근 재외동 가르치고 있다.
포협력센터장, 류혜숙 국립국제교 육원장, 노영혜 종이문화재단·세 계종이접기연합 이사장, 정희원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장, 이인배 국립통일교육원장, 유수호 독도재 단 사무총장 등이 참가했다. 또 NAKS 14개 지역협의회 소 속 한글학교 교사 500여 명이 자리 를 함께 했다. 추 회장은 환영사에서“우리는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문 제 해결능력을 키우며 세계시민으 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며“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연 우리 한국학 교는 어떤 지향점을 가져야 할지 이번 대회에서 서로의 경험과 아
38대뉴욕한인회+뉴욕총영사관 상견례… 한인사회 발전책 논의 지난 6월 출범한 제38대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20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과 오찬을 겸한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총영사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를 비롯해 이충건 동포담당영사, 박문규 재경관이, 뉴욕한인회에서는 김광석 회장 등 신임 임원진 12명이 참석 했다. 이날 양측은 직면한 동포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에 따른 대응과 한인사회 발전방 향을 모색했다. 앞줄 왼쪽 네 번째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다섯 번째 김의환 뉴욕총영사.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이디어를 공유해 더 나은 교육 방 법과 전략을 찾기를 바란다” 고기 대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를 지낸 한동만 연세대 초빙 교수는‘21세 기 차세대 교육의 지향점 - 한인 이민사와 함께하는 한국학교의 역 할과 새로운 지향점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행사 참가 교사들은 다양 한 주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집중 강의를 들었다. 또 K-종이접기를 통한 한국어
교육, 영어권 재외동포 맞춤형 한 국어 교재개발 원리와 활용, 한국 어능력시험(TOPIK)의 현재와 미 래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22일에는 조혜원 펜실베이니아 대 동아시아어문학과 한국어 프로 그램 디랙터, 아일린 신 코리안 랭 귀지 티처스 어소시에이션 회장, 주재연 캐나다 온타리오한국학교 협회 전 회장 등이 참여하는‘북미 한국어 교육자 심포지엄’ 이 열린 다. 또 박기태 반크 단장의‘우리
가 바로 한류 홍보대사’ 라는 주제 의 특강도 마련된다. 앞서 대회 첫날인 20일에는‘한 국어 교육 정책 흐름과 한국어 교 원 역량 강화’ ‘K-팝으로 , 배우는 한국 역사’ ,‘지도에서 펼쳐지는 한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 속활자본 직지’ 라는 주제로 강의 가 진행됐다. 한지살리기재단과 세계종이접 기연합 소선주 밀워키 지부장의 한지공예와 보석함 만들기 특강에 교사들의 호응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