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상위 2% 주력’배지환




당당한 빅리거 냄새 난다 배지환




미국 진출 이후 처음
메이저리그 개막 로
포함된 배지환 (24 피츠버그)의 첫 한










조금 울퉁불퉁했다.
빠른 발은 많은
주목을 받기에 충
분했다. 그러나 의욕이 넘칠 때가 있었고, 타격 생산력도 그렇게 좋지 않 았다.‘빠른 발’만 부각 됐다. <B9면에 계속>
으로
스터에
달은
누구보다
이들의
2023년 6월 15일 목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047/0082 THEKOREANNEWYORKDAILY Thursday June 15,2023 <제 5517호 > www.newyorkilbo.com




























B11 2023년 6월
15일(목요일)



















B12 THURSDAY, JUNE 15,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