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 US오픈 골프대
회에서 다 잡은 우승을 놓
친 로리 매킬로이(35·북
아일랜드)가 이를 자신의 프로 생활 중 가장 힘든 날 로 묘사하며 잠시 골프를
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킬로이는 16일 노스
를 범해, 다 잡은 우승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
게 내줬다.
<B9면에 이어서>
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리조트에서 열린 제124회 US오픈 최 종 4라운드에서 마지막 4 개 홀 중 3개 홀에서 보기



US오픈 참사 매킬로이 다 잡은 우승 놓쳐…“잠시 쉬겠다” 매킬로이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THEKOREANNEWYORKDAILY Tuesday June 18,2024 <제 5806호 > www.newyorkilbo.com























B11 2024년 6월 18일(화요일)






















































































B12 TUESDAY, JUNE 1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