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 교육·한인사회 위상 재고 위해 많이 참석… 스승존경 문화 보여주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 5월 21일 레너즈 연회장에서 33회‘스승의 날’행사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최하
는 제33회 스승의 날 행사가 5월
21일(목) 오후 5시부터, 롱아일랜
드 그레이트넥에 있는 레너즈 연 회장(Leonard great Neck)에서 열린다.
스승의 날 행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교육의 길
을 걸어오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
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교육

건강한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행사를 통해 △교
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차세대 리더
들을 위한 희망과 비전을 나누며
△한인 사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가정교육을 소개하는 중요한 시간 이다. 스승의날 행사에 다녀간 선 생님들은 이를 보고 한국 가정과 학생들을 보는 눈이 확 달라진다. 스승의 날 행사가 거듭되면서 한 인 학부모와 그 자녀들에 대한 학 교와 교사들의 이해도가 해를 거




로마 라사피엔차 대학을 방
학생들에게 한 연설에서 AI
기술이 군사·민간 분야에서 어떻

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중
요한 힘이라는 믿음 아래, 학부모
와 교사·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 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지난 33년 동안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스승 공경의 정신을 이어오며, 학 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사회를 연 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함께 살아 가는 뉴욕 사회 속에서 교육은 공
게 개발되고 사용되는지 감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AI로 인간이 자신의 선 택에 대한 책임을 면하게 해선 안 되고 갈등의 비극을 악화하게 해 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
면서“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 팔

되새기고자 한다.”며 ‘함께하는 교육, 함께하는 미래’라는 마음으 로 마련되는 이번 제33회 스승의
날 행사가 감사와 존중, 그리고 화 합의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 다.”며 한인 학부모들의 많은 참석 을 당부했다.
학부모협회는“스승의 날 행사 는 내 자녀가 다니는 학교와 교사 들에게 교사를 존중하는 한국의 전통 교육문화를 알리고 예절과
레스타인, 레바논, 이란 등에서 벌
어지는 일은 전쟁과 신기술 간의 관계가 절멸의 악순환 속에서 비
인간적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교황은 즉위 이
전부터 AI에 대한 문제의식이 강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은 앞

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학부모협회는“한인 학부모들 과 교사들 간의 이같은 문화적 소 통이 학교와 교사가 한인학생들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우리 자녀와 관련된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중요하다”고 재차 강 조한다.
학부모협회는“한인학부모협 회가 이와같은 교육적 효과 이외 에도 미국 주류사회 속에서 한인 들의 권익을 위해서도 큰 일을 감 당했다”고 소개했다. 그는“20여 년간 꾸준히 추진한 끝에 음력설 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쾌거를 얻 었다. 뉴욕시 공립학교가 3년 전부 터 음력설을 기념하게 됐다”고 소 개했다. 또“2014년, 2015년 뉴욕주 상원에서 지도에 동해 병기 법안 과 위안부 관련 교육법안을 잇따 라 통과시킨 배경에도 뉴욕한인학 부모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 다”고 밝히고 한인학부모협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학부모협회는“스승의날 행사







뉴욕한인상공회의소+푸른투어가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KACCGNY·회장 문조)와 푸
른투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
컵을 맞아 6월 10일(수)~12일(금)
2박3일‘멕시코 월드컵 개막전 응
원 투어’를 추진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에 한
정한다. 참가비는 1인당 1,850 달
라(월드컵 경기 입장권 포함)+항
공권 별도 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뉴욕·뉴저
지를 비롯한 전미 한인들이 함께
멕시코 현지를 찾아 대한민국 대
표팀을 응원하는 특별 스포츠관
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KACCGNY 문조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전 세계 한 인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이 자, 대한민국 대표팀을 현장에서 직접 응원하며 한인사회 간 네트 워크와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CCGNY는 이번 월드컵 프로젝트와 연계해 멕시코 현지 경제단체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 한 멕시코시티상공회의소와의 MOU 체결도 추진 중이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 크를 더 강화하고, 향후 중남미 시


장과의 협력 기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응원 투어는 6월 11
일(목) 오후 7시 멕시코 과달라하
라 축구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과 체코의 개막전 경기관람과 한
국 응원단 전용 좌석에서 함께 응
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과달
라하라 광광 특히 데골라극장과
마리아치와 테킬라의 고향으로
멕시코의 영혼을 느낄 수 있는 역
사적인 구시가지 관광도 포함돼
있다.
△문의: 푸른투어 201-7784000

“가슴마다
Day Care Center, 136-03/05 35 Ave., Flushing, NY 11354, 대표 Jinhong(Brian) Kwon)는 한인 어르신들께 손수 제작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어르신들은‘어버이 은혜’노 래를 부르며 부모님과 가족의 사 랑을 다시 한번 새기는 시간dmf 가졌다. △뉴욕어덜트데이케어 전화: 718-359-7878 [사진

“수입금 전액, 이웃돕기·인재양성에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 봉학, 이하 충청향우회)‘불우이
웃돕기 및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골프대회’가 6월 3일 오후 1시, 뉴 욕 클리어뷰파크 골프코스(20212 Willets Point Blvd, Bayside, NY 11360)에서 샷건방식으로 성 대하게 펼쳐진다. 최봉학 회장을 비롯해 부창민 부회장, 베티 조 부회장, 최정원 행사위원장, 주세연 대회 진행위 원장 등 충청향우회 임원진 및 골 프대회 관계자들이 7일, 홍보차 뉴욕일보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어려운 이웃을 돕고, 미래 동포사회의 인재를 양 성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 해 오랜만에 골프대회라는 뜻깊 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대회 수입금 전액을 생활이 어려운 향 우들을 돕고, 어려운 환경
미동부충청향우회, 6월3일 클리어뷰 골프장서 골프대회 AAPI문화유산의 달 행사에 학부모회+브루클린한인회

걸려있다. 이 외에도 리버티 그 룹과 금산 K-인삼 대표인 길준형 총괄대회장이 제공하는 충청 특 산품과 금

김민선 관장,천안시에 브래크맨 카운티장 감사장
감
를 전달했다.
브래크맨 카운티장이 천 안시에 김민선 관장을 통해 감사 를 표한 것이다. [사진 제공=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작가 김미선의 개인전‘Now and Then and Again’이 5월 1일
부터 6월 5일까지 브루클린에 있
는 The Shirley Project Space(주 소 609 Washington Ave. Brooklyn)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바둑판 구조인
‘그리드(Grid)’를 기반으로 시간
의 축적과 변화, 그리고 부분과 전
체의 관계를 탐구해온 작가의 최
근 작업들을 소개한다. 전시에는 2023년부터 2026년 사이에 제작된
회화와 드로잉 10점이 엄선되어
공개되며, 기하학적 형태와 유기
적인 선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조
형 언어를 통해 구조와 흐름이 공
존하는 화면을 선보인다.
김미선은 기본적으로 시각의 다양성과 인식의 변화 가능성에

변화
하는 리듬을 형성한다.
특히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사
이트-스페시픽 그리드 회화와 참
여형 작업 Social Art, 48+(2026)
가 놓인다. 이 작업은 하나의 이미
지를 48개의 동일한 단위로 분해
한 구조에서 출발한다. 각각의 조
각은 독립적인 화면을 이루면서도
동시에 전체 이미지를 구성하는
일부로 기능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작
품의 일부를 가져가게 되고, 이에
따라 전시장 안의 원래 구조는 점 차 해체되고 다시 새로운 형태로 변화한다.

작가 김미선의 개인전‘NowandThenandAgain’이 5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에 있는 TheShirleyProjectSpace(주소 609 WashingtonAve. Brooklyn)에서 열리고 있다.
여기서‘48’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하나의 시점이 다수의 시 점으로 확장되고, 다시 하나의 이 미지로 재구성되는 과정을 상징한



다. 또한 무지개가 하나의 빛을 여 러 색으로 분해하듯, 작품 역시 하 나의 이미지를 다양한 색과 시점 으로 분화 시킨다. 각각의 요소는 서로 다른 개별성을 지니지만, 그 차이는 단절이 아니라 또 다른 연 결의 방식으로 작동한다. 작품은 물리적인 전시 공간에

머무르지 않는다. 분배된 조각들 은 서로 다른 공간과 사람들에게 확장되며,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 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작가는 분 리와 연결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동시에 드러내며,“부분 속에 전체 가 존재한다”는 개념을 시각적으 로 확장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를 단순한 결 과물이 아닌, 시간 속에서 변화하 고 확장되는 하나의 과정으로 제 안한다. 관람자는 단순한 관찰자 를 넘어 작품의 일부로 참여하게 되며, 그 과정 속에서 관계와 공동 체, 그리고 인식의 확장 가능성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Now and Then and Again’ 은 이러한 순환의 과정을 이야기 한다. 만들어가는 행위, 시간의 흐 름, 그리고 같은 대상을 매번 다른

and Again Artist walk-through with Mison Kim- Saturday, May 23rd, 4pm △ The Shirley Project Space 609 Washington Ave. Brooklyn NY 1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