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5, 2024
<제5813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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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5일 금요일
“뉴욕총영사관, 현재 한국 위상에 맞는 새 청사 절실” 뉴욕총영사관, 설립 75주년 기념행사,“동포 안전·권익신장·발전에 기여 할 것” 대한민국 주뉴욕총영사관(총 영사 김의환)은 3일(수) 오후 7시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공관 설립 7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75년 동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 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의 해외 공 관 중 설립 75주년을 기념하는 행 사를 개최한 것은 뉴욕총영사관이 처음이다. 이 날 김의환 총영사의 기념사 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의 영상 축사에 이어, 한인위상 강화에 앞 장선 뉴욕한인회(최원철 뉴욕한 대한민국 주뉴욕총영사관은 3일(수) 오후 7시 뉴욕 한국문화원에서 공관 설립 75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인회 이사장이 받음)와 동포 안전 및 재외국민 보호에 기여한 뉴욕 경찰국(NYPD) 에드워드 커반 국 장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최원철 뉴욕한인 회 이사장, 박호성 뉴욕평통회장,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 이봉행 남부뉴저지한인회장, 임마철 뉴욕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김기철 (전)평통 미주부의장, 김영길 평 통운영위원장, 박호찬 코참회장, 종 폴 김 팰리세이드파크 시장, 김 영덕· 김영환 (전)뉴욕한인회 이 사장, 이주향 필라평통회장, 뉴욕 한복을 입고 기념사를 하는 김의환 뉴욕총영사 김의환 뉴욕총영사가 뉴욕경찰국(NYPD) 에드워드 커반 국장에 한인경제인협회 유정학 회장, 뉴 감사장을 수여했다. 저지옥타 황선영 회장, 김명미 KCS회장,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지역을 대표하는 전· 현직단체장 김 총영사는“2022년 제가 부임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종전 연간 대표등 한인과 코리아소사이어티 들과 미국인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 이후, 우리 총영사관은 첫째도 6~7회에 불과했던 순회영사를 작 토마스 번 대표 회장, 존 리우 뉴 김의환 총영사는 기념사에서 동포, 둘째도 동포, 셋째도 동포라 년에는 37회 실시하였고, 금년 6월 욕주상원의원, Donovan “뉴욕총영사관은 75년 전 대한민 는 자세로 동포사회의 권익 신장 까지 15회 진행했다. 연간 35~40여 Richards 퀸즈보로장, Antonio 국이 가난하고 신생국이던 시절에 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초의 비 회 실시를 목표로 계속 노력하겠 Reynoso 브루클린보로장, Mikio 도 자유민주주의를 헌법에 명시한 외교관이며 행정고시 출신 총영사 다.” 고 말하고“동포사회 안전을 Mori 일본총영사, Fabrizio di 자랑스러운 나라로서 중요한 외교 로서 저는 동포 민원을 최우선으 위해 NYPD와의 교감을 확대하 Michele 이탈리아 총영사 등 G7 적 위치를 차지했으며, 이승만 초 로 처리하는 것을 총영사관의 기 고 있다. 총영사와 NYPD 커미셔 국가와 인도, 필리핀 등 동남아시 대 대통령의 통찰력 덕분에 뉴욕 본 사명으로 여기고 동포들이 편 너 간의 공식적인 만남만 4차례 가 아 지역 국가들의 (주)뉴욕총영 의 중심부에 자리를 잡았다 “고 언 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운영 졌고, NYPD에서도 우리 동포사 사, Edward Caban NYPD 청장, 급하며, ” 뉴욕총영사관은 굳건한 과, 뉴저지, 퀸즈 등 원거리 동포 회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허정윤 NYPD 경무관, 레베카 정 한미동맹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를 위한 순회영사 확대에 심혈을 않고 있다.” 고 강조했다. 보국장, 109경찰서 케빈 서장 등 대한민국의 놀라운 발전을 함께해 기울여 왔다. 민원 담당 직원이 부 김의환 총영사는 “이제 우리 총 약 200여 명의 뉴욕총영사관 관활 왔다.” 고 밝혔다. 족해서 아직도 동포들이 만족할 영사관과 동포사회는 앞으로 다가
한국, 해외서도 본인확인 휴대전화로…‘모바일 재외국민증’도입 LA 총영사관 등 7곳서 시범 발급 한국정부는 해외에 사는 국민 이 휴대전화로 본인 확인을 받을 수 있는‘모바일 재외국민 신원확 인증’ (이하 모바일 재외국민증)을 도입한다.
행정안전부는 디지털플랫폼정 부위원회, 재외동포청과 협업해 해외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모바 일 재외국민 신원확인증’서비스 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2021년 모바일 공무 원증, 2022년 모바일 운전면허증, 지난해 모바일 보훈증 도입에 이 어 올해 12월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행 등‘모바일 신분증 생태계’ 를 구축해왔다. 이와 달리 국외에 거주하는 국
민은 한국 휴대전화가 없는 탓에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본인 확인 단계에서 어려움 을 겪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모바일 재외 국민증을 도입해 디지털 사각지대 를 해소하고, 국내외 어디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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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미래 75년을 준비해야 한다. 과거에 비해 동포사회의 결집력이 약화되고, 출생률 하락과 이민 유 입 감소, 차세대 참여 저조로 동포 사회의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그럼에도 우리 동포사회는 다른 이민자 커 뮤니티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강 력한 커뮤니티가 되어, 한인 3세, 4 세를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첫째, 미 국 주류사회와의 네트워킹을 강화 해야 한다. 둘째, 타 이민자 커뮤 니티와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흑인, 라틴계, 유대계, 아일랜드계 커뮤니티는 이미 미국 사회의 주 요 일원으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제 관저를 방문했 던 도미니카공화국 총영사에 따르 면, 도미니카공화국 이민자 커뮤 니티의 규모는 약 200만명에 달하 며 NYPD에 근무하는 도미니카 계 경찰들만 6천명이 넘는다고 한 다. 앞으로 이들 커뮤니티와 연대 하며 힘을 합친다면 우리 동포사 회도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 다.” 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뉴욕총영사관의 위상에 대해 언급하며“우리나라
의 국력 및 경제 규모와 총영사관 의 역할에 비해 현재 총영사관은 너무 협소하다. 1970년대 이후 총 영사관은 자체 청사를 지니지 못 하고 임차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 고 있다. 주요 국경일 행사를 총영 사관에서 개최하지 못하고 있음은 물론, 외빈 초청 세미나, 각종 교 육, 회의 및 차세대 행사들도 개최 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제 75년 을 맞는 뉴욕총영사관이 우리 국 격에 걸맞은 단독 청사를 가져야 할 때이다.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 고 당부하고, ” 이번 행사가 동포들이 세계의 중 심에서 활동하는 자부심을 느끼 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 다. 기념행사에서 롱아일랜드한국 학교 합창단과 더리얼블루 콰르텟 의 축하공연, 네트워킹 리셉션도 진행됐다. 뉴욕총영사관은 뉴욕, 뉴저지, 커넷티컷,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등 5개주를 관할하고 있다.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전화: 1-646-674-6032 메일: sjcho24@mofa.go.kr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사회를 구현하기로 했다. 모바일 재외국민증은 3일부터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오클랜드 대사관 분관, 주중국 대 사관, 주베트남 대사관, 주인도네 시아 대사관, 주필리핀 대사관, 주 상파울루 총영사관 등 7곳에서 시 범 발급한다. 내달 1일에는 주남아
공 대사관, 주캐나다 대사관, 주벨 기에 대사관 등 14곳에서 추가로 발급한다. <A2면으로 계속>
[송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