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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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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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목요일
“갈라치기로 병들어가는 미국 정치권과 사회의 치유 위해 출마” 연방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도전한 정치 신인‘척 박’후보는 누구인가? (4) 6월23일 선거참여 통한 한인사회 역량 드러내는 기회… 한인유권자 모두 나서 꼭 투표해야
이길주 박사 <버겐커뮤니티 칼리지 역사학 교수>
▶ 5월9일자 1·3면에서 계속 정치인 척 박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나? 오늘의 박 후보를 있 게 한 경험을 찾아가 본다. 그의 인성과 정책 비전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한 네 요소가 있다. 가정, 국무부, 공공 활동, 그리고 다시 가정이다. ◆ 척 박 후보 가정(Family) 1985년‘영철’ 이 아버지 박윤 용과 어머니 박명선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 부부의 셋째 자 녀이다. 그에게 위로 두 형이 있 고, 그 뒤 누이동생과 남동생이 태 어났다. 4남 1녀 가정이다. 척 박 후보는 퀸즈에서 출생했 고 이 지역 문화와 정서 속에 자랐 다. 퀸즈 루즈벨트 애브뉴 78스트 리트 7번 전철역을 나오면 만나는 플러싱은 그의 표현대로“미국 이 민 사회의 박동하는 심장” 이며 그 의 심장이기도 하다. 여기서 만나
는“이 전율, 이 역동성, 이 거리의 에너지- 이것이야말로 이민자들 의 에너지이며, 우리가 바로 그 ‘아메리칸 드림’ 의 수호자이다.” 척 박 후보는 이 드림을 추구하 는 가정에서 자랐고, 그 꿈이 세대 를 넘어 지속될 수 있는 퀸즈, 나 아가 미국을 지키기 위해 연방 하 원이 되길 원한다. 척 박 후보는 이민자들이 짊어 져야 하는 삶의 도전을 체험하고 극복하려 애썼다. 그의 아버지 박 윤용은 20대 후반 사우디아라비아 에서 미국으로 왔다. 닥치는 대로 일을 했고, 소자본을 모아 어머니 척 박 후보 가정의‘아메리칸 드림의 현장’ 인 퀸즈 잭슨하이츠 옷 가게. 사진은 아버지 와 함께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박윤용씨. 박윤용 씨는1986년 중부퀸즈한인회장 직을 맡았을 당시부터 한인사회 최초 로“투표는 힘이다” 며‘한인 유권자등록→투표참여 운동’ 을 지금까지 즐기차게 벌여 길거리 행상(페들러)을 했다. 이 오고 있다. 그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장직을 맡고 있다. 가정은 나중에 중부 퀸즈에 점포 를 얻어 옷 장사를 했다. 지금도 그 사업을 계속한다. “가난하지는 않았지만, 도전은 늘 있었다.”박 후보는 자신의 어 린 시절을 이렇게 회상한다. 필자 가 구체적 설명을 요구하자, 그는 잠시 생각에 빠졌다. 박 후보는 두 사례를 들었다.“부모님께서 연말 에 사주시는 운동화의 브랜드를 나도, 친구들도 잘 몰랐다.”이 기 억을 아버지를 통해 확인했다.“아 이가 다섯이다. 좋은 브랜드 운동
1985년‘영철’ 이 아버지 박윤용과 어머니 박명선 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척 박(박영철) 후보는 이 부부의 셋째 자녀이다. 그에게 위로 두 형이 있고, 그 뒤 누이동생과 남동생 이 태어났다. 4남 1녀 가정이다. 척 박 후보는 퀸즈에서 출생했고 이 지역 문화와 정서 속에 자랐다..
척 박 후보, 플러싱 KCS 방문…선거공약 알리고 투표참여 당부 6월 23일(화) 실시되는 뉴욕 연방하원 민주당 예비선거 6선거구에 출마한 척 박(한국명 박영철, 40)후보는 12일 플러싱 166 스트리트 에 위치한 KCS를 방문하여 한인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선거공약을 알리고 6월 23일 있을 투표 참여외 지지를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공동후원회장도 함께 참여하여 척 박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사진 제공=척 박후보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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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다섯 켤레를 사려면 벅차다. 아 이들을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데 려가서 싼 가격의 운동화를 고르 도록 했다. 아이들은 브랜드 네임 이 생소하다고 생각했겠지만, 겉 으로는 좋아했다.” “가족 나들이 기억이 별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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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박 후보의 말이다. 아버지가 설명한다.“유명하다는 뉴저지 놀 이공원에 한 번은 다녀왔다. 멀리 안 가고 매 주일 플러싱에 있는 퀸 즈 성당에 가면 아이들을 풀어놓 았다. ▶3면으로 계속
뉴저지 팰팍 마이클 성당, 22일‘정의가 강물처럼’이민자 세미나 “내가 굶주렸을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 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 다.” [마태오 복음 25장 35절]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 있 는 마이클 성당(19 Central Blvd. 팰리세이즈파크, 주임 조민현 요 셉 신부)에서 22일(금) 오후 7시 ‘정의가 강물처럼’이민자 세미나 가 열린다. 세미나는 마이클 성당과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 협)가 공동 주최한다.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이날 마이클 성당 조민현 주임 신부가‘반이민자 정책과 천주교 사회 교리’ , 미교협 김갑송 국장 이‘반이민자 정책과 시민사회운
뉴저지 팰팍 마이클 성당 22일‘정의가 강물처럼’이민자 세미나를 알리는 포스 터. [사진 제공=미교협]
동’ 을 주제로 정부의 반이민자 정 책과 대처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토론 뒤 참가자들과 함께‘사 회정의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
지?’ 에 대해 함께 나눈다. 1994년 설립된 미교협은 미 전 역 6개주에서 커뮤니티 센터(△뉴 욕/뉴저지 민권센터 △버지니아 함께센터 △펜실베이니아 우리센 터 △일리노이 하나센터 △미교 협 텍사스)를 운영하는 한인 전국 권익단체 이다. 캘리포니아주에 도 2개 협력단체(민족학교, 아리 센터)가 있다. 미교협과 민권센터를 비롯한 가입단체들은 이민자 권익과 정 치력 신장 운동, 사회봉사, 청소년 교육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후 원 문의: 917-488-0325. △세미나에 대한 문의: 마이클 성당 사목회 973-6345409 미교협 917-48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