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9, 2026
<제628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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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 수요일
89명!, 단 89명 모자라 뉴욕주 연방의원 의석 수 줄어! 민권센터, 브롱스에서 2030 인구조사 홍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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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가 이끌고 있는 아태계정치력신장위원회(APA VOICE)는 25일 브롱스 지역 회원단체들, 뉴욕법대 산하 선거/인구조사/선거구 확정 연구소, 브롱스보로청, 여러 뉴욕주 하 원의원 등 30여 개가 넘는 비즈니스, 종교, 문화, 청년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2030 인구조사 홍보의 출발을 알렸다. [사진 제공=민권센터]
“통한의 단 89명” “89명의 의미를 아십니까!? 2020년 인구조사에서 단 89명이 집 계되지 않아 뉴욕주는 연방하원 의석 하나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칩니다.“89명 부족, 다 시는 안 된다.” 민권센터가 이끌고 있는 아태 계정치력신장위원회(APA
VOICE)는 25일(토) 브롱스 지역 회원단체들, 뉴욕법대 산하 선거/ 인구조사/선거구 확정 연구소, 브 롱스보로청, 여러 뉴욕주 하원의 원 등 30여 개가 넘는 비즈니스, 종 교, 문화, 청년 커뮤니티 단체들과 함께 2030 인구조사 홍보의 출발 을 알렸다. 민권센터는 이날“2030 인구조사 홍보는 그 어느 때보다
도 긴급한 까닭이 있다. 우리는 인 구조사 누락을 다시 감당할 수 없 다. 인구가 제대로 집계되지 않으 면, 의료, 주거, 학교, 식량 안보를 위한 필수 연방 지원금이 줄어들 기 때문이다.” 라고 인구조사 찬여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APA VOICE는 브롱스 커뮤니티 대학
학생센터에서 인구조사 리더십 교 육을 진행했다. 민권센터는“2030 인구조사가 진행되는 방식에는 큰 변화가 예 상되며, 우리는 이에 알맞는 계획 을 지금부터 세우고 있다. 향후 10 년 동안 인구조사는 우리의 정치 대표성을 결정하고, 공공 안전, 교 통, 교육을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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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예산이 어떻게 배분될지를 좌 우한다. 우리는 지역사회 파트너 들이 이러한 변화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방법을 제공하고, 어느 이웃도 소외되지 않도록 힘 쓰고 있다. 우리는 오늘, 내일의 공정하고 정확한 인구조사 집계를 위한 기반을 만들고 있다.” 고 말했 다. 인구조사 홍보 활동을 비롯한 민권센터의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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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 널(http://pf.kakao.com/_d EJxc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 로 하면 된다. 민권센터 카카오톡 오픈채팅(https://open.k akao.com/o/sC3uULRb)에 가입 하면 날마다 유용한 정보와 소식 을 받을 수 있다.
“트럼프 지지율 34%로 재집권 뒤 최저 수준” 미·이란 협상교착… 美 개스값 3년8개월만에 최고 로이터 여론조사… 트럼프‘생활물가 대응’긍정평가는 22%에 그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란전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지난 24∼27일 나흘간 미국 성인 1천14명을 대상으로 조 사(오차범위 ±3.0%p)해 28일 공 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 답자의 34%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15∼20일 조사(36%) 때 보다 2%p 하락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 난해 1월 취임 당시 47%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지 난 2월 28일 이란전 개시 이후 유 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의 국정 지지율이 두 번째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 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입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 전후 조사에서 응답자의 22%만이 이뤄졌다. 대다수 응답은 총격 사 생활비 문제와 관련한 트럼프 대 건이 발생하기 이전에 수집됐다 통령의 대응을 긍정 평가했다. 이 고 로이터는 밝혔다. 로이터는 역시 직전 조사(25%) 때보다 하락 “미국인들은 생활비 문제와 이란 한 것이다. 과의‘인기 없는 전쟁’ 에 대한 트 이번 조사는 총격 사건이 발생 럼프 대통령의 대처에 점점 더 불 한 지난 25일 트럼프 대통령의 백 만이 커지고 있다” 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 착 상태에 빠지면서 28일 미국 주 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전미자동차협회는 미국의 휘 발유 평균 가격이 이날 기준 갤런 (약 3.78L)당 4.18달러로 집계됐다 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8일 미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2년 8월 이후 3년 8개 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쟁 직전 갤런당 3달러선에 못 미쳤던 미국의 휘발유 가격은 전쟁 발발 후 약 40% 급등한 상태 다. 디젤 가격은 이날 기준 갤런당 5.46달러로 1주일 전(5.51달러)과 대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역대 최 고 수준(2022년 6월 5.82달러)에 근접한 상태에 머물러 있다. 경제학자들은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경우 공급망 전반에 파급 효과를 일으 켜 연쇄적인 물가 상승 충격을 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28일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져올 것으로 우려한다. 월가 전문가들은 고유가 상황 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하 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유가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4분기 브렌트유 가격 전망을 배럴당 90달러로 상
향 조정하면서“유가의 상방 위 험, 비정상적으로 높은 석유 정제 품 가격, 공급부족 위험, 이번 충 격의 전례 없는 규모는 우리가 기 본 시나리오로 가정하는 것보다 경제적 위험이 큰 상황이라는 점 을 시사한다” 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