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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9, 2024

<제582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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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화) 최고 90도 최저 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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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9일 화요일

7월 10일(수) 최고 86도 최저 7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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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목) 최고 88도 최저 75도

7월 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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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북부한인회연합회와 뉴욕총영사관이 공동주최한 2024 차세대 리더십포럼이 1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 제공 =미 동북부한인회연합회]

“차세대들 꿈과 용기 북돋아주자”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뉴욕총영사관, 차세대 리더십포럼“큰 성과” 미 동북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세목)와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의환)이 공동주최한 2024 차세 대 리더십포럼이 6일(토) 오전 10

시30분부터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뉴욕, 뉴저지, 커 네티컷, 필라델피아 등 미 동북부

4개주 한인 2세, 3세 차세대들과 학부모, 미동북부한인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한인 리더 들의 미국사회 정착 경험과 성장

노하우, 차세대들에게 바라는 기 대와 조언 등을 듣고 배우고 질의 응답을 벌였다. 이날 포럼은 김의환 주뉴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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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의 사회로 윤가현 박사(뉴저 지 쿠퍼병원 유방암전문 수술의 사), 펄 김 검사(펜실베니아주 전 부검찰총장), 이지혜 소장(뉴욕가 정상담소 대표)이 패널로 참석했 다. 이들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 을 간직하고 지켜나가려는 노력과 문화 충둘 극복 등 각자의 체험과 지혜를 나누고, 성장을 위헤 어떻 게 노력했는지를 현실감 있게 설 명하여 차세대들의 감동을 이끌어 냈다. 포럼은 모든 순서가 영어로 진 행되어 차세대들과의 소통이 원활 했다. 청소년들은 시종 웃음과 박 수로 화답하여 세대간의 거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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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했다. 이날 차세대 리더 10명에게 뉴 욕총영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각 지역 한인회가 추천한 차세대 7 명에게 1,000 달러 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사를 준비한 제10대 미동북 부한인회협의회 이세목 회장(30대 뉴욕한인회장)과 대회장 이주향 회장(동북부한인회협의회 직전 회장, 현 민주평통필라델피아 협 의회장)은 이 행사가 한인 차세대 를 위한 행사인만큼 의례적인 내 빈 소개와 축사를 없애고 좌석 배 치도 차세대를 앞자리에, 한인회, 영사관 관계자들은 뒷쪽에 배치하 는 세심한 배려를 했다.

트럼프, 토론 전보다 3%p 올라 격차 확대 응답자 절반‘트럼프 국정운영 잘했다’평가도 USA투데이 조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 첫 TV토론 이후 계속되는 당 일각의 사퇴요구에도 완주 방 침을 밝힌 가운데 토론 후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 령간 지지율 격차가 확대됐다는 여론조사가 8일 또 나왔다. USA투데이가 서퍽대와 함께 6월 28~30일 등록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 론조사에 따르면 가상 다자 대결 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38%, 트럼 프 전 대통령은 41%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의 지지율은 지난 5월 조사에서 3%포인트가 올라갔으나, 바이든 대통령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3.1%포인트) 내에 있다고 USA투 데이는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조사 에서 재임 시 국정운영을 잘했으 며 경제, 국가안보 문제 등에서 바 이든 대통령보다 나은 평가를 받

뉴저지한인회는 7월 1일 오후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 제공=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 9월 28~29일 추석대잔치 개최 6월 2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 참석 한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이 격돌하고 있다. 이날 토론에서 두 후보는 경제, 낙태, 불법 이민, 외교, 민주주의, 기후변화, 우크라이나·가 자 전쟁 등 주제마다 날선 공방을 벌였다.

았다. 여론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의 51%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 임 시 국정 수행에 대해 지지한다 고 답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 이 2021년 1월 백악관을 떠날 때 국정 지지율이 34%(갤럽 조사)였 던 것에 비교하면 상당히 높아진 수치다.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서는 41%가 긍정적으로 평가

했다. 유권자들은 전체 선거 이슈 가운데 △경제 문제(트럼프 54% 대 바이든 40%) △이민 문제(트럼 프 53% 대 바이든 40%) △국가 안 보(트럼프 52% 대 바이든 42%) △중국 대응(트럼프 51% 대 바이 든 41%) 등 4개 분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보다 더 잘할 것으로 평가했다. ▶A3면으로 계속

빠른 시일 내 회관건립추진위원회 구성하기로… 이사회 결정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 이 사장 송미숙)는 7월 1일 오후 6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이사회를 개 최하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는 지난 골프대회 결산 보고를 통해 대회 수익금 5,000달 러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결 정했다. 장학금 지급에 대한 구체 적인 사항은 추후 논의 할 예정이 다. 또 뉴저지한인회관 건립 추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KoreanAmerican Foundation New

Jersey Inc.에 있는 건축 기금 적 립금 6만1,000 달러를 뉴저지한인 회로 이관할 경우에 발생할 문제 점에 대해 논의하고, 빠른 시일 내 애 회관건립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는 현재 사용 중인 한인회관의 이전 문제도 논의했 다. 새 회관으로 이전하는 것은 좋 은 발전의 기회라는데 인식을 같 이 했는데, 현재 회관의 리스에 따 른 문제를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또 9월 28일~29일 개

최 될 추석대잔치에 대한 논의도 시작했다. 이번 대잔치는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행사와 공연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인 사회의 단합과 문화를 홍보할 계 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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