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1,2023 <제 5521호 > www.newyorkilbo.com
THEKOREANNEWYORKDAILY












(718) 939-0047/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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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8, 알 나스르)가 200번째 경기에서 결승 골을 터뜨 린 소감을 전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2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아이슬란드 국립경기장에 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UEFA) 유로 2024 조별 예선 J조 4라운드에서 아 이슬란드와 맞붙어 1-0으 로 승리했다. 하지만 포르투갈의 주
인공은 단연코 크리스티
아누 호날두였다. 이번 경
기로 포르투갈 A대표팀
에서 200번째 경기를 치른
호날두는 후반 44분 곤살
루 이나시우가 박스 안에
서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하면서 포르투갈 대표팀 123번째 득점 기록을 세웠
다.
<관련기사 B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