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4, 2026
<제627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6년 4월 24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이민자 커뮤니티 권한 강화하라” 민권센터 등 이민자 단체, 뉴욕시청 앞에서 이민자 권익 집회 민권센터는 여러 이민자 단체 들과 함께 20일(월) 뉴욕시청 청서 건물 엎 계단에서 이민자 권익 집 회를 열었다. 민권센터는 해마다 연초에는 뉴욕 주정부와 주의회를 상대로 한 이민자 권익 옹호 활동을 진행 하고, 봄이 되면 뉴욕 시정부와 시 의회를 상대로 한 권익 활동을 펼 친다. 이를 위해 뉴욕이민자연맹과 민권센터는 여러 이민자 단체들과 함께 4월 20일(월)~24일(금) 주요 시정부 정책 우선 순위를 촉구하 는‘행동 주간(Week of Action)’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동 주간에는 △이민자 가정을 위한 교육 향상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경제적 역량 강 화와 일자리 보장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 △ 이민자 커뮤니티 정치적 권한 강화와 시민권 보장 △이민자 구 금, 추방, 대규모 수감에 대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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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는 여러 이민자 단체들과 함께 20일(월) 뉴욕시청 청서 건물 엎 계단에서 이민자 권익 집회를 열었다.
정부 지원 중단 등을 요구한다. 민권센터는 시청 앞 집회에 이 어 4월 21일(화)~24일(금) 각 지역 구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이와 같 은 요구를 전한다. 민권센터는 23 일(목) 퀸즈 지역 활동에 참여했
다. 민권센터의 이민자 권익 운동 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민권센터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dEJxc
뉴욕총영사관,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 설치·운영
주뉴욕총영사관 재외투표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명위원(이승우 변호사, 정석윤 재외선거관)과 공관장 추천위원(한셈엘 영사)이 각각 위촉되어, 21일 제1차 위 원회의를 총영사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사진 제공=뉴욕총영사관]
상원,‘트럼프 전쟁 권한 제한’시도 또 부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에 무력을 사용하 는 것을 제한하려는 연방 상원의 시도가 또 무산됐다. 22일 CBS뉴스에 따르면 연방 상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전 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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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토) 최고 50도 최저 4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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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일) 최고 54도 최저 46도
4월 24일 오후 12시 기준(한국시각)
헌법개정안 재외국민투표 유권자등록 27일(월)까지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은 4 월 7일 대통령이 공고한 헌법 개 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의 국외 부재자 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 신청을 4월 27일까지 접수하고 있 다. 재외국민투표 유권자 등록 방 법은 인터넷홈페이지, 총영사관 방문, 전자우편 등이 있으며 이 중 재외국민 투표 인터넷홈페이지 (ova.nec.go.kr)를 이용하는 방법 이 가장 편리하다. 한편, 주뉴욕총영사관 재외투 표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 원회 지명위원(이승우 변호사, 정 석윤 재외선거관)과 공관장 추천
4월 24일(금) 최고 63도 최저 48도
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동의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했지만, 찬성 46, 반대 51로 부결됐다. 미국이 이란 을 공격한 뒤 대통령의 권한을 제 한하려는 표결을 시도한 것은 이 번이 다섯 번째다. 민주당 태미 볼드윈(위스콘신)
의원이 주도한 결의안은 의회의 전쟁 선포나 별도의 승인 없이 미 군이 이란과의 교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척 슈머 (뉴욕) 의원은“트럼프 대통령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공화당이 표결을 통해 그를 구해 내야 한다” 며 공화당 의원들에게
K)에 가입한 뒤 1:1 채팅으로 하 면 된다. 민권센터 카카오톡 오픈 채팅(https://open.kakao.com /o/sC3uULRb)에 가입하면 날마 다 유용한 정보와 소식을 받을 수 있다.
위원(한셈엘 영사)이 각각 위촉되 어, 21일(화) 10시30분 제1차 위원 회의를 총영사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 이승우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정석윤 재외선거관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했다. 더불어민 주당과 국민의힘 추천 위원은 해 당 정당에서 아직 위원을 추천하 지 않아 공석이다. 이승우 위원장은“사상 처음으 로 실시되는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인언론, 한인회 등 동 포단체, 재외국민의 많은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뉴욕총영사관 담당자: 재외선거관 / 문화홍보관 △연락처: 646-674-6088 kcgnypress@mofa.go.kr
결의안 지지를 촉구했다. 이에 대 해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 작한 이란 전쟁을 지지하는 입장 을 고수했다. 상원의 공화당 1인자 존 튠(사 우스다코타) 원내대표는 최근 미 군이 이란에서 달성한 성과를 언 급하면서“상당히 긍정적으로 보 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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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경제불안…고유가… 트럼프 반대여론 58% 최고치 집권 공화당 지지층도 일부 이탈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경 제 우려 등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 통령에 대한 미국 내 반대 여론이 집권 2기 최고치로 치솟았다. 23일 뉴욕타임스(NYT)가 각 종 여론조사 결과를 평균한 집계 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은 제2기 행정부 출범 후 최고치인 58%에 달했다. 트럼 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찬 성 여론은 39%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은 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폭 등하고 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경제 정책과 관련, 미국 유권 자들의 34%만이 트럼프 정부를 지지했다. 인플레이션 대책에 대 한 지지율은 28%에 불과했다. 지지율 하락세에 직면한 트럼 프 대통령이 지지율 반전을 꾀하 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야당인 민주당은 오는 11월 치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경제 우려 등 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사진]에 대한 미국 내 반대 여론이 집권 2기 최고치로 치솟았다.
러지는 중간 선거를 트럼프 대통 령에 대한 심판 성격의 국민투표 로 삼겠다고 벼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뼈아픈 대목은 집권 공화당 지지층에서 도 이란 전쟁에 대한 반발 등으로 이탈 조짐이 보이는 것이다. 보수 논객 터커 칼슨 등 공화 당 지지층의 일부는 최근 이란 전 쟁에 반대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파층에 튠 원내대표는“대통령은 아직 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 법적으로 허용된 기간 내에 있고, 율이 재임 초 39%에서 지난주 단독으로 30일 연장도 가능하다” 28%로 급락한 것으로 마르케트대 고 덧붙였다. 의회의 승인 없이 진 로스쿨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행되는 군사 작전은 60일로 제한 다만, 미국 안팎에서 논란이 되지만, 대통령이 군사적 필요성 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이 을 서면으로 의회에 통보할 경우 민정책은 경제 우려 확산으로 오 최대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는 히려 찬성 여론이 높아질 수 있다 현행법을 언급한 것이다. 고 뉴욕타임스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