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 부여군충남국악단 초청 만찬 행사에서 최봉학 회장(앞줄
진이 박정현 부여군수(앞줄 오른쪽 4번째),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과 조덕연
[사진 제공=미동부충청도향우회]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
봉학) 주최 부여군충남국악단 초
청 만찬 행사가 25일 퀸즈에 있는
칠성가든식당에서 열렸다.
최봉학 회장은“부여군충남국
악단이 27일(금) 오후 7시30분 맨
해튼 머킨홀 카우프만 뮤직센터 에서 공연한다.
또 28일(토) 오후 5시 뉴저지 파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제23회 세 계한국국악경연대회에서 초청 공 연을 한다. 동포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정현 부여 군수는“미동부충 청도향우회 초청으로 부여군충남 국악단 33명을 비롯하여 총 44명

민권센터는 21일(토) 펜실베이
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우리센 터 연례 갈라에 참여했습니다.
우리센터는 뉴욕/뉴저지 민권 센터, 버지니아주 함께센터, 일리
노이주 하나센터, 텍사스주 우리
훈또스와 함께 한인 전국 단체인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미교협)’의 구성원으로 펜주에서
이민자 권익, 정치력 신장, 사회봉
사, 청소년 교육, 문화 활동을 펼
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센터는 시
민권 신청 대행 등 이민 서비스를
돕고 있는 펜주 히브리 이민자 지
원 협회와 이민법 전문 로펌 프래
그먼에게 커뮤니티 봉사 헌신상 을, 차이나타운 지키기 연합에게 정의헌신상을 수여했다.
이 25일부터 7월2일까지 뉴욕에 머문다.‘사비백제의 색과 혼을 품다’는 주제의 국악 공연을 준비
했으니 여러분들께서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718)440-2196 최봉학 회장


“한글 더 자랑하자!”…사단법인
뉴저지한인상조회(회장


차이나타운 지키기 연합은 우 리센터를 비롯 여러 아시안 단체 들이 힘을 모은 연대 단체로 아시

안 커뮤니티에 악영향을 미칠 대 규모 개발 사업 반대 운동을 성공 적으로 전개했다.


민권센터는 앞으로도 우리센 터, 미교협과 힘을 모아 한인과 아 시안, 이민자 권익 운동을 전국적 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민권센터의 커뮤니티 운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 kao.com/_ dEJxcK)에 가 입한 뒤 1:1 채 팅으로 하면 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