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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9, 2014

<제276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추신수, 출루율 1위 복귀 토론토전 쐐기 1타점 2루타… 3타수 2안타 볼넷 1개

추신수

헛바람을 가르던 추신수 (32·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부 에 쐐기를 박는 적시타를 날리 고 세 차례나 출루해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18일 텍사스주 알

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로토 블 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타수 2안 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다. <B3면에서 계속>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B2

스포츠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MONDAY, MAY 19, 2014

한국 월드컵 대표팀 등번호 확정 7번 물려받은 김보경, 박지성 명맥 이어간다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 출전한 재미동포 제임스 한

토드, 바이런넬슨 대회서 첫 우승 재미동포 제임스 한은 공동 5위 브렌든 토드(미국)가 미국프로골프 투어(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드는 18일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 즌스 리조트 TPC(파70·7천166야드) 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 이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토 드는 마이크 위어(캐나다·12언파 268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 라 우승상금 124만2천 달러를 받았다. PGA 투어 77번째 대회 출전만에 나온 우승이다. 역시 PGA 투어 첫 우승을 노렸던 재미동포 제임스 한(33)은 마지막날 타 수를 줄이지 못해 9언더파 271타로 공 동 5위에 올랐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한 토드는 2009 년 PGA 투어에 출전했지만 성적을 유 지하지 못해 2부 투어를 오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동 선두로 4라

운드를 시작한 토드는 전반에만 버디 3개를 잡아 순항했다. 10번홀(파4)에서도 1타를 줄인 토 드는 17번홀(파3)에서 타수를 잃을 위 기에 놓였다. 그러나 4.5m 거리의 퍼트 를 넣어 파세이브에 성공하면서 2타차 앞선 단독 선두로 18번홀에 올라 우승 을 확정했다. 토드는“큰 짐을 덜어낸 기분” 이라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03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챔피 언 위어는 2007년 10월 프라이스 일렉 트로닉스 오픈 우승 이후 정상을 노렸 지만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 한때 세계랭킹 3위까지 올랐던 위 어는 2012년에는 14개 대회에 출전, 모두 컷 탈락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 다. 한편 재미동포 존 허(24)는 5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16위, 위창수(42·테 일러메이드)는 3언더파 277타를 쳐 공 동 29위로 대회를 마쳤다.

현역에서 은퇴한‘영원 한 캡틴’박 지성(33)이 자 신의 후계자 로 지목했던 김보경(25· 카디프시티) 이 대선배의 상징인 7번을 등에 달고 2014 브라질 월드컵 무대를 빛내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홈페이지를 통해“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 칭스태프들이 회의를 통해 선수들의 등번호를 확정했다” 며“지금까지 경험 에 비추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번호를 위주로 배정했다” 고 설명했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박지성이 남겨놓고 떠난 7번을 누가 이 어받느냐에 쏠렸고, 그 주인공은 지난 20011년 1월 박지성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할 때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김 보경이 됐다. 박지성은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연속으로 7번을 달고 활약했다. 특히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 드컵에서는 7번과 함께 주장 완장을 달 고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원정 16강 진 출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3월 그리스 평가전에서도 7번 을 달았던 김보경은 최근“월드컵 무대 에서 7번을 받으면 아주 기쁠 것 같다” 고 말했는데 이번 월드컵을 통해 소원 을 이뤘다. 김보경은 2010년 남아공 월

박희영, 킹스밀 마지막날 와르르… 살라스 첫 우승

박희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 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우승을 노린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마지막 날 무너지며 우승 도전을 다음 기회로 넘겼다. 박희영은 18일 버지니아주 윌리엄 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파71·6,379 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는 단 1개도 잡아내지 못하고 더블 보기 3개와 보기 2개를 범해 8오버파 79타를 쳤다. 전날 단독 2위에 오르며 역전 우승 을 기대했던 박희영은 합계 2언더파 282타 공동 29위로 밀려나며 대회를 마쳤다. 우승은 리제트 살라스(미국)가 차지했다. 살라스는 이븐파에 합계 13 언더파 271타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

드컵에서 6번을 달은 바 있다. 원톱 스트라이커 박주영(왓퍼드)은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 공 월드컵, 2012년 런던올림픽 때까지 줄곧 달아온 10번을 받았다. 또 이청용(볼턴)과 기성용(선덜랜 드)도 각각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 용한 17번과 16번이 주어졌다. 그동안 홍명보호에서 8번, 14번, 7 번, 11번 등 다양한 등번호를 사용해온 ‘손세이셔널’손흥민(레버쿠젠)은 전 통적으로 공격수의 상징인 9번을 등에 새기게 됐다. 돌파가 빠른 선수를 상징하는 11번 은 이근호(상주)에게 돌아갔다. 이근호 는 2007년 대표팀에 처음 발탁됐을 당 시 11번을 달아 이번에도 같은 번호를 선호했다. 김신욱(울산)은 자신이 선호 한 19번을 배정받았다. □ 축구 대표팀 등번호 ▲ GK= 정성룡(1번) 김승규(21번) 이범영(23번) ▲ DF= 김진수(22번) 윤석영(3번) 김영권(5번) 황석호(6번) 홍정호(20번) 곽태휘(4번) 이용(12번) 김창수(2번) ▲ MF= 기성용(16번) 하대성(8번) 한국영(14번) 박종우(15번) 손흥민(9번) 김보경(7번) 이청용(17번) 지동원(19번) ▲ FW= 구자철(13번) 이근호(11번) 박주영(10번) 김신욱(18번) ▶ 지난 3월 그리스와의 축구 대표팀 평 가전에 7번을 달고 나선 김보경(카디프 시티).

다.

챔피언조로 살라스와 함께 라운딩 을 펼친 박희영은 이날 퍼팅감이 이전 라운드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다. 4번홀 첫 더블 보기를 기록한 데 이어 9번, 10 번홀 연속 더블 보기를 범하며 순식간 에 타수를 잃어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LPGA 투어 데뷔 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린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유소 연(하나금융)은 8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전날까지 공동 9위였던 유소연은 대 회 마지막 날 선전하며 순위를 끌어올 렸다. 유소연은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와 보기 한 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리디아 고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다 소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전날까지 공 동 3위였던 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 3개 와 보기 한 개, 더블 보기 한 개로 이븐 파 71타를 기록,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스포츠

2014년 5월 19일 (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3

부상 털어낸 류현진, 21일 메츠전 복귀 매팅리, 공식 발표… 24일 만에 그라운드 선다‘4승 도전’

부상을 털어낸 류현진(27)이 24일 만에 마운드에 돌아온다. 18일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MLB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돈 매 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21일 뉴 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시키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이 선발로 복귀함에 따라 이 날 선발로 예정돼 있던 폴 마홈은 불펜 으로 보직을 바꾼다. 마홈은 류현진 등 다저스 선발진의 줄부상 속에서 로테이션의 빈자리를 채워 왔으나 일곱 차례 선발 등판에서 1승 4패와 평균자책점 5.50으로 믿음 을 주지 못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콜로 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 이후 24일 만 에 다시 경기에 나서게 됐다. 당시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한 모습 을 보인 류현진은 경기 도중 왼 어깨에 통증을 느꼈고, 견갑골에 염증이 발견 돼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 다저스 입단 후 처음으로 DL에 오 른 류현진은 지난 9일 첫 캐치볼을 한 데 이어 불펜 투구와 시뮬레이션 투구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복귀를 준비해 왔다. 16일에는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 대로 실전과 비슷한 시뮬레이션 투구 에 나서 4이닝을 투구 수 60개로 막고 추가로 불펜피칭 15개를 하는 등 총 75 개의 공을 던졌다.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의 시뮬레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LA다저스의 류현진.

이션 투구를 두고“공이 정말 좋았다” 족감을 표해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 며“이미 불펜피칭에서 좋은 공을 보여 한 바 있다. 줬기 때문에 크게 놀라지 않았다” 며만 CBS스포츠는“류현진의 복귀는 그

자체로도 다저스에 좋은 소식이지만, 부상 없는 클레이턴 커쇼·조시 베켓 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 좋은 일” 이라 고 논평했다. 이런 전망에서 보이듯, 류 현진의 21일 메츠전 등판은 내셔널리 그 동부지구 3위에 처져 있는 다저스가 부상을 털어낸 선발진의 힘을 앞세워 반등할 수 있을지 판단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 위에 그친 메츠는 올 시즌에는 4위에 처져 있다. 올 시즌 메츠와 처음 맞붙는 류현진 은 지난해에는 두 차례 메츠전에 등판 해 1승을 올렸다. 4월 25일 첫 맞대결에서 승리는 올 리지 못했으나 7이닝 동안 8탈삼진과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8월 14일 두 번째 경기에서는 7이닝 5피안타 1 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지난 시즌 팀 타율이 내셔널리그 15 개 팀 중 14위에 그친 메츠는 올 시즌 에도 14위로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 아 류현진에게 크게 부담스러운 상대 는 아니다. 올해 커티스 그랜더슨이 타선에 가 세했으나 타율 0.192로 좋지 않다. 지난해 류현진과 맞붙은 메츠 선수 중에서는 대니얼 머피가 유일하게 2안 타를 때렸고, 후안 라가레스가 한 번뿐 인 홈런을 날렸다. 대니얼 머피는 올 시즌에도 0.318로 잘 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벌일 메츠 선발 로는 우완 제이콥 드그롬이 내정돼 있 다. 드그롬은 이달 15일 뉴욕 양키스전 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신인 이다. 당시 드그롬은 패전투수가 됐지 만,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빼앗으며 4 안타 1실점으로 막는 호투를 펼쳤다.

‘주전 전원 15득점 이상’ 인디애나, 마이애미에 완승 인디애나가 동 부컨퍼런스 결승 1 차전을 잡아내며 기 선제압에 성공했다. 인디애나 페이 서스는 18일 인디 애나 주 뱅커스라이 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2014 NBA 동부컨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마 이애미 히트를 107-96으로 꺾었다. 인디애나는 초반 외곽슛이 터지면 서 상쾌하게 출발했다. 조지 힐과 폴 조 지가 1쿼터 5개의 3점슛을 합작해냈다. 여기에 정규시즌 마이애미에 매운맛을 보여줬던 로이 히버트와 데이빗 웨스 트의 골밑은 마이애미 골밑 상대로 강 한 모습을 이어갔다. 2쿼터 들어서 마이애미가 드웨인 웨이드의 공격력을 앞세워 추격에 나 섰지만, 인디애나는 랜스 스티븐슨이

활약하면서 웨이드의 득점포에 맞섰 다. 스티븐슨의 활약 후에는 웨스트의 연속 득점이 나오면서 인디애나의 리 드는 계속 이어졌다. 55-45로 앞서며 3쿼터를 시작한 인디애나는 다시 한 번 골밑의 우위를 앞세워, 분위기를 가져 왔다. 히버트는 수비에서 존재감을 보 였고, 웨스트는 골밑과 중거리를 오가 며 득점을 성공시켰다. 인디애나는 3쿼 터 시작 5분 만에 69-52로 달아났다. 격차가 커지자 마이애미는 스몰라 인업으로 변화를 줬다. 변화 후 레이 알 렌의 3점슛을 시작으로 크리스 앤더슨 의 앨리웁 덩크와 르브론 제임스의 속 공 덩크슛이 이어지면서 4쿼터 초반 83-74까지 따라잡았다. 이에 인디애 나는 에이스 폴 조지가 마이애미가 분 위기를 탈 때마다 흐름을 끊는 득점을 시키며 리드를 지켜냈다. 4쿼터 중반에 는 웨스트와 히버트가 득점에 나서면 서 다시 격차는 벌어졌다. 두 자리 수 리드를 계속 지켜낸 인디애나는 경기

종료 1분 전, 조지 힐의 자유투로 10793으로 달아나면서 쐐기를 박았다. 인 디애나는 팀 최다 득점을 올린 폴 조지 (24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비롯 해 히버트(19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 트), 웨스트(19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 트), 스티븐슨(17득점 4리바운드 8어시 스트), 힐(15득점)등 주전선수 전원이 고른 활약을 보인 것이 승인이었다. 반면 마이애미는 제임스(25득점 10 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과 웨이드 (27득점 4어시스트)가 활약했지만, 골 밑에서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마 이애미는 이날 리바운드 싸움에서 29-38로 뒤졌고 골밑의 열세로 인해

인디애나에 무려 37개의 자유투를 헌 납했다.

추신수는 18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로토 블 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골랐 다. 사진은 멀티 히트를 기록한 추신수 선수가 동료 선수들과 환호하는 모습.

추신수, 출루율 1위 복귀 <B1면에서 계속> 또 타점 1개와 득점 2개를 거둬들 이고 모처럼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 볐다. 심판의 일관되지 못한 스트라이크 존 탓에 선구안이 흔들린 추신수는 이 날 삼진을 멈춰 연속 경기 삼진을‘10’ 에서 끊었다. 지난 6일 콜로라도와의 경기 이래 12일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작성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0.303에서 0.311(135타수 42안타)로, 출루율을 0.427에서 0.435로 끌어올렸 다. 그는 호세 바티스타(토론토·출루 율 0.433)를 2위로 밀어내고 다시 아메 리칸리그 출루율 1위로 올라섰다. 텍사스는 두 번이나 홈을 밟은 추신 수의 활약과 7회 미치 모어랜드의 결 승 2점 홈런을 앞세워 6-2로 이기고 최근 4연패 및 토론토전 6연패에서 벗 어났다. 목 통증으로 결장한 프린스 필더를 대신해 이틀 연속 3번을 친 추신수는 1 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뒤 4회 두 번 째 타석에서 내야 안타로 공격의 물꼬 를 텄다. 너클볼 투수인 토론토 선발 R.A.디키를 상대로 전날까지 통산 6타 수 3안타를 치고 볼넷 2개를 얻어내 강

한 모습을 보인 추신수는 0-1로 뒤진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 키를 넘어 유격수 앞쪽에 떨어지는 타구를 날렸다. 상대 유격수 호세 레예스가 공을 잡 아 1루에 공을 뿌렸으나 추신수의 발 이 베이스를 밟은 뒤였다. 팀의 첫 안타를 친 추신수는 후속 애드리안 벨트레의 볼넷 때 2루에 간 뒤 곧바로 터진 알렉스 리오스의 우중 월 2타점 3루타 때 득점했다. 6회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42로 승기를 잡은 8회 4번째 타석에서 회심의 2루타를 터뜨렸다. 무사 1루에서 토론토 우완 구원 투 수 토드 레드먼드와 대결한 추신수는 밋밋한 싱커를 잡아당겨 우중간 펜스 를 원바운드로 맞히��� 2루타로 1루 주 자 엘비스 안드루스를 불러들였다. 이어 벨트레의 중전 적시타 때 다시 홈을 찍어 토론토의 추격권에서 완전 히 벗어나는 득점을 수확했다. 추신수의 시즌 득점은 22개, 타점은 12개로 늘었다. 텍사스는 2-2이던 7회 상대 3루수 의 포구 실책으로 돌파구를 찾은 뒤 우 측 펜스를 거의 직선으로 넘어간 모어 랜드의 홈런으로 균형을 깼다.


2014년 5월 19일(월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B4


건강정보

2014년 5월 19일(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5

임신부‘요오드’과잉섭취도 문제 갑상선기능 장애초래 폭음이 면역반응을 유발해 건강을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폭음, 건강 파괴 면역반응 유발 美연구팀 “염증·고열·조직 파괴 등 발생” 폭음이 면역반응을 유발해 건강을 그 결과 혈중 내독소가 급속히 증가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의과대학의 여성이 남성보다 혈중 알코올 농도 G. 스자보 박사는 폭음이 장(腸)의 보 와 내독소의 혈중수치가 모두 높았다. 호장벽을 약화시켜 장박테리아들의 내독소란 박테리아의 세포벽에 들 내독소가 혈중으로 방출되며 이에 대 어 있는 독소로 세포벽이 파괴될 때 방 한 면역반응으로 염증, 고열, 조직 파 출된다. 괴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혈중 박테리아 DNA를 분석한 결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5일 이들이 폭음으로 약화된 장점막을 통 보도했다. 해 혈류 속으로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 남성 11명과 여성 14명을 대상으로 다. 장점막은 소화관 내 미생물이나 이 진행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 들이 가지고 있는 독소, 항원 등 부산 됐다고 스자보 박사는 밝혔다. 물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그의 연구팀은 이들에게 국립알코 따라서 장점막이 폭음으로 약화되 올남용·중독연구소(NIAAA)의 기준 면 이러한 해로운 물질들이 혈류 속으 으로 폭음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 로 들어와 면역반응을 촉발하게 된다 도 0.08g/dL 이상이 되도록 술을 마시 고 스자보 박사는 설명했다. 게 한 뒤 4시간에 걸쳐 30분에 한 번씩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그리고 24시간 후 혈액검사를 실시했 ‘공중과학도서관’ (PLoS One)에 실렸 다. 다.

연인 동승시 운전자 불안감 4배↑ 알리안츠보험 설문조사 결과 운전자에게 가장 불편한 동승자는 다름아닌 연인이라는 설문결과가 나 왔다. 같이 타는 사람이 사귀는 사이거 나 부부일수록 운전하는 데 참견을 하 면서 운전자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 다는 것이다. 알리안츠생명은 운전을 꾸준히 하 는 사람 10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고 15일 영 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알리안츠보험 관계자는“짝의 압박 으로 운전자가 스트레스 받거나 불안 해 하는 비율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며“차에 자신의 반쪽이 탈 경우 운전 자들은 두 배로 달리는 느낌을 받으면 서 자신의 파트너에게 안정감을 줄 가 능성이 65%까지 줄어든다” 고 말했다. 하지만 성별에 있어서는 다소 차이 가 났다. 여성 운전자는 남자친구나 남

편 등이 탈 때 차분하다고 답한 사람은 32%인 반면 남성 운전자의 경우 여자 친구나 아내 등이 함께 타고 있으면 편 안하다고 한 비율은 43%였다. 아울러 여성은 남성보다 운전할 때 더 초조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고속 도로에서 운전시 불안해하는 사람은 여성이 16%로 남성(8%)의 2배 수준이 었다. 도시 내에서도 여성은 운전을 하 면서 염려하는 경우가 12%인 반면 남 성은 8%에 그쳤다. 영국 알리안츠생명 존 다이 CEO는 “운전을 참견하는 사람과 차 안에서 논쟁은 우리가 익숙해져 있으나, 운전 자가 침착해 하고 집중해야 할 때 스트 레스와 운전방해를 유발한다” 며“운전 자와 동승자는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 의 위험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고덧 붙였다.

임신 중 요오드 섭취가 부족하면 태 아의 신경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 고 임신 중 합병증을 증가시킬 수 있다 는 점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요오드 결핍 만큼 임신 중 요오드 과잉 섭취도 갑상선 기능에 장 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내분비학회는 16일 홍은동 그 랜드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갑상선 분야와 골대사분야의 최신 연 구경향을 발표하며 임신 중 적절한 요 오드 섭취의 중요 성을 강조했다. 서울대학교병 원 강남센터 내분비내과 김경원 교수 는 갑상선 분야의 최신 연구 경향을 소 개한뒤“요오드가 부족하면 산모가 갑 상선기능저하증을 겪을 수 있다”며 “이는 태아의 신경인지능력 발달에 부

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 야 한다” 고 밝혔다. 그러나 김 교수는 요오드를 과다 섭 취할 때도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우리나라 는 요오드 과다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갑상선 질환에 대한 인지가 부족 한 상황” 이라고 지적했다. 그는“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 로 둘러싸인 지형이기 때문에 해조류 등을 통해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하는

한편, 내분비학회 학술위원인 서울 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태용 교수는

김 교수는“갑상선암 검진 과잉 주 장은 의료비 지출 증가 측면에서 나온 이야기로 알고 있지만, 이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환자들의 혼란은 고려하지 못한 것 같다” 고 아쉬움을 드 러냈다. 그는“앞으로 갑상선암 진단과 관련해서 전문가들이 오랜 시간을 들 여 근거를 통해 합의점을 만들어 나가 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대한내분비학회 “과잉진단 논란 갑상선암, 절대적인 지침은 없어” 국가” 라며“한국인은 외국에서 권장하 는 양인 150㎍보다 더 많은 1천~2천㎍ 정도의 요오드를 섭취하고 있어 임신 한 경우 별도의 요오드 공급은 필요치 않다” 고 설명했다.

최근 논란이 된 갑상선암 과잉진단 논 란에 관해“환자마다 종양의 크기와 위 치가 모두 달라 갑상선암과 관련해 학 회의 절대적인 지침이 없는 상황” 이라 고 밝혔다.

“장시간 일하는 엄마, 딸아이 비만위험 높여” 차비(odds ratio, OR)가 2.62로, 비만해 질 위험이 2.62배 높다는 결과를 얻었 다. 6~12세 여자아이는 어머니가 49~60시간 근무할 경우도 비만해질 위 험이 2.51배 높았으나, 남자아이는 큰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소아나 청소년기의 비만은 성인 비 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비만은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대장암 등 다양한 질환 의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우리나라 2~18세 청소년의 비만율은 1995년 5.8%에서 2007년 9.7%로 급증했다. 지난 10년간 한국은 급격한 산업화 로 기혼여성의 사회진출이 크게 증가

하고 있어 2001년 이후 50%에 육박하 고 있다. 하지만 직장여성이라도 아이 를 돌보거나 음식 만들기, 청소 등 여전 히 집안일의 부담은 줄지 않고 있다. 김형렬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어 머니의 근로시간이 길어지면 아이를 돌보는 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거나 운동을 적게 하고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을 갖게 될 가능 성이 크고, 장시간 근로로 피곤해진 엄 마가 칼로리가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구입하기 쉽다보니 아이의 비만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특히“여자아이의 비만정도가 어머 니의 근로시간에 영향을 더 받는 이유 로는 여자아이가 어머니의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며, 남자아이보다 활동량이 적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대한직업환경의학회지 에 실렸다.

첨단 영상기술인 엑스레이 결정법(Xray crystallography)을 통해 NaD1이 효 모, 곰팡이 뿐 아니라 인간 체내 특정 세포도 파괴할 수 있는지 동작여부를 테스트했다. 그 표적은 림프종 세포를 비롯한 자궁 경부 및 전립선에 나타나 는 암세포였다. 놀랍게도 NaD1 단백질은 식물에 접근하는 미생물을 파괴하는 것처럼 인간 체내 암세포에 대해서도 비슷한 효과를 발휘했다. 이 단백질은 종양 중 심으로 접근해 일정 성분을 흡수한 뒤 암세포의 폭발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 실험 결과는 곰팡이 감염을 저 지하는 특정 단백질이 암 세포를 제어 하는 새로운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기대 감을 제공한다. 다만 연구진은 해당 단 백질이 암 표적 치료제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세부적인 연구와 오랜 시간 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는데 이는 담 뱃잎 속 특정 성분 때문에 담배 자체의 유해성이 희석되는 측면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즉, 건강을 위해 담 배 농사가 활발해지는 부작용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온라인 과 학저널‘eLife’ 에 최근 발표됐다.

1주 60시간 이상 여성 근로자의 13~18세 딸, 비만 위험 2.62 높아 일 하는 엄마의 근로시간이 길수록 아이가 비만해 질 위험이 높아 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그 동안 선진국에서 어머니의 근로 시간과 아이비만의 상관관계를 밝혔으 나, 이번 연구처럼 어머니의 근로시간 과 아이의 비만도를 성별, 연령별로 분 석하여, 장시간의 노동시간이 노동자 자신 뿐 아니라 아이의 건강에게도 영 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처음이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 경의학과 김형렬 교수(교신저자) , 가톨 릭대학교 의학대학 박사과정 이고은 (제1저자)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2008-2010년 자료를 이용해 2만9,235 명 중 6세에서 18세 자녀 2,016명과 직 업을 가진 어머니 1,22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팀은‘2007 한국 청소년 성장 기준’ 에 따라 95퍼센타일(백분위)이상 이거나 95퍼센타일 미만이여도 BMI 25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분류했다. 어 머니의 근로시간은 한 주에 40시간미 만, 40~48시간, 49~60시간미만 ,60시 간 이상으로 구분했다. 그 결과 13~18 세 여자아이는 어머니가 60시간 이상 근로할 경우 40~48시간 근무하는 어머 니의 아이들에 비해 비만이 발생할 비

호주 연구진 “담뱃잎에서 ‘암 치료 성분’ 발견” 흔히 담배는‘암 유발 위험물질’1 순위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어있다. 그 런데 정작 담뱃잎 속에 항암작용을 하 는 성분이 숨겨져 있었다면 믿을 수 있 을까?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 스닷컴은 호주 라트로브 대학교 연구 진이 담배 식물 꽃잎에서 암세포를 파 괴하는 특정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14 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성분은‘NaD1’ 이라 불리는 단백질로 본래 곰팡이 등 각종 미생물

감염으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분자 다. 그런데 이 단백질이 식물 뿐 아니라 인간을 비롯한 포유동물의 암 세포도 파괴시키는 것으로 실험결과 나타났 다. 라트로브 대학 생화학과 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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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MONDAY, MAY 19, 2014

파리 패셔니스타들의‘화려한 고요’ 블랙·크림·딥블루·머쉬멜로우 등 다양한 컬러 트렌드 선보여

선선한 계절 속 익살스러운 파리의 트렌드세터들은 다양한 스타일들을 거 리 위에 올리며 세련된 감각을 과시하 고 있었다. 컬러로는 블랙, 캐럿, 크림, 딥블루, 머쉬멜로우 등의 다양한 컬러 트렌드 를 선보였으며 체크와 플라워 패턴과 같은 시원한 패턴들을 이용해 앞으로 의 패션뷰티 트렌드를 예측케 했다. 그 리고 마켓성을 고려한 안정감 있는 색 상의 향연으로 스트릿을 묵직하면서도 화려하게 물들였다. 그렇다면 강렬하면서도 로맨틱한 파리 패셔니스타들은 어떤 스타일로 14/15 시즌을 마무리하고 있었는지 살 펴보도록 하자. ◆ 블랙&화이트 블랙앤화이트는 어떤 시즌이 와도 빠질 수 없는 컬러 매치 중 하나다. 파

리 스트리트 위에는 패턴으로는 스트 라이프, 거미줄을 연상시키는 듯한 기 하학적인 패턴, 소재의 믹스매치를 통 한 펀칭 디자인 등이 응용된 아이템들 을 통한 패션들이 올라와 있었다. 캐주얼한 느낌의 셔츠에 우아한 시 스루 스커트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스 포티즘이 가미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이가 있는가 반면 스트라이프 점프 수 트에 레더 재킷을 매치해 시크하면서 도 강렬한 록 무드 스타일링을 연출한 것. 이 때 이들은 매니쉬한 느낌을 툭 떨 어지는 듯한 라인의 의상이나 허리를 강조해 페미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미디 길이의 플레어 스커트를 선 택하며 스타일링을 해주었다. ◆ 뉴트럴 톤 올블랙 스타일링을 해준 이들에게

서는 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띄는 다크 헤이즈 톤이 주를 이뤘다.또한 이 속에 서 다양한 소재를 통한 믹스매치로 세 련되면서도 시크한 감성을 연출해냈 다. 블랙 컬러는 디자이너에게 있어서 도, 이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서도 세련된 감각을 연출하기에 부담 이 없는 아이템들 중 하나이다. 스타일 링에 있어 다소 난해하다는 생각이 들 때는 집에 있는 블랙 컬러 아이템을 이 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어두운 색상 중에서도 다크 헤이즈 컬러가, 화이트 톤 중에서도 크림 컬러 가 대세를 이루며 톤 다운된 컬러들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임을 예측하고 있었다. 크게 대비되는 톤이 아닌 부드 러운 조화를 이루는 톤을 이용해 리스 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 이 때 이들은 올 화이트 컬러를 선택 하는 것보다 하나의 컬러나 패턴을 포 인트로 잡고 스타일링했다는 것을 기 억하도록 하자. 예년에 비해 베이직 컬러 중에서 블 루 컬러가 각광 받고 있다. 2014년 청마

스포츠 스타가 최고의 모델인 이유, 업계 지속 가능 전략 채택 스포츠 선수들이 소비시장에서 최 고의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웬만한 유 명 연예인을 넘어서는 인기를 끌고 있 는 이들의 매력은 단순한 모델이 아닌 롤 모델 역할까지 겸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이다. 활발하게 활동하는 스포츠 선수 대 부분이 20대지만, 어린 시절 운동을 시 작해 경력과 나이의 차이가 거의 없어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스토리가 된 다. 이는 기업들이 열광하는 스토리 마 케팅 최적의 소재이기도 하다. 화려하게 은퇴식을 치른 김연아는

의 해를 맞이하면서S/S 트렌드 컬러로 다즐링 블루가 떠올랐었던 것의 영향 을 받아 F/W로는 딥 블루 컬러가 떠오 르며 트렌드 세터들의 선택을 받은 것. 뉴트럴 컬러는 분명하지 않은 중성 의 톤으로 주로 톤온톤 레이어링에 많 이 사용된다. 뉴트럴 컬러의 분명치 않 은 색 때문에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 는 이들이라면 차별화된 디자인이나 패턴 아이템들을 주목해보는 것도 추 천한다. ◆ 머쉬멜로우 컬러 중성적인 느낌의 뉴트럴 컬러가 다 소 지루하다고 생각되는 이들이라면 머쉬멜로우 컬러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마카롱 쉐이드라고도 불리우 는 이 톤은 뉴트럴 톤보다는 채도가 높 아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 을 것이다. 2014 F/W에는 마치 S/S 시즌을 보 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머쉬 멜로우 컬러들의 향연이 이뤄지고 있 었다. 여기에 톤 다운된 뉴트럴 피치 컬 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하나의 컬러 트렌드를 형성한 것.

선수 생활 동안 인지도, 이미지, 비전 등을 모두 충족시킨 완벽한 조건을 갖 춘 모델로 최고의 몸값을 자랑했다. 특 히 프로스펙스는 김연아와 하나의 이 미지로 각인될 정도로 스포츠 선수 마 케팅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김연아를 이을 차기 스타 선수로 거 론되는 손연재에 대해서는 다소 평이 엇갈리지만, 최근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모델 가치가 상승하 고 있다.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된 후원이 인 연이 돼 모델로 이어진 휠라와 손연재 는 좀 더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 더 욱이 올해 개최되는 아시안 게임에서

올 F/W 시즌, 머쉬멜로우 컬러의 도 전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면적이 넓은 아이템으로 과감한 시도를 해보는 것 도 좋다. ◆ 포인트 컬러 포인트 컬러로는 2013년 버건디 컬 러에 크림슨 컬러가 떠올랐다. 선명하 지만 명도가 다소 낮은 이 컬러는 뉴트 럴 컬러와 보색 대비를 이루면서도 조 화를 이루며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연출까지도 가

능한 이 컬러들은 톡톡 튀면서도 마켓 성이 고려된 컬러로 의상을 뛰어넘어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 여지고 있었다. 또한 크림슨 컬러에 이 어 캐럿오렌지 컬러가 포인트 컬러로 뽑히며 다소 과감한 행보를 보여주기 도 했다. 이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2014 F/W 마켓에서는 가장 눈에 띄는 행보로 2015 시즌 패션계의 행보를 더욱 기대 케 하고 있다.

메달 획득 확률이 높다는 예측이 지배 적이어서 휠라는 물론 패션가도 주목 하고 있다. 이처럼 김연아와 손연재는 각각 모 델로 활동하는 스포츠 브랜드와 동일 시 돼있다. 소치 동계올림픽을 통해 국민 영웅 이 된 이상화는 전체적인 신체 조건이 패션모델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 만, 스포츠 선수 특유의 건강미와 개성 있는 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빈폴레이디스와 빈폴맨은 지난 16 일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선수와 함께 촬영한 5월 화보를 공개했다. 삼성에버 랜드는 이상화와 SPA ‘에잇세컨즈’

와도 잡지 화보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 이지는 않지만, 이상화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마케팅 관계자들은 스포츠 선수라 고 해서 무조건 최적의 모델이라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스포츠 종목이 대중 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하고, 국 제 경기에서 주목할 만한 실적이나 성 과를 거둬야 모델로서 가치가 상승한 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모델로도 손색 없을 정도의 매력 있는 외모가 전제돼 있어야 한다. 이러한 까다로운 요건 때문인지 패 션가에서는 대부분의 스포츠 선수들이 단기 모델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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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4년 5월 19일(월요일)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9

남자 배우들의 노출시대 대세는‘복근’ 보단‘등근육’뽐내

배우 주상욱이 젠틀맨과 허당 사이를 오가는 마성의 매력을 뽐냈 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첫 로코물에 도전했던 주상욱은 ‘더스타’ 5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돼 유쾌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살린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주상욱은 출근부터 퇴근까지를 콘셉트로 홀로 사무실 안을 지키는 CEO의 모습. 다양한 체크 패턴 슈트에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슬립온, 패턴 스카프, 부토니에르, 도트 삭스 등을 매치해 위트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손볼 곳 없이 완벽 ‘슈트 발’을 자랑하는 그의 실루엣과 실제 드라마 촬영을 방불케 한 연기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주상욱, ‘수트간지男의 허당 마력’

영화에서 남자 배우들의 노출이 빈 번해지고 있다. 전통적인 복근부터 등 근육까지 다양한 근육을 뽐내며 관객 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다. 원빈의‘아저씨’ (2010) 이후 지난 수년간 남자들의 복근이 주목을 받았 다면 최근에는 등근육이 관심 받는 모 양새다. 노출의 경향을 바꾼 이는 군에 서 제대해 3년 만에 영화에 복귀한 현 빈이다.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이후 3 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현빈은‘역린’ 에서 정조 역을 맡아 멋진 몸을 선보였 다. 팬들은“화난 등근육” 이라는 표현 까지 써가며 그의 몸에 상찬을 보냈다. 영상을 공개하고 나서 현빈의 등근 육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뜨 거운 관심도 받았다. 실제 영화에서 그는 줄을 이용한 운 동과 팔굽혀펴기 등을 통해 몸을 단련 하는 모습을 보인다. 현빈은 최근 인터뷰에서“기본적으 로는 시나리오의‘등 근육이 세밀하 다’ 는 지문 한 줄의 영향이 컸다” 며 “일부러 멋있게 보이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고 말했다. 생애 최초로‘19금’노출 연기를 선 보인 송승헌도 현빈 못지않은 등근육 으로 여심을 훔치고 있다. 영화‘인간 중독’ 에서 베트남전의 상처를 지닌 채 부하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는 김진평 대령 역을 맡은 그는 겉보기와는 달리 특별히 몸을 만들려 노력하지는 않았 다고 했다. 송승헌은“감독님이 영화 시작하기 전에 운동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요구 를 하지 않았다” 며“다만‘굳이 하고 싶다면 등 운동과 하체 운동이나 해보 든지’ 라고 넌지시 말씀하시긴 했다” 고

엑소, 中 매체에“크리스에 상처…신의 저버린 행동” 그룹 엑소가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 에서 중국인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 ·24)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 송을 제기한 데 대해“멤버들이 상처를 받았다. 이런 행위는 신의를 저버린 행 동” 이라고 비난했다. 17일 중국의 인터넷 매체인 텐센트 오락은 SM을 통해 엑소-M과 인터뷰 했다며 크리스가 지난 15일 SM을 상대 로‘전속 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소송 을 낸 데 대한 멤버들의 입장을 보도했 다. 엑소-M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엑 소의 유닛(소그룹)으로 크리스를 비롯 해 중국인 멤버가 네 명 포함돼 있다. 텐센트오락에 따르면 멤버 첸은“멤 버들 모두 힘들어하고 상처를 받았다” 며“오랜 꿈이었던 콘서트를 앞두고 이 런 일이 생겨 속상하다” 고 토로했으며, 타오는“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월드투 어를 앞두고 어느 누구와 상의도 없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며 이는 신의를 저버린 나쁜 행동이다” 고 비난했다. 텐센트오락은 크리스가 솔로 활동 을 하겠다는 것은 회사의 관리가 너무 엄격하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러나 멤버 레이는“우리 엑소 멤버들은 회사와 아무런 문제 없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텐센트오락은“멤버들 모두 그전에 (소송 제기 움직임을) 전혀 몰랐다고 말 했다” 며 멤버들 모두 팬들에게 콘서트 를 정상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약속 했다고 밝혔다. 엑소는 오는 23~2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를 앞두고 있다. 멤버 시우민은“이런 일을 겪게 돼 너무 당혹스럽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 록 우리 11명의 멤버들은 단합해서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 트 준비에 전념하겠다. 위 아 원!(We are One!)” 이라고 말했다. 또 멤버 루한은 크리스 사건으로 온 라인에서 벌어진 토론에 대해“우리 11 명 멤버의 생각은 모두 같으며 콘서트 준비에 매진할 것이다. 더 이상의 악의 적인 여론몰이는 없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16일 중국판 트 위터인 웨이보에“당랑거철(螳螂拒轍: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 는 뜻으 로 자기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빈다는 뜻). 잘 지내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있길 바라며 여 러분이 더 좋아지길 바란다. 나를 지지 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그런 의 견에 감사하다. 우이판은 항상 여기 있 을 것이다” 는 내용의 글을 중국어로 올 렸다.

16일 열린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의 한 행사에서 한 남성이 느닷없 한 남성이 느닷없이 미국 여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안전요원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 미국 여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뛰어들었다.

칸영화제서 여배우 치마 속 뛰어든‘황당’남성 16일 열린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의 페레라는 미국 ABC 방송의 인기 드 한 행사에서 한 남성이 느닷없이 미국 라마‘어글리 베티’ 의 여주인공으로 여배우 아메리카 페레라(30)의 치마 속 유명세를 얻었으며 애니메이션 영화 으로 뛰어드는 일이 벌어졌다. ‘드래곤 길들이기’시리즈에서는 목소 이 황당한 사건은 영화‘드래곤 길 리 출연을 했다. 들이기 2’ 의 시사회에 앞서 열린 레드 소동을 일으킨 남성은 우크라이나 카펫 행사에서 발생했다. 출신 리포터 비탈리 세디우크인 것으 이 남성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기념 로 밝혀졌다. 그는 평소 유명인사들을 포즈를 취하던 페레라의 뒤편으로 돌 진, 그녀의 드레스 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고 기어들어갔다고 AP통신 등이 보 도했다. 드레스 안으로 머리를 들이민 이 남성이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통 해 밖을 쳐다보는 장면도 취재진의 사 진에 포착됐다. 깜짝 놀란 안전 요원들이 재빨리 이 남자를 끌어낸 뒤 행사는 그대로 진행 됐다. 페레라는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이 후 파티에서도 별일 없었다는 듯 내빈 들과 웃거나 사진을 찍으며 보낸 것으 로 전해졌다.

상대로 이목을 끄는 짓궂은 행동을 하 는 인물로 유명하다. 세디우크는 지난 2월 제29회 미국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행사 중에도 지나가는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바짝 다가가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허리춤을 잡고 못 움직 이게 하는 행동을 했다.

현빈

현빈·송승헌 등 남자 톱스타들 등근육 뽐내 말했다. 영화에서 그는 세 차례 정도의 베드 신을 소화한다. 카메라는 집중적으로 그의 등과 하체 등을 조명한다. 송승헌 은“영화를 보고 감독님의 의도를 알았 다” 며 웃었다. 원조 꽃미남 스타 장동건도 최근에 몸을 만들었다.‘아저씨’ 의 이정범 감 독이 연출한 누아르 영화‘우는 남자’ 의 주연 킬러‘곤’역을 맡으면서다. 그 러나 어렵게 만든 근육을 실전에서 별 로 써보지 못했다. 장동건은“4~5개월 동안 훈련했다. 일주일에 4차례, 회당 4~5시간 동안 운 동과 훈련을 했다” 며“운동하다 보니 액션영화인데 몸을 한 번 보여줘야 하 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우리 영 화에서는 몸을 보여줄 장면이 없었다” 고 말했다.

지오디, 15주년 공연 30분 만에 3만석 매진 그룹 지오디(god)의 데뷔 15주년 기 념 공연 3만여 석이 30분 만에 매진됐 다고 기획사 싸이더스HQ가 17일 밝혔 다. 오는 7월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릴‘지오디 15주년

송승헌

리유니언(Reunion) 콘서트’ 는 지난 16 일 오후 2시 인터파크, 예스24, 옥션티 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되자 30분 만에 전석이 팔려나갔다. 싸이더스HQ는“예매가 시작되자 순간적으로 팬들이 몰려 이들 사이트

그는 이어“몸이 좋아야 하는 역할 을 맡은 적이 없어 몸 만드는 노하우도 부족했다” 며“촬영이 끝날쯤에야 비로 소 몸을 완성했다” 고 덧붙였다. 영화 마케팅 관계자들도 배우들의 노출을 마케팅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역린’ 을 홍보한 올댓시네마 이수 진 실장은“30초짜리 티저 예고편이 나 갔는데, 그 중 현빈의 노출은 1~2초에 불과했다. 그렇게 큰 관심을 받을지 예 상 못했다” 고 말했다. 이어“스타들의 노출은 항상 과거부 터 있었다. 새로운 게 아니다” 며“단기 간에 주목받을만한 마케팅 수단으로 효과적인 측면도 있지만, 너무 한쪽으 로 치우치면 오해받을 수 있는 만큼 수 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덧붙 였다.

의 서버가 다운됐다” 며“이날 티켓 오 픈 전부터‘지오디 공연’ 이 각종 포털 사이트와 예매사이트 검색어 1위를 장 식했고 티켓 매진 후에는 구매 문의가 빗발쳤다” 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지오디 멤버 전원이 12 년 만에 한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팬들 의 관심이 높았다.


B10

연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세대교체를 허하라” 20대 여배우들 각축전… 춘추전국시대 여배우들의 세대교체가 최근 들어 유난히 더뎌지고 있는 가운데 20대 여 배우들이 브라운관에서 춘추전국시대 를 열어젖히며 저마다 제패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과거와 달리 30~40대 스타급 여배 우들이 여전히 TV 드라마 주인공 자리 를 당당히 지키고 있는 까닭에 이들 20 대 여배우들이 선배들의 아성을 무너 뜨리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드라마에서 연상녀-연하남 커플 소재 가 유난히 많이 등장하는 등 드라마 속 여주인공들의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런 탓에 예전 같으면 선배들의 퇴장으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의 기회 를 잡을 수 있었을‘어린 여배우’ 들이 여전히 선배들의 그늘에 가려져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은‘열번 찍 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는 일념으로 풋풋함과 젊음을 무기 삼아 오늘도‘칼 을 간다’ . ◆ 이미 스타도 있지만… 물론 20대 여배우 중에도 스타는 있 다. 한효주(27) 문채원(28) 문근영(27)을 선두로 박신혜(24) 박보영(24) 등이 당

진세연

박민영

라고 할 수 없고 여전히 각자 힘이‘미 약’ 한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서 언급한 이미 스타 그룹 은 물론, 선배들의 위상에도 도전하고 있다. 박민영(28) 신세경(24) 고아라(24) 임수향(24) 이다희(29) 박세영(26) 강소 라(24) 진세연(20) 백진희(24) 등이 그 주인공. 이들은 모두 한 작품 정도 히트 를 했거나 이제 막 미니시리즈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 주인공이라고 해도

고아라

또 2011년‘신기생뎐’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된 후‘아이두아이두’ 와‘아 이리스2’ 를 거쳐 지난달 종영한 KBS 수목극‘감격시대’ 로 첫 미니시리즈 주인공을 꿰찬 임수향과‘너의 목소리 가 들려’ ‘비밀’ 을 거쳐 현재 KBS2 월 화극‘빅맨’ 으로 주인공 데뷔한 이다 희,‘드림하이2’ 와‘못난이 주의보’ 에 이어 현재 SBS ‘닥터 이방인’에 출 연 중인 강소라도 계속해서 이름값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SBS 주말극‘기분 좋은 날’ 과 MBC 월화극‘트라이앵글’

박민영·고아라·임수향·이다희·박세영·강소라·진세연·백진희 등 당히 이름을 떨치고 있다. 아직은 남자 주인공의 서포트 역할을 여기에 윤아(24) 유이(26) 수지(20) 하는 경우라 갈 길이 멀다. 아이유(21) 등 아이돌 스타 출신들도 2010년‘성균관 스캔들’ 이 터지면 포진해 있다. 하지만, 그래봤자 10명 남 서 스타덤에 오른 박민영은 이후‘시티 짓. 더구나 가수활동을 병행하는 아이 헌터’ ‘영광의 재인’ ‘닥터 진’ 을 거쳐 돌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손에 꼽을 정 현재 MBC 수목극‘개과천선’ 의 여주 도다. 인공을 맡고 있다. 다섯 작품 연속 미니 지상파 3사와 케이블채널에 종편채 시리즈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만 보면 널 드라마 시장까지 감안할 때 20대 여 후발주자 그룹 중에서도 눈에 띈다. 배우에게 힘이 실린 작품은 그리 많지 신세경은 2009년 시트콤‘지붕뚫고 않다. 여주인공이라도 해도 남자 주인 하이킥’ 으로 인기를 얻은 후 사극‘뿌 공에 비해 비중이 떨어지거나 30~40 리깊은 나무’ 와‘패션왕’ ‘남자가 사랑 대 선배 여배우들에게 주인공 자리를 할 때’ 에서 각각 여주인공을 맡았다. 내주고‘2인자’역할을 하는 20대 여배 박민영과 신세경이 한발 정도 앞서 우의 모습이 오히려 익숙한 상황이다. 가고 있다면, 지난해‘응답하라 1994’ ◆ 앞날 노리는 주자들 도처에 로 부상한 후 여세를 몰아 현재 SBS 수 이런 상황에서 이제 막‘2인자’ 를 목극‘너희들은 포위됐다’ 에 출연 중 벗어나 한두 작품 주인공으로 기용되 인 고아라와‘각시탈’ ‘다섯손가락’ 며 앞날을 노리는 주자들이 있다. ‘감격시대’ 에 이어 현재 SBS 월화극 이 그룹은 말 그대로 춘추전국시대 ‘닥터 이방인’ 에 나오는 진세연이 그 상황이다. 아직 누구 하나‘독보적’ 이 뒤를 쫓는다.

의 주인공으로 각각 발탁된 박세영과 백진희도 앞날을 노린다. ◆ “기회를 만나면…” 일부에서는 이들이 아직 여주인공 으로 홀로서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연기력이나 외모 등 스타성 부족 을 지적하기도 한다. 하지만 방송가와 연예계는 그보다는 이들이 아직‘때’ 를 만나지 못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김영섭 SBS 드라마 국장은 15일 “실력 문제보다는 기회를 잘 만나지 못 한 측면이 있다” 고 말했다. 김 국장은“드라마나 영화의 예산이 점점 커지면서 제작진이‘안전성’ 을 최우선 삼아 타성에 젖은 캐스팅을 하 는 경향이 있는 게 사실” 이라고 토로했 다. 그는“예산이 커지면서 그만큼 리 스크도 커지다 보니 위험회피를 하려 고 새로운 인물보다는 기존 스타를 찾 는 분위기인 탓에 후발주자들이 빨리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MONDAY, MAY 19, 2014

태양 팬들 5·18재단에 후원금 518만원 전달 기념재단 측 “후원금, 중등용 교재 제작에 활용”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의 팬들 답할게요” 라는 메시지를 최근 트위터 이 5·18 기념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 에 남기기도 했다. 다. 태양은 지난해 생일에도 트위터에 17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태양 “오늘은 제 생일이기도 하지만 잊어서 의 팬 사이트‘너는 태양 나는 달’회원 는 안 될 역사적인 날이죠. 이런 의미 들은 지난 15일 후원금 518만원을 재 있는 날 태어나게 돼 매년 감회가 새롭 단에 전달했다. 습니다” 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기 팬들은 태양의 생일(18일)을 맞아 념재단은 전했다. 의미 있는 선물을 마련하려고 그를 대 팬사이트 운영자는 5·18 민주화운 신해 후원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동에 대한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 태양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는 자료를 제작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 준비하는 팬들에게“가진 것이 많기에 은 뜻을 전달해 기념재단은 후원금을 저보다는 더욱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중등용 교재 제작에 활용하기로 했다. 하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시길… 주 빅뱅 멤버 태양 신 사랑에 감사하며 좋은 음악으로 보

“볼만한것도 없고…” 지상파 드라마계 총체적 난국 ‘별그대’ 종영 후 히트작 없는 침체기… MBC 집안 싸움 등 잡음 이어져 지상파TV 드라마업계가 총체적 난국에 휩싸였다. 우선‘상속자들’ 과‘별에서 온 그 대’ 가 잇달아 히트를 치며 한류 붐을 다시 지피긴 했지만 그 바통을 이을 후속 주자가 등장하지 않으면서 시 청률은 하향평준화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그런데다 한때는‘드라마의 왕 국’ 이라 불렸던 MBC 드라마국은 주 말드라마‘호텔킹’ 으로 심각한 내홍 에 휩싸이며 연일 볼썽사나운 꼴을 보여준다. 여기에 오랜 기간 선망의 직업이 었던 지상파방송 드라마 PD 자리도 이제 그‘프리미엄’ 을 잃어가고 있 다. 제작사와 스타 배우 등에 치여 발언권을 잃는 경우가 심심치않게 보이더니 한때 눈길도 주지 않았던 케이블채널로 옮겨가는 사례도 잇따 르고 있다. 특히 지상파 드라마PD의 케이블채널 행은 미디어환경의 변화 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지상 파 드라마 전성시대가 저물고 있음 을 알리고 있다. ◆ “볼만한 드라마가 없다” 이른바‘TV 애청자’ 인 30대 시청 자 임수희((39) 씨는“요즘 드라마에 눈 둘 곳이 없다” 고 한탄했다. 평일 부터 주말까지 채널을 고정하게 하 는 드라마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가 지적하는 드라마는 바로‘지상 파 드라마’ 다. 70대 시청자 홍영자(71) 씨는“요 즘 연속극은 하나같이 이야기가 똑 같은 것 같다” 며“저녁 일일드라마 나 주말 드라마를 보는 낙으로 살았 는데 연속극들이 재미가 없다” 고말 했다.“볼만한 드라마가 없다” 는평 은 시청률을 통해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체와 플랫폼 다양화, VOD 서비스 발달 등으로 실시간 방 송 시청률이 과거에 비해 한참 낮아 진 지는 오래지만 그래도 인기작들 은 여전히 시청률로 인기를 말한다. 이나‘별에서 온 그대’ , ‘상속자들’ ‘기황후’ 의 시청률이 30%에 육박한 것을 보면‘되는 놈’ 은 여전히 된다. 하지만 현재 KBS, MBC, SBS에서 방송 중인 월화수목 미니시리즈나 주말드라마는 하나같이 시청률 부진 의 늪에 빠져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방송3사의 수 목극 시청률을 보면 KBS2 ‘골든크 로스’ 8%, MBC ‘개과천선’ 8.1%,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 12.8%로‘도토리 키재기’수준이다. 월화극도 사정은 마찬가지. 지난 13 일 KBS2 ‘빅맨’은 8%, MBC ‘트라이앵글’ 7.4%, SBS ‘닥터 이방인’ 12.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BS가 월화극, 수목극 모 두 경쟁작들을 4%포인트 정도 앞서 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히트작’ 이라고는 할 수 없는 수준. 그런데다 단순히 시청률이 문제 가 아니라 이들 드라마의 이야기 자 체가 완성도에서 많은 아쉬움을 주 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마다 스 타 캐스팅과 독특한 소재를 내세웠 다는 점에서는 방점을 찍고 있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지 모르 겠다’ ‘너무 산만하다’ ‘멋만 부린 다’ 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나마 KBS 1TV 대하사극‘정도 전’ 이 시청률(지난 11일 19.8%)과 반응에서 모두 무난한 길을 걷고 있 어 지상파 드라마 체면을 세워주고 있다. 지상파 드라마가 이렇게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최근 화제가 된 작 품은 종편채널인 JTBC ‘밀회’였 다. 이 작품은 풍성한 취재에 바탕한 사실적이고 촘촘한 이야기와 긴장감 을 놓치지 않는 연출로 지상파 드라 마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 MBC 드라마국 심각한 내홍 한 중견 매니지먼트사 대표는 “도대체 MBC 드라마국은 누가 이끌 어가는 건지, 누가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렇게 된 지 오래 됐다” 고 말했다. 연기자 매니저들은 방송3사 드라 마국 PD들과 누구보다 막역한 사이. 그런 매니저들 사이에서 MBC 드라 마국이 산으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 수년 전부터 나오더니 급기야 최근 에는 심각한 내홍이 외부에 연일 표 출되고 있다. 발단은 현재 방송 중인 주말극 ‘호텔킹’연출자의 교체. 10회까지 연출해온 김대진 PD가 지난 12일 갑 자기 교체되면서 드라마국 PD들이 들고일어났다. 사측은 PD 일신상의 이유로 교체했다고 밝힌 반면, 김 PD는 작가의 요구로 교체됐다고 주 장하고 있다. MBC 드라마 PD들은 지난 13일 부터 3차례 긴급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16일 오전에는 성명서를 내고 김대진 PD의 즉각 복귀를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이번 사태는 드라마국의 침몰을 단적으로 보여주 는 사례이자,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고 싶다는 우리 PD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라며“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는 순간까지, 우 리의 행동은 계속 될 것임을 천명한 다” 고 밝혔다. 사실 연출자 교체 문제는 MBC 드라마국 내부의 문제이기 때문에 과거 같으면 외부로 드러나지 않거 나‘쉬쉬’ 했을 사항이다. 하지만 파 업 전후로 드라마국은 물론이고 MBC의 전반적인 체제가 무너지고 구성원간 불신의 골이 깊어지면서 연출자 교체라는‘집안 문제’ 가울

타리 밖을 나와 전선이 확대되는 상 황이다. ‘호텔킹’의 지난 11일 시청률은 10.5%. 일부에서는 시청률 저조의 책임을 물어 연출자를 교체했다는 분석을 제기하기도 한다. ◆ 드라마 연출자들의 이직 행렬 이런 가운데 지상파 드라마 PD들 의 잇따른 이직은 드라마업계의 지 각변동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더이 상 지상파 TV 드라마국이‘꿈의 일 터’ 가 아님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2011년 KBS ‘성균관 스캔들’ 을 연출한 김원석 PD가 케이블채널 계의 메이저 CJ E&M으로 이적하더 니 16일에는 히트작인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가 사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PD는 케이블채널 tvN측과 새 드 라마 연출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 졌다. MBC에서는‘파스타’ 를 연출 한 권석장 PD도 회사를 떠날 것으로 알려지는 등 드라마국이 꿈틀대고 있다. 물론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 PD들 의 이직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2000 년대 초반 외주제작사 붐이 일기 시 작하면서부터 드라마 PD들의 외주 제작사행은 지금껏 이어져왔다. 그런데 이윤정 PD 사례처럼 최근 의 흐름은 외주제작사가 아닌 케이 블행이라는 데 차이점이 있다. 외주 제작사로 이직을 해도 지상파로 납 품하는 드라마를 찍어오던 PD들이 이제는 케이블채널에서 방송되는 드 라마를 연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에는 지상파와 케이 블 채널의 시청률 차가 줄어드는 현 실, 좀더 자유로운 소재와 작업 환경 에 대한 PD들의 갈망이 놓여있는 것 으로 분석된다.


2014년 5월 19일(월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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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MONDAY, MAY 19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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