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062923A

Page 1

Thursday, June 29, 2023

<제552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1차 개표서 뒤진 크리스토퍼 배, 2차 개표서“승리 할 것” 19선거구 1차 개표 124표차로 뒤졌지만 순위투표서“역전”가능성 뉴욕시의원 예비선거 27일 실시된 뉴욕시의원 민주 당 예비선거 개표 결과 23선거구 린다 이 후보(현 시의원), 26선거 구의 줄리 원 후보(현 시의원)가 무난히 승리가 확정되어 11월 본 선거에서 진출했고, 한인들의 기 대와 지지를 모았던 19선거구의 크리스토퍼 배 후보는 1차 개표 결과 124표(득표율 2.2%) 차이로 뒤지고 있으나 득표율 50%가 넘 는 후보가 없어 2차로 순위투표제 (Ranked Choice Voting)에 의한 개표에 들어가 역전, 최종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19선거구 개표 결과 개표율 94.88% 현재 베이사이드 토박이 인 백인 토니 나벨라 후보가 2,243 표(득표율 39.2%), 크리스토퍼 배 2,119표(득표율 37%). 폴 그라지 아노 후보가 1,362표(23.8%)를 얻 어, 순위투표제(Ranked Choice Voting)에 따라 50% 이상 득표자 가 없어 승자를 내지 못하고, 순위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 크리스토퍼 배 후보 응원…27일 뉴욕시의원 예비선거일을 맞아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크리스토퍼 배 후보가 JHS185 투표소 앞에서 시민들 에게 인사하고 있다.

투표에 의한 2차 개표에 들어가게 됐다. 2차 개표는 득표 1, 2위 후보만 대상으로 한다. 3위는 탈락하고, 폴 그라지아노 후보를 찍은 사람 중 2차로 선택한 후보가 득표하게 된다. 즉 3위에 그친 폴 그라지아 노 후보의 표 가운데, 2순위로 크 리스토퍼 배 후보를 선택한 유권 자의 표를 합쳐 득표수 많을 경우

배 후보가 승리한다. 반대의 경우 에는 아벨라 후보가 승리한다. 19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밝은 선거 분석가들은 펄 그라지아노 후보를 1순위를 선택한 유권자들 은 2차 투표를 토니 아벨라 후보 보다는 배후보를 택했응 가능성 이 큰 것으로 보고 있어, 배 후보 가 124표 차이를 극복하고 역전 승리할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있다. 2차 개표 순위투표의 개표 는 10일~2주 후에 결과가 나온다. 23선거구에서는 개표율 92.02% 현재 한인 린다 이 현 시 의원이 3,797표(득표율 63.1%)를 얻어 스티브 베하 후보 1,775표 (29.5%)에 여유있게 승리했다.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는 한인 후보끼리 경쟁으로 한인들 의 관심을 끌었는데 개표율 94.65% 현재 줄리 원 현 의원이 3,573표(61.8%)를 얻어 2, 207표 (38.2%)를 얻은 도전자 헤일리 김 후보를에게 승리했다 한편 멜린다 캐츠 퀸즈 검사장 은 개표율 96.98% 현재 70.87%의 압도적인 득표로 승리를 확정 지 었다 ◆ 바로 잡습니다=뉴욕일보 6 월 29일자 A1면-’린다 이 63.1%, 줄리 원 61.8% 승리. 19선거구 크 리스토퍼 배 후보 2.2% 차이로 석패’제하 제목과 본문에서‘석 패’를‘1차 개표에서 뒤쳐져’로 바로 잡습니다,

“뉴욕코리아센터 9월 오픈, 뉴욕한국문화원 11월 중 이전 문화원 자리에 추가 민원창구 개설·한미 E4 취업비자 실현 노력

동포사회 단합, 굳건한 한미동맹”강조, 10월에 KBS‘불후의 명곡’공연 추진” 김의환 뉴욕총영사 동포기자간담회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부임 6 개최된 제22회 전미주한인체전에 개월을 맞아 27일 맨해튼 코리아 서 뉴욕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 타운 더 큰집식당에서 뉴욕 한인 지한 데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 언론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 고,“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고 그동안의 영사관 업무에 관한 한인단체 수가 500개가 넘지만 동 소회와 향후 계획 등을 밝혔다. 포사회가 화합이 잘 안 되는 것 김 총영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같다. 마음이 아프다. 한국의 지상 “뉴욕일원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 사들과 동포사회와의 관계성도 전을 위해 뉴욕총영사관이 할 수 전무한 상태인 것 같다” 며 아타까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해 움을 나타내고, 문제 해결을 위해 오고 있다” 고 말문을 연 뒤,“올해 “뉴욕영사관이 할 수 있는 일이 는 미주한인이민 120주년이 되고,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며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뜻 깊은 찾아보겠다” 고 말했다. 해이다. 특히, 한미 관계는 안보와 김 총영사는 이날 또“현재 영 경제협력 측면에서 올바른 방향 사관의 외교관 수와 예산은 60년 으로 잘 가고 있다” 고 밝히고, 굳 대와 거의 변함이 없다. 물가상승 건한 한미동맹의 결속을 위한 동 을 감안하면 오히려 더 줄었다. 포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 관저시설이나, 민원실, 영사들의 다. 인적 인프라와 처우가 너무나도 이어 그는 40년만에 뉴욕에서 취약해서 동포들을 위한 민원업

김의환 뉴욕총영사는 27일 맨해튼 코리아타운 더 큰집식당에서 뉴욕 한인 언론 기자 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무에 차질이 있을 땐 송구스럽기 그지없다” 고 말하고,“국감 때가 오면 총영사관의 예산증액을 각 별히 요청하겠다.” 고 말했다. 김의환 총영사는 이어“올해 9 월 중에 뉴욕코리아센터가 임시 로나마 준공될 수 있을 것 같다. 11월 중에 뉴욕한국문화원이 뉴

욕코리아센터로 이전하게 되면 기존 문화원 자리에 추가로 민원 창구를 개설할 계획이다. 7월~12 월까지의 순회영사 업무는 퀸즈 지역 월 1회, 뉴저지는 월 2회 실 시하겠다” 며, 적체되어 있는 민원 업무에 대한 해결 방안도 내놓았 다.

흐림

6월 29일(목) 최고 83도 최저 67도

흐림

6월 30일(금) 최고 83도 최저 67도

7월 1일(토) 최고 79도 최저 70도

N/A

1,290.98

6월 29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1,329.16

1,283.44

1,319.10

1,293.50

“개표는 끝나지 않았다. 기다리자” 크리스토퍼 배 후보“꼭 역전승 할 것” 27일 실시된 뉴욕시의원 민주 당 예비선거 개표 결과 19선거구 에서 토니아벨라 후보에게 124표 차이로 뒤지고 있는 크리스토펴 배 후보는 2차 개표인 순위투표에 서 역전 승리 할 것을 기대하고 있 다. 크리스토퍼 배 후보는18일 “4 개월 전 저는 퀸즈지방검찰청 참 호에 앉아 강력 범죄자들을 기소 하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며 퀸즈의 치안상태가 우리가 원하 는 공동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때 저는 정계로 진출하기로 결 심했다. 평소처럼 정치에 도전하 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것을 얻 고 있다는 생각을 거부하고, 우리 뉴욕시 정부에 새로운 아이디어 와 새로운 에너지를 도입하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배 후보는“우리는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공동체를 원한다. 6주 전, 존 리우 뉴욕주 상 원의원은 제 옆에 서서 저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제 생각을 믿고 제 비전을 봤다고 말했다. 그 의 지원은 매우 귀중했고 제가 가 장 힘들었던 시절을 이겨낼 수 있 게 해주었다.” 고 말하고“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모든 투표 가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투표가 집계되도록 기다려야 한다. 거의 아무도 우리가 1라운드에서 살아 남을 거라고 예상하지 못했겠지 만 우리는 2라운드에 진출했다. 저는 겸손한 자세로 힘이 넘치며 이 공동체를 위해 계속 싸울 준비 가 되어 있다.” 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또 차세대 동포사 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한미 FTA 협상조항에 명시되어 있는 한국인만을 위한 연간 1만5 천개의 전문직 취업비자(E 4) 법 안이 미연방의회에서 반드시 통 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주미 한국대사관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 발빠르게 움직여 보겠다.‘E 4 비자’ 는 한국의 젊고 유능한 청년 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로 뻗어 나 갈 수 있는 무한한 도전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해 준다. 이렇게 성장한 한국의 글로 벌 역량을 갖춘 리더들은 세대별.

직능별. 분야별로 한국의 위상을 크게 높여 가게 되고, 국가는 글로 벌 인적 인프라를 넓혀 갈 수 있 게 된다. 미주동포사회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게 된다” 면서, 미 국 내‘E 4 비자’실현의 중요성 을 강조했다. 김의환 총영사는“10월에 뉴욕 메츠구장, 아니면 뉴저지 Metlife 에서의 KBS ‘불후의 명곡’ 공 연을 추진하겠다” 고 밝히고,“신 동엽, 싸이, 패티김, 조수미 등 출 연진들과 섭외 중에 있다”고 했 다. [이여은 기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062923A by nyilbo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