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드디어 돌아왔다!
첫 실전‘KKKKK’3이닝 1실점, 현지 매체도“힘찬 발걸음”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류현

진(36·토론토 블루제이


스)이 드디어 돌아왔다.

수술 후 처음으로 실전 경기에 등판해 힘차게 자





기 공을 뿌렸다. 류현진
이 실전에 나선 건 398일,




약 1년 1개월 만이었다.
류현진은 4일 플로리
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토
론토 구단 스프링캠프 훈


련 시설에서 펼쳐진 미국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FCL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 3이닝 동안 4 피안타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13명의 타 자들을 상대하면서 자신 의 몸 상태를 점검했다.
<관련기사 B3면>



2023년 7월 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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