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전설’오초아 넘었다
역대 최장 159주 세계랭킹 1위로 신기록








고진영
고진영(28·솔레어)
이‘전설’로레아 오초아 (멕시코)를 뛰어넘어 여
자골프 역사의 한 페이 지를 장식했다.
고진영은 26일 발표
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서 랭킹포인트 8.31점으







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고진영은 159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유 지해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여자골프 레전 드 오초아가 보유한 158 주를 뛰어넘는 대기록이 다. <관련기사 B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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