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94호> www.newyorkilbo.com
Saturday, May 16, 2026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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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 토요일
“美교사들, 스승의날 행사 다녀간 후 한인사회·학생 보는 눈 달라진다 자녀 교육·한인사회 위상 재고 위해 많이 참석… 스승존경 문화 보여주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 5월 21일 레너즈 연회장에서 33회‘스승의 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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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주최·주관 제32회‘스승의 날’행사가 5월 21일(목) 오후 5시부 터 롱아일랜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회장(Leonard great Neck)에서 열린다. 사 진은 스승의 날 행사 준비모임. [사진 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제 33회‘스승의 날’안내서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최하 는 제33회 스승의 날 행사가 5월 21일(목) 오후 5시부터, 롱아일랜 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 회장(Leonard great Neck)에서 열린다. 스승의 날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교육의 길 을 걸어오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 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교육 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
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지난 33년 동안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스승 공경의 정신을 이어오며, 학 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 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함께 살아 가는 뉴욕 사회 속에서 교육은 공 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중 요한 힘이라는 믿음 아래, 학부모 와 교사·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 고 말했다. 이어“이번 행사를 통해 △교 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차세대 리더 들을 위한 희망과 비전을 나누며 △한인 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한다.” 며“ ‘함께하는 교육, 함께하는 미래’ 라는 마음으 로 마련되는 이번 제33회 스승의 날 행사가 감사와 존중, 그리고 화 합의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 다.” 며 한인 학부모들의 많은 참석 을 당부했다. 학부모협회는“스승의 날 행사 는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교사 들에게 교사를 존중하는 한국의 전통 교육문화를 알리고 예절과
가정교육을 소개하는 중요한 시간 이다. 스승의날 행사에 다녀간 선 생님들은 이를 보고 한국 가정과 학생들을 보는 눈이 확 달라진다. 스승의 날 행사가 거듭되면서 한 인 학부모와 그 자녀들에 대한 학 교와 교사들의 이해도가 해를 거 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학부모협회는“한인 학부모들 과 교사들 간의 이같은 문화적 소 통이 학교와 교사가 한인학생들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우리 자녀와 관련된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중요하다” 고 재차 강 조한다. 학부모협회는“한인학부모협 회가 이와같은 교육적 효과 이외 에도 미국 주류사회 속에서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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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권익을 위해서도 큰 일을 감 당했다” 고 소개했다. 그는“20여 년간 꾸준히 추진한 끝에 음력설 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쾌거를 얻 었다. 뉴욕시 공립학교가 3년 전부 터 음력설을 기념하게 됐다” 고소 개했다. 또“2014년, 2015년 뉴욕주 상원에서 지도에 동해 병기 법안 과 위안부 관련 교육법안을 잇따 라 통과시킨 배경에도 뉴욕한인학 부모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 다”고 밝히고 한인학부모협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학부모협회는“스승의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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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①한인 가정들과 학교간의 돈독한 관계와 이해를 증진하여 성공적인 한인자녀들의 교육에 성 공을 가지고 오는 것 ②별도의 갈 라행사를 하지않는 학부모협회의 운영을 위하여 모금을 하여 한인 커뮤니티를 위하여 지속적인 봉사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것” 이라 며 많은 학부모들의 참석을 기대 했다. 참가회비는 1인당 200달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연락 처: kapagny.org
교황, AI 경고…“전쟁과 신기술 관계, 비인간적으로 진화” 레오 14세 교황은 14일 인공지 능(AI) 기술이 전쟁 과정에서 비 극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로마 라사피엔차 대학을 방 문해 학생들에게 한 연설에서 AI 기술이 군사·민간 분야에서 어떻
게 개발되고 사용되는지 감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AI로 인간이 자신의 선 택에 대한 책임을 면하게 해선 안 되고 갈등의 비극을 악화하게 해 서도 안 된다” 고 강조했다. 그러 면서“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팔
레스타인, 레바논, 이란 등에서 벌 어지는 일은 전쟁과 신기술 간의 관계가 절멸의 악순환 속에서 비 인간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고 말했다. 교황은 즉위 이 전부터 AI에 대한 문제의식이 강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은 앞
으로 몇 주 내 AI와 관련된 평화 와 정의 문제가 담긴 첫‘회칙’ 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정부 지 원으로 로마에서 공부하고 있는 가자지구 출신 팔레스타인 학생들 을 만나 격려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14일 인공지능(AI) 기술이 전쟁 과정에서 비극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 했다. 사진은 로마 라사피엔차 대학 방문한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