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성가단
뉴욕장로성가단 4일 프라미스교회서 17회연주회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전병삼
장로) 창단 27주년 기념 제17회 정
기연주회가“모든 것이 은혜였
소 라는 주제로 6월 4일(일) 오후
6시 30분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
사 시무)에서 열린다.
단장 전병삼 장로는“우리 장
로성가단은 찬양으로 봉사하는 것을 사명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도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영광과 존귀의 찬송을 올려 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정권식 장로는 “히나님의 은혜로 코로나를 잘 이 겨내고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고 고백하고“모두가 협력
해서 하나되어 정기연주회를 준 비해 온만큼 많은 분들이 연주회 에 참석해서 사랑과 은혜가 넘치 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 했다. 또“복음전도를 위해 더 많 은 한인들이 참석해 주었으면 한
문화복지 NGO이노비가 5월 26일 뉴욕시 어린이센터
진 제공=이노비]
문화복지 NGO 이노비(사무

총장 김재연)가 5월 26일(금) 오
후 1시, 뉴욕시 어린이센터 퀸즈
캠퍼스(7403 Commonwealth
Blvd, Queens NY 11426)에서 어

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무료 클래
식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공연은 어린이센터의 특별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AAPI

Heritage Month (아시아 태평양


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를 맞아
특별히 아시아 여러 나라의 노래
오 대중적인 클래식 곡들을 준비
준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날 어린이,청소년 70여명,교
사와 센터 관계자 20여명이 공연 을 즐겼다.
이 날 공연은 플루티스트 헬렌
박 씨가 음악감독을 맡아 바순에 딜런 미챔, 플룻에 카이천 청, 피 아니스트 쉬탄이 참여해 어린이
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 비했다. 뉴욕시어린이센터(NYCCC)
는 뉴욕시에 위치한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및 치료시설로 정신건 강, 장애 특수 교육 및 행동문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들을 위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
는 시설이다. 이 센터에서는 심리
다”고 덧붙혔다. 이날 정기연주회는 장로성가 단 임원 40명 외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곽 우천, 이석찬)는 5월 30일 대회장 소를 제공한 롱아일랜드드 나소 카운티를 방문, 다씨 벨이아 (Darcy Belyea) 나소카운티 공 원국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뉴욕대한체육회 협력단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제공=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연맹]
체인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연 맹의 테렌스 박 대표가 조직위와 나소커운티의 대화를 도왔다.
뉴욕조직위원회 전창덕 정책
기획위원장은 육상, 골프, 씨름, 축구, 검도, 베드민트 등의 경기
진행과 이에 따른 운행 세칙에 관 하여 공원국과 협의했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는
6월 23일(금)부터 27일(일)까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일대에서 열린다. 뉴욕조직위원회는 전미 체전 20여일를 남겨 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치료, 행동 치료, 언어 및 신체 치 료 등 다양한 치료서비스를 제공 하며 학습지원, 통합 교육,가족 지 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의 종합적인 복지를 증진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뉴욕 주 정부 산하 기관이다.
이번 공연은 이노비의 어린이 센터에서의 첫번째 공연이며,앞 으로도 자주 방문해 어린이와 청 소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 할 계획이다.
△ 이노비 후원 문의: enobinc@gmail.com 212-239-4438


민권센터 봄맞이 커뮤니티 축제가 27일 플러싱 글로우 커뮤니티 센터에서 200여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사진 제공=민권 센터]
민권센터 봄맞이 커뮤니티 축 제가 27일(토) 플러싱 글로우 커 뮤니티 센터에서 200여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무료로 코로나19
자가 진단기기와 건강 검진을 받
고, 여러 기관으로부터 복지/건강

보험 정보를 얻었으며, 갖가지 생
활용품 선물도 듬뿍 받았다.
또 어린이들은 공예와 찰흙 놀
이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
을 보냈다.
이날 행사
에는 한국미
술포럼, 퀸즈
뉴욕장로병
원, 가브리엘
김 발 전문의, 찰스 B 왕 커
뮤니티 건강
센터, 노스웰 헬스, 플러싱 빈곤퇴 치, 해밀턴 메디슨 하우스, 뉴욕차 일드센터, 뉴욕시장실 이민서비 스국, 뉴욕시 인권국, 퀸즈보로청 등이 참여했고, 수십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수고했다. 민권센터는 해마다 봄맞이 커 뮤니티 축제를 열고 있다. 후원 문의는 917-488-0325. 민 권센터의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 오톡 채널(http://pf.kakao.com /_dEJxcK)에 가입한 뒤 1:1 채 팅으로 하면 된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3주 앞으로 박두 뉴욕조직위원회,
민권센터 봄맞이 커뮤니티 축제“즐겁고 유익했다”
이노비, 뉴욕시어린이센터 퀸즈캠퍼스“즐거운”공연
장로 40명+사모 16명“모든 것이 은혜였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