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피 플 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MAY 9, 2014
‘학자금 보조’ ESL과정 무료로 배운다 롱아일랜드 비즈니스 인스티튜트(LIBI) 전문 교육기관 2년제 전문학교인 롱아일랜드 비즈 니스 인스티튜트(LIBI)는 구직과 관련 된 다양한 교육과정이 개설돼 있어 분 야별 전문 직업을 원하는 구직자나 사 회초년생, 이민자, 재취업자들에게 적 합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학자금 보조 혜택이 주어져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 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롱아일랜드 비즈니스 인스티튜트는 우선 일정한 자격이 되면 ESL과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영주권자 이상일 경우 주정부와 연 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보조 혜택 즉 파이낸셜 에이드를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자금 보조 혜택은 지원자 의 전년도 소득과 세금보고를 기준으 로 결정된다. 소득이 없어 세금 보고를 할 수 없는 갓 이민 온 사람의 경우도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관심 이 있다면 이에 따른 확인이 필요하다. 학비 보조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는 LIBI를 방문하면 바로 알아 볼 수 있으 며LIBI는 혜택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자금 보조 지원 방법 및 절차 등에 대
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LIBI에서 신 청 가능한ESL과정 학자금 보조 혜택은 다른 학교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프로 그램이다. LIBI에서는 또 정규 고등학교 교육 을 마치지 못한 사람을 위한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인증서인GED를 취득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학교 졸업과 동시에 GED를 인정 받을 수 있어 대학 편입을 고려할 경우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LIBI는 현재 여러 대학과 협력을 맺 어 이들 대학에서는LIBI에서의 학점이 대부분 인정되고 있다. 최대한의 학점 을 인정받을 수 있는 협력 대학으로는 머시 칼리지, 버클리 칼리지, 메트로폴 리탄 칼리지, 엠파이어스테이트 칼리 지, 세인트 존스 유니버시티 등이 있다. 이밖에도LIBI는 입학 전 영어 테스 트에서 적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5 주 과정의 무료 ESL 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있다. 무료 ESL 프로그램은 자격증을 갖 춘 전문 강사가 문법과 쓰기, 듣기, 읽
롱아일랜드 비즈니스 인스티튜트(LIBI) 플러싱 메인 캠퍼스 전경.
2014년 5월 9일 (금요일) 기획연재<6>
멀고 먼 자신에게로의 도전여행 ▶C7면
애팔래치안 트레일 3,500Km 대장정 메아리산악회 임정률부대장 도전기
“네 부모를 공경하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어버이날 효도대잔치 열려
롱아일랜드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스테이시 배 한인 담당 입학 상담관(사진)이 학교 입학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 말하기 등 체계적이고도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LIBI는 직업 연결이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8 년간LIBI에서 한인들의 입학 상담을 담 당해 온 스테이시 배 한인 담당 입학 상 담관은“경력이 없거나 특별한 기술 없 이도 자격증을 취득해 얼마든지 전문 직에 도전해 볼 수 있다” 며“재취업을 원하거나 새로운 출발을 계획하고 있 다면LIBI의 문을 두드려 달라” 고 말했 다. 그는 특히“시니어케어 관리학이나 의료 치료학과 등 실버 산업 관련이나 의료 관련 분야의 경우 인력 수요가 많 아 앞으로 매우 유망하다” 고 조언했다.
롱아일랜드 비즈니스 인스티튜트 (LIBI)는 1968년 설립돼 롱아일랜드 코 맥과 플러싱 메인에 캠퍼스를 두고 있 다. 2년제 준학사 과정으로는 응급 치 료학과, 호텔관리학, 경영학과, 의료 사 무학과, 회계학과 등이 있으며 8개월 전문 과정으로는 디지털 마케팅학과, 시니어 케어 관리학, 보건학과, 커뮤니 티 통역학 등이 있다. △주소 : 136-18 39TH Ave., 5thFl. Flushing, NY 11354 △웹사이트 : www.libi.edu. △문의 : 718-939-5100(ex. 113)
어버이날 효도대잔치에서 질서정연하게 차례를 기다리는 한인들
8일 플러싱 금강산 대연회장에서 뉴욕병원선교회(회장 김영환목사)의 주최로 제15회 어버이날 효도대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뉴욕목사회 회장 송병 기목사,뉴욕교역회장 황경일목사, 퀸 즈한인회 류제봉회장, 미동부국제기아 대책본부회장 박진하회장 등의 축사와 함께 시작됐다. 행사는 금강산에서 준비한 뷔페식 점심식사 뒤, 한국에서 초청된 맹인관 현예술단의 공연, 정태희 무용단의 장
<신영주 기자>
뉴욕, 학교별 시험문제 공개 금지 표준화 방지와 창의적인 문제출제 위해 시험의 표준화를 방지하고 창의적 인 문제 출제를 위해 뉴욕 주가 학교별 시험 문제 공개를 금 지하면서, 교육계 에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맨하튼과 브루클린에 위치한 대부 분의 학교 관계자들은 시험 문제를 열 람할 수 없어 시험 후 학생 지도가 어려 워졌다며 불만을 토로 했다. 맨하튼 첼시에 위치한 공립학교 11 의 밥 벤더 교장은“나도 시험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할 수 조차 없다” 며“주 의 방침을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 이라 고 말했다. 맨하튼과 브루클린의 학교장 37명 은“시험 시행의 의무나 시험 자체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다” 고 밝혔지만 올 해 실시된 주 정부 시행 영어 시험의 체 계와 문제의 질의 검토를 위해 주 정부 가 열람을 허가할 것을 촉구했다. 브루클린 파크슬로프에 위치한 공
15년째 어버이날 효도대잔치를 개최하고 있는 김영환 뉴욕병원선교회 회장
시험 문제 공개 금지는 같은 시험문제를 기본틀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다.
립학교 321의 엘리자베스 필립스 교장 은“지난 주 시험에서 학생들이 어떤
문제를 틀렸고, 왜 틀렸는지 설명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며 문제 공개 금
지 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러나 뉴욕 정부는 이에 대해“우 리의 정책은 단지 교사들이 문 제에 대 해 이야기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이라 며“이는 앞으로 시험 문제를 보존하고 같은 문 제를 기본 틀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고 설명했다. 또한 37명의 교장은 공동 성명서를
구춤, 필그림선교무용단의 전통무용, 제시 유와 브라이언 킴의 색소폰 연주 와 정인국소아과 정인국 원장의 바이 올린 연주 등 먹을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흥겨운 한마당 큰잔치로 펼쳐 졌다. 행사를 주최한 김영환목사는“15 년 째 노인을 공경하고 효도를 베풀자 는 신념으로, 매년 어버이날 효도대잔 치를 포함한 다섯개의 행사를 진행하 고 있다.” 라며“어버이날임에도 바쁜 이민생활로 부모님을 소홀히 하는 자 녀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다. 서운한 마 음은 크시겠지만 이 자리에서 그런 아 쉬움을 달래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한 인 어르신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마 음으로 내 부모님처럼 모시겠다” 며노 인공경과 선교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 을 거듭 다짐했다. 이번 효도대잔치에 함께한 350여명 의 뉴욕 거주 한인 어르신들은 어버이 날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후원문의 (914)393-1450 <지원이 기자>
통해“이번 시험 전반에 걸쳐 (나이키, 바비 등의) 특정 상표가 언급된 것으로 알고 있다” 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에 대해 교육부는“교육부 관계자 누구도 특정 기업과 금전적 관계를 맺은 적이 없으며, 그러한 상표가 시험에 등장한 일도 없다” 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최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