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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3, 2026

<제627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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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3일 목요일

“뉴욕도 한인 연방의원 배출하자! 모두 투표 나서면 꿈 이뤄진다!”

6월23일 민주당 예비선거 6선거구-척 박·7선거구-줄리 원 후보 돌풍 “올해 실시되는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뉴욕은 꼭 한인 연방의 원을 배출하자” 는 희망과 결의가 뉴욕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 다. 뉴욕한인들은“우리 이웃 뉴저 지주에는 한인 연방의원에 이어 연방상원의원을 배출했고, 캘리포 니아주에는 현재 3명의 연방하원 의원이 활발히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데, 우리 뉴욕에서는 아직 연 방의원을 한명도 배출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다. 올해 선거에서 꼭 우리 뉴욕에서도 연방의원을 배출 하자” 며 결의를 불태우고 있다. 뉴욕에서는 현재 한인 연방하 원의원 후보자가 2명이나 나서고 있다. 6월 23일 실시되는 뉴욕시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6선거구(퀸즈 중·동북부 일대)에 척 박(CHUCK PARK, 한국명 박영철, 40세) 후보가 나서“서민 층 신인”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이웃인 7선거구(퀸즈 서부와 브르 클린 북서부 일대)에서 이미 2선 뉴욕시의원으로 정치적 역량을 검 증 받은 줄리 원 후보가 나서 연방 하원의사당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 고 있다. ◆ 줄리 원 후보 선거대책위 줄리 원 뉴욕시의원이 뉴욕 제 7 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당선이 한 걸음 더 바짝 다가섰다. 연방하원의원 선거 뉴욕 제7선 거구는 퀸즈 서부와 브루클린 서 부를 잇는 큰 선거구 이다.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 리아, 서니사이드, 메스페스, 리지 우드와 브루클린의 읠리암스버그, 그린포인트, 부시윅, 클리턴힐, 포 트그린 등을 포함하는 넓은 선거 구 이다. 현 연방하원의원인 니디아 벨 라스케스 의원이 은퇴하면서 공석 이 된 선거구 이다. 7선거구는 줄 리 원 시의원의 선거구와 상당한 지역이 겹쳐 있어 유권자들에게 낯이 익었다는 이점이 있다. 6월 23일(화) 실시되는 뉴욕 연 방하원의원 제7선거구 민주당 예 비선거에 도전하는 줄리 원 뉴욕 시의원과 한인선거대책본부(본부 장 이현탁)팀은 20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탁 본부장은 “뉴욕 연방하원의원 제7선거구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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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화) 실시되는 뉴욕 연방하원의원 제7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도전하는 줄리 원 후보(현 뉴욕시의원)과 한인선거대책본부 팀이 20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한인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왼족부터 이희종 공동후원회장, 최원철 공동후원회 장, 줄리 원 후보, 이현탁 한인선거대책본부장, 위화조 위원.

주당 예비선거 선거전 전체 후보 했다. 는 10명이 넘지만 안토니오 레이 이희종 공동회장은“이번에 줄 노소 브루클린 보로장과 클레어 리 원후보가 연방하원의원으로 당 발데즈 뉴욕주하원의원, 그리고 선되면 이를 교두보로 2세 3세들 줄리 원 뉴욕시의원의 3파전이 예 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믿는 상된다. 현 7선거구에는 2만2천여 다” 며 한인사회의 발전돠 권익신 명의 한인 중 등록된 유권자가 1 장을 위해 한인들의 높은 투표 참 만5,000여 명이다. 보통 투표율이 여를 호소했다. 15~18 퍼센트 정도인데 이번에 절 선거대책본부에서는 투표당일 반(50%)에 해당하는 7,500명 만 투 에 투표하러 가기 위한 차편이 필 표에 참여해도 너끈히 이긴다. 선 요한 유권자들을 위해 차편까지 거기금도 200만 달러 목표에서 현 제공할 예정이다. 재 64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며 줄리 원 후보는 주민들의‘평 한인들의 열화같은 지지와 투표참 생돌봄(A Lifetime of Care)’ 을 여를 신신당부했다. 공약 기치로 내걸고 유권자들의 최원철 공동후원회장은“한인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미국에서 사회 정치력 신장과 한인 연방하 태어나서부터 영유아를 거쳐 노인 원의원 배출에 이번처럼 좋은 기 에 이르기까지 복지가 보장되는 회가 또 다시 오기 힘들다. 뉴욕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며“미국에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탄생 서는 병원에서 아기를 낳으면 하 시킨다는 일념으로 공화당, 민주 루만에 퇴원하게 하고 이젠 산후 당을 따지지 말고 모두가 하나되 조리를 위한 휴가조차도 없어졌 어 투표에 나섰으면 좋겠다. 이번 다. 이런 문제도 개선해야 한다”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마이너로만 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있어 왔던 한인들의 위상이 메이 또“본격적인 AI시대를 목전 저로 진입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 에 두고 앞으로 할 일이 많다” 며 로 본다” 고 밝혔다. “저는 10년간 IBM에 근무했던 위화조 위원은“6월 23일 민주 AI전문가로서 뉴욕시의원 당선 당 예비선거에 대비하여 한인들의 후 취임 6개월 안에 초고속 인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한인사회의 넷과 케이블 TV를 깔게 했고, 뉴 구심점인 각 교회를 중심으로 삼 욕시에 건의해 3년만에 퍼블릭 하 삼오오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 우징까지 무료 인터넷 보급을 확 다. 우리 한인 유권자들은 서로서 산시켰다” 는 사실을 강조하고 이 로 이웃을 독려하여 모두 투표에 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힘주어 말 나서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고 말 했다.

줄리 원 후보는“고등학생들에 게 집중해 AI에 대한 중요성을 가 르쳐야 한다” 며 이미 다가온 AI 시대 적응을 강조했다. 줄리 원 후보는 이어“우리는 이윤 중심의 경제에서 돌봄 경제 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 지역 사회 공동체 안에서의 정치-경 제-사회적 성공은 주민로부터 얼 마나 많은 것을 뽑아내느냐가 아 니라, 우리가 서로를 얼마나 잘 돌 보느냐로 측정된다.” 며‘평생 돌 봄’공약을 재차 강조했다. 줄리 원 후보는 공약으로 △산 전, 산후 관리의 지원 △보편적 보 육(무상교육)과 방과후 돌봄 △ 보편적 의료보장(전국민의료보 험)과 방문돌봄서비스 △품위있 는 은퇴와 노후(재가돌봄 aging in place과 맞춤형 노인돌봄 체계 확립) △장례에 대한 지원(장례 비용 지원 접근 확대) 등을 제사하 고 있다. 줄리 원 후보와 선거대책본부 위원들은 입을 노아“6월 23일 우 리 한인 유권자들이 모두 나와서 투표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 고 거듭 강조하며 꼭 투표하기를 당 부했다. 줄리 원 후보 후원을 원하면 아 래의 링크 https://secure.actblue .com/donate/wonforcongresslau nch2026에들어가면 된다. △문의: 646-467-3282 [이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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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욕총영사에 내정된 김상호 전 하남시장

주뉴욕총영사에 김상호 전 하남시장 내정 뉴욕총영사에 김상호(58) 전 하남시장이 내정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은 이날 “다음 주쯤 공관장 인사 발표가 나면 김상호 전 하남시장이 뉴욕 총영사로 부임할 예정” 이라고 말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상호 전 시장은 안규백·우상호 국회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지난 2018 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경기 하남 시장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2년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했지만 낙

선했다. 뉴욕총영사 관할 지역은 미국 내에서도 한인 인구가 가장 밀집 된 지역 중 하나다. 치안 사고 등 자국민을 보호하는 영사 조력 업 무가 많다. 하지만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김의환 전 총영사가 지난해 7월 사임하면서 약 9개월째 총영사는 공석이었다. 한인 사회에서는 총 영사 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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