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15, 2017
<제367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플레이어스 최연소 우승 ‘한국 골프 희망’김시우
김시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에서 활동하는 만 21세의 ‘영건’김시우가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14일 플 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 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3 개를 쳐 3언더파 69타를 적 어냈다.
<B3면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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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