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5, 2026
<제628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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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5일 화요일
“교육 현장에 한인들 교육관·문화·예절 알리자” 뉴욕한인학부모협회, 21일 레너즈 연회장서 32회 스승의날 행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KAPAGNY, 공동회장 방지현 ·변희숙)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32회 스승의 날’행사가 오는 5 월 21일(목) 뉴욕 그레이트넥 소재 레너즈 연회장(Leonard’s Palazzo)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행사 홍보를 위해 4일 뉴욕일 보를 방문한 최윤희 명예회장, 유 경희 명예 수석부회장, 그리고 새 롭게 선출된 변희숙·방지현 공동 회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기념 식을 넘어 한인 학부모와 학교 현 장을 잇는‘힐링과 소통의 가교’ 가 될 것이라며 한인 사회의 참여 를 요청했다. 변희숙·방지현 신임 공동회 장은“스승의 날 행사는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교사들에게 스승 을 존중하는 한국의 전통 교육 문 화를 알리고, 우리의 예절과 가정 교육을 소개하는 소중한 기회” 라 고 강조하고“행사에 참석한 교사 들은 한국 가정과 학생들을 바라 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변화한 다” 며,“전통이 거듭될수록 한인 학생들에 대한 학교 측의 이해도 가 높아지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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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화) 최고 81도 최저 6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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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수) 최고 67도 최저 5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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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목) 최고 62도 최저 49도
5월 5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제32회 스승의 날’행사가 21일(목) 그레이트 넥 소재 레너즈 연회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행사 홍보를 위해 4일 뉴욕일보를 방문한 (왼쪽부터) 학부모협회 최윤희 명예회장, 방지현, 변희숙 공동회장, 유경희 명예수석부 회장.
최윤희 명예회장 역시 문화적 소통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최 명예회장은“학부모와 교사 간 의 유대감 형성은 교사가 한인 학 생들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며“이는 학교생활에서 발 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문 제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 을 한다” 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의 새로운 변
화를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신 임 방지현·변희숙 공동회장은 지 난 3년간 최윤희 회장의 리더십 아래 각각 부회장과 미래전략부장 을 역임하며 실무 경험을 쌓아왔 다. 이들은 향후 협회 운영의 최우 선 가치로‘협력과 소통’ 을 꼽으 며, 교육과 가정, 커뮤니티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최 명예회
2회 스승의 날’행사 포스터.
장의 풍부한 네트워크와 멘토링을 바탕으로 멀티세대를 아우르는 협 력 체계를 구축, 안정적인 세대교 체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도모 한다는 계획이다. 제32회 스승의 날 행사의 참가 비는 1인당 200달러이며, 관련 문 의 및 접수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를 통해 가능하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연락처 kapagny1993@gmail.com 전화 347-33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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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은 기자]
트럼프, 교황에 손 내미나?… 루비오 국무, 7일 교황 찾아간다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교황과의‘화해 시도’해석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바티 칸을 찾아 연일 이란 전쟁을 비판 해온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한다.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이탈 리아 및 바티칸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로마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무 부는 루비오 장관이 교황청 지도 부와 만나 중동 정세 및 서반구의 공동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며 이 탈리아 카운터파트와도 공동의 안 보이익과 전략적 협력에 중점을 둔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의 레오 14세 알현 은 7일 이뤄질 것이라고 교황청은 밝혔다. 루비오 장관의 교황 알현 은 작년 5월 이후 두 번째다. 그는 당시 JD 밴스 부통령과 함께 바티 칸을 방문했다. AFP 통신은 이날 소식통을 인 용해 루비오 장관이 조르자 멜로 니 이탈리아 총리에 회동을 요청 했다고 보도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바티칸을 찾아 연일 이란 전쟁을 비판해온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한다. 사진은 작년 5월 교황을 알현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가톨릭 신자인 루비오 장관의 선을 위한‘해빙’회동으로 표현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사태를 두 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최근 성경 고 불거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을 인용해 연일 전쟁을 강하게 비 과 교황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판했다. 이를 미국을 겨냥한 비판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탈리 으로 받아들인 트럼프 대통령은 아 현지 언론도 이번 루비오 장관 “범죄 문제에 나약하고 외교 정책 의 로마·바티칸 방문을 관계 개 에선 형편없다” 며 교황을 비난했
다. 트럼프 대통령은 교황을 옹호 한 멜로니 총리도 싸잡아 비난하 면서 양국 관계가 소원해졌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멜로니 총리는 유럽 정상 중 트럼프 대통령과 가 장 밀착한 지도자로 꼽혀왔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부정 적 여론에 위기감을 느낀 미국 정 부가 서둘러 봉합을 시도하는 것 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교황을 거칠 게 공격하자 2024년 대선에서 트 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몰아준 보 수 가톨릭 유권자 상당수가 공화 당에 등을 돌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가톨릭은 최근 미국 젊 은 세대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 고 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WSJ)은 최근 뉴욕 맨해튼의 주 요 성당들이 일요일 미사를 찾는 Z세대 청년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날 보도했다. 성당이 종교적 의 미를 넘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을 찾는 사회적 공간으로 기능하 고 있다는 분석이다.
뉴욕·뉴저지 민권센터는 1일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열린 노동절 행진 에 참여했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뉴욕·뉴저지 민권센터, 노동절 행진 참여 뉴욕·뉴저지 민권센터는 1일 (금) 뉴욕 맨해튼과 뉴저지 저지 시티에서 열린 노동절(May Day) 행진에 참여했다. 민권센터는 이날 행진에서 이 민자와 노동자의 권익을 외쳤습 니다. 이민단속국의 체포와 구금, 추방을 반대하고 서민과 노동자 들을 위한 경제 정책, 사회 복지 확대 등을 요구했다. 이날 미 전역 6,000여 곳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목
소리로 노동절 행사가 펼쳐졌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 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민권센터 카카오톡 오픈 채팅(https://open.kakao.com /o/sC3uULRb)에 가입하면 날마 다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