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824B

Page 1

지독한 골대 불운 속에 팀 간판이자 상징인 그의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않았 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

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 실패하자 프랑스

언론이 일제히 킬리안 음

바페를 맹비판했다.

PSG는 7일 프랑스 파

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 서 열린 2023-2024 UCL

준결승 2차전에서 보루시 아 도르트문트(독일)에 01로 졌다.

지난 1일 1차전에서 01로 져 홈에서 역전을 노렸 던 PSG는 1·2차전 합계

점수 0-2를 기록, 준결승에 서 탈락했다. 도르트문트 는 11년 만에 UCL 결승에 진출했다.

<관련기사 B2면>

“불꽃 끝났다·발롱도르 끝”
씁쓸히 PSG
음바페 2024년 5월 8일 수요일 제보 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THEKOREANNEWYORKDAILY Wednesday May 8,2024 <제 5777호 > www.newyorkilbo.com
음바페 결국 빅이어없이
떠난다
B11 2024년 5월 8일(수요일)
B12 WEDNESDAY, MAY 8, 2024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