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7, 2026
<제628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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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목요일
“학생들에게‘한국’ 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더 큰 정체성 갖게하자” 경기여고동창회 경운장학회,‘K-Culture & Me’영어웅변대회“큰 성과” “미국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 에게 우리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인 물을 공부하게 하여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긍심을 갖게 함 으로써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 워주자” 대뉴욕지구 경기여고동창회 (회장 이정희) 산하, 경운장학회 (회장 강용진)는 2일(토) 오후 1시 (동부시간) 맨해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제16회 영어웅변 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이브리드 (hybrid)로 개최했다. 올해 주제 는‘한국 문화와 나(K-Culture & Me)’ 였다. 조기 원고 제출자들에게는 쓰 기 워크숍을 통해 원고를 수정· 보완할 기회가 주어졌다. 미 전역 에서 9학년부터 12학년의 한국계 와 비한국계 고등학생 약 92명이 원고를 제출했고 미달 원고 11편 을 제외한 81편의 원고가 접수됐 다. 12명의 원고심사원들이 한 원 고를 5명이 읽는 심사를 거쳐 16명 이 결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제출된 원고 중에 결선 진출에 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아까운 원 고들은 훌륭한 원고라는 인증서 (Certificate of Recognition for Excellence in Manuscript Writing)를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이 원고들은 뉴욕일보를 통해 발 표될 예정이다. 부모 세대를 포함 한 우리 사회가 K-Culture의 인 기가 우리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 을 주고 있는지를 들여다볼 수 있 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결선 진출자들은 장학회가 진 행한 스피치 워크숍에 참여하여 피드백을 받은 후에 본선에서 경 합했다. 모두 8명이 비대면으로 참 여했다. 이 실황은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방영됐다. 대회에서 여러 배경의 학생들 이 미국 전역에서 참여하여 한국 문화로 인한 개인의 경험을 상고 하고 분석하면서 정체성을 확인하 고 세계속에서 한국문화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해 개인의 생각을 피력했다. 경합 후, 심사위원 5명의 심사 평과 함께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 상자들은 상장과 함께 장학금을 받았다. 수상자는 △대상(상금 1,500달 러): 최연수(Yeonsoo Chloe
대뉴욕지구 경기여고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2일 맨해튼에 있는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제16회 영어웅변대회를 화상 및 대면 하 이브리드(hybrid)로 개최했다. 대면 참가 입상자들과 심사위원, 경운장학회 임원들이 기념촬영하며 대회를 열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 해 했다.
Choi, 조지아 주) △1등상(1,200 달 러): 간시현(Sihyun Kan, 버지이 아 주) △2등상 2명 (각 1,000 달 러): 트르쟌 류(Trajan Ryu, 뉴욕 주), 나탈리 타(Natalie Tha, 캘리 포니 주) △3등상 3명(각 500 달 러): 사할 유수프자이(Sahar Yousufzai, 뉴저지 주), 권 아이린 (Irene Kwon, 캘리포니아 주), 김 세아(Seah Kim, 캘리포니아 주) △장려상 3명(각 300 달러): 엠마 유 레즈닉(Emma Yoo Reznik, 뉴욕 주), 장하나(Hana Jang, 뉴 욕 주), 이 올리비아(Olivia Lee, 메릴랜드 주) △결선 진출상 6명 (각 200 달러): 김션경윤(Sean Kyung Yoon Kim, 뉴저지 주), 윤윌리암(William Yoon, 메릴랜 드 주), 권유진(Eugene Kwon,캘 리포니 주), 예준 조엘 아멜링(Ye Joon Joel Ameling, 워싱턴 주), 최윤아(Yunah Choi, 캘리포니아 주), 김예서(Yeseo Kim, 매사추 세츠 주)였다. 웅변대회 이전에 원고 점수만 으로 결정되는 원고상(각 500 달 러)은 김션경윤(Sean Kyung Yoon Kim, 뉴저지 주)과 엠마 유 레즈 닉(Emma Yoo Reznik, 뉴욕주) 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에드 박(Ed Park) 퓰리처상 결선 진출자이자 프린스턴 대학 교수가 한국문화(KCulture)의 시작과 변천에 대해 기
조강연을 했다. 원고심사는 장하나(동문), 강 난원, 김은영(동문), 김혜숙(동 문), 제니퍼 I 김, 김윤정(MD), 이 미윤, 이원숙(동문), 문귀향(동 문), 목정혜(동문), 피터 스미트, 양현주(지난 대회 대상수상자) 씨 가 맡았다. 2일 대회 심사위원은 허준옥 박사(동문), 박찬경 동문(전문 통
역사), 이유진 의학박사, Linda Tobash(코리아 소사이어티 수석 고문), 양현주(지난 대회 대상수 상자) 씨가 맡았다. 올해 대회는 여러 배경의 학생 들이 미국 전역에서 참여하여 한 국문화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교 분석한 것이 눈에 띄었다. 타주에 서 이날 대회장에 참여한 학생에 게는 소정의 교통비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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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 경기여고 동창회 산하 경운장학회는 재미 한인 고 교생과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여 올바른 이 해를 갖개하기 위해 2011년부터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인물을 주제 로 영어웅변대회를 개최해 왔는데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뉴욕, 뉴저
뉴욕평통, 지역사회위원회 월례회…기금모금 골프대회 지원방안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사진 앞줄 오른쪽 두번째)의 지역사회분과 위원회(부회장 황순. 사진 뒷줄 맨오른쪽) 은 4월 29일 뉴저지 팰팍의 봄담아식당에서 4월 월례회의를 이시화 회장과 김원곤 간사 등 11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 다. 이날 위원들은‘2026 한미평화포럼’행사의 성과와 5월 13일 클리어뷰 클럽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한국방문 기금모금 골프대 회의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황석진 상임고문, 이시화 회장, 하세종 상임고문, 이영우 위원, 오해영 상임고문, 뒷줄 왼쪽부터 장경수 위원, 박연환 위원, 박재규 위원, 송정훈 위원, 김원곤 간사, 박연숙 위원, 김수웅 위원, 황순 부회장. [사진 제공= 뉴욕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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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뿐 만 아니라 미국 전국에서 응 모하고 있다. 경운장학회는 그동안 2011년 ~2021년 대회 입상자들의 원고를 모아‘Teens Speak’ 라는 단행본 을 내어 미 전국 고등학교와 각 도 서관에 베부하기도 했다. 대회는 2011년부터 한해도 빠 짐없이 실시돼왔다. 코로나19 팬 데믹 당시도 쉬지 않고 온라인 줌 으로 실시했다. 경운장학회 관계자들은“대회 를 거듭할수룩 응모 학생들이 많 아지고, 특히 외국계 학생들도 늘 어 한국에 대해 올바를 인식을 갖 게하는 등 교육적 효과가 크다. 우 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지 못 하는 한국의 역사, 문화, 상황, 인 물, 디아스포라(전 세계에 진출해 살고 있는 한인들)을 스스로 공부 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대한 자긍 심이 커지는 등 웅변대회의 효과 와 파급력이 크다, 대회 참가자들 은 대회전후를 비교하면 한인으로 서의 정체성이 월등하게 커졌다는 것이라고 스스로 기뻐하고 있다” 고 말했다 웅변대회 참가에 대한 질문은 이메일 speech@kscholarsh ip.org, 또는 jounghyerhi@gma il.com 전화 718-312-2333으로 문 의하면 된다. [송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