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날두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포르투갈이 연장
승부 끝에 힘겹게 유로 2024 8강에 합류했다. 포르투갈은 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슬로베니아와의 유로 2024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 에서 3-0으로 이겼다. 호날두는 슬로베니아
전에서 풀타임 활약해 연
장 전반 15분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승부차기에선
포르투갈의 첫 번째 키커
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 무득
점을 이어갔지만 포르투
갈은 8강 진출에 성공했
다.
유로 2024 8강에 오른
포르투갈은 오는 6일 프랑
스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치른다.
<관련기사 B9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