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18, 2026
<제6274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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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 토요일
“내 한표 한표 쌓이면 이민자 아들·젊은 정의파‘척 박’연방하원의원 만든다!” 척 박 후보, 18일(토) 플러싱 글로우 문화센터서 유권자들 직접 만나 묻고 대답하는 타운홀 미팅 뉴욕주 사상 첫 한인 연방하원 의원에 도전한 ‘척 박(Chuck Park, 한국명 박영철, 40) 후보가 1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플 러싱에 있는 글로우 문화센터 (Glow Cultural Center, 133-29 41Ave)에서 유권자들을 직접 만 나 묻고 대답하는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척 박 후보와 그의 지지자들은 “퀸즈는 변해야만 더 잘 살 수 있 다. 우리는 서민들을 진정으로 대 변할 수 있는 풀뿌리 새 정치인을 원한다” 며“유권자들은 18일 글로 우 문화센터에 모두 나와 척 박 후 보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모두 나와 척박 후보의 정견과 공약을 들어 보자” 며 타운홀 미팅에 믾은 참석 을 기대하고 있다. 척 박 후보는 6월 23일(화) 실 시되는 뉴욕 연방하원 6선거구 민 주당 예비선거에 출마 하여 현재 맹렬히 뛰고 있다. 6선거구는 플러 싱, 베이사이드, 엘머스트, 큐가든, 포레스트힐, 우드사이드 등을 포 함하는 한인 밀집지역 이다. 현재의 6선거구 출신 연방하원 의원은 중국계인 그레이스 맹 의 원 이다. 척 박 후보는 뉴욕주 하원 25선 거구 지구당 대표인 박윤용 한인
뉴욕주 사상 첫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한‘척 박(Chuck Park, 한국명 박영철, 40) 후 보가 1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플러싱에 있는 글로우 문화센터(Glow Cultural Center, 133-29 41Ave)에서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묻고 대답하는 타운홀 미팅을 갖는다. 척 박 후보에 대한 미국사회의 반응은 뜨겁다. 척 박 후보는 4월 9일 NY1 뉴스채널에 초청 받아 정치평론가 E. Louis와 생방송 인터뷰를 가졌다. 또 CNN과도 인터뷰 했다.
권익위원회 회장과 퀸즈한인성당 사도회 전 부회장 박명선씨의 4남 1녀 중 셋째 아들이다. 그는 척 박 후보는 1985년 생으로 2007년 명문 펜실베이니아대(UPenn) 경제학 과를 졸업하고 경제·재무·공공 정책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 미국 판 외무고시 합격 157기로 외교관 에 임용돼 2010년부터 미 국무부 에서 근무하다 2019년 트럼드 대 통령 1기 때 그의 가족분리 이민정 책에 항의하며 워싱턴포스트 (WP)에 트람프의 반이민정책에 반대하는 기고문을 실은 뒤 사표
를 던져 미국사회에 큰 반향을 일 으킨 젊은 정의파 정치지망생이 다. 척 박 후보에 대한 미국사회의 반응은 뜨겁다. 그동안 척박 후보 는 4월 9일 NY1 뉴스채널에 초청 받아 정치평론가 E. Louis와 생방 송 인터뷰를 받았다. 척 박 Chuck For Congress 캠 페인팀은 362명의 젊은 지지자들 과 자원봉사자들이 법적 요건(1, 250명)의 4배가 넘는 5,000여명의 후보 추천서명(petition)을 받았 다. 추천서에 서명한 사람들은 한
인들보다 타민족 지지자들이 훨씬 많았다. 이들은 그동안 6선거구 내 8,200 가구가 넘는 유권자들을 만 나 착 박 후보의 공약괴 추진 정책 을 설명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척 박 후보는“이제까지 유권 자들을 만나본 결과 최대 쟁점이 ‘전쟁’ 과‘생활비’이다. 정부의 과다한 전쟁비용 지출과 감당할 수 없는 생활비를 줄일 수 있는 정 책이 필요하다. 유권자들의 최대 희망인 “새로운 퀸즈, 새로운 이 민자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싸우겠다” 라고 외치고 있다. 척 박 후보는“트럼프 2기 행정 부의 반이민 정책으로부터 우리 주민들을 지켜낼 강력한 대표자가 필요하다. 연방하원에 진출하여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에 대 해 강력히 투쟁하겠다” 며 이민단 속국(ICE)의 개편을 주장하고 있 다. 또“AI시대를 맞아 미국 등 전 세계는 새로운 변회를 요구하고 있다. 선거운동을 통해 다른 후보 들과 제가 어떻게 다르고, 선거구 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증 명해 보이겠다” 고 말하고, △모두 를 위한 메디케어 도입 △유니버 셜 차일드케어 개선 △보편적 보 육 강화 △거리 안전 개선, △대중 교통 현대화 및 서비스 개선 등을 공약하고 있다.
민주, 뉴저지 연방하원 보선 대승…‘트럼프 민심이반’뚜렷 2024년 대선 때 9%p 격차서 이번엔 20%p로 벌어져 뉴저지주 연방 하원의원 보궐 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 후보가 대승을 거뒀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 및 여당인 공화 당에 대한 민심 이반이 여실히 드 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뉴욕타임스,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뉴저지주 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애너릴리아 메히아 후보가 개표 초반 일찌감 치 승리를 확정 지었다. 마이키 셰릴 전 하원의원이 뉴 욕주 주지사 선거에서 당선되면서 공석이던 이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확실시돼왔지만 개 표 결과, 득표율 차이는 기존 선거 에서 민주당이 거둔 것보다 훨씬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서 승리한 민주당 애너릴리아 메히아 후보
더 크게 나타났다. 개표가 94% 완료된 시점에서 메히아 후보는 59.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공화당 조 해서웨이
후보의 득표율은 40.0%여서 격차 는 20%포인트에 달한다. 지난 2024년 대선 때 민주당 대 통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은 이 선거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9%포인트 차로 승리 했었다. 셰릴 전 의원이 2024년 선거에 서 4선에 성공할 때 득표율 격차 는 약 15%였다. 아울러 셰릴 전 의원은 민주당 에서 중도성향으로 분류됐지만, 메히아 후보는 미국 진보의 상징 으로 불리는 버니 샌더스(무소속 ·버몬트) 상원의원이 2020년 대 선에 출마했을 때 캠프에서 일하 는 등 진보 및 사회주의 성향 후보 이다. 이를 두고 NYT는 이 선거구 유권자들의 성향이 좀 더 좌파 쪽 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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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일) 최고 54도 최저 4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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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 후보를 위한 후원금을 낸 사람들은 거의가 소액 기부자들이 다. 20달러, 50달러, 100달러를 낸 서민층이다. 척 박 후보는 억만장 자나 대기업의 정치활동위원회 (PAC) 등 이권단체의 후원은 일 체 거부하고 있다. 한인들은 소액 이라도 개인 체크나 크레딧 카드 로 기부할 수 있다. 후원금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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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200 달러, 500달러, 1,000달 러, 2,000달러, 3,500달러(최대 한 도)를 낼 수 있다. △후원 문의: 914-447-5185, 347-495-4004 △후원 방법: 개인 체크 또는 크레딧 카드 (개인 후원 한도 200~3,500달 러)
교황“한줌의 폭군들이 세상 짓밟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 을 겪고 있는 레오 14세 교황이 세 계를 전쟁 속으로 몰아넣은 일부 지도자들을 또다시 정면 비판했 다. 16일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 인 레오 14세는 이날 카메룬 북서 부 도시 바멘다를 찾아“한 줌의 폭군들이 세상을 유린하고 있다” 고 말했다. 특히 교황은 전쟁을 정 당화하기 위해 종교적 언어와 주 제를 활용하는 일부 지도자들을 겨냥했다. 미국 출신인 레오 14세 교황은 “신성한 것을 암흑과 오물 속으로 밀어 넣으면서 종교와 신의 이름 을 자신의 군사·경제·정치적 이익을 위해 조작하는 이들에게 화가 미치리라” 고 직격했다. 그러 면서“신의 창조물을 착취하는 건 모든 정직한 양심이 비난하고 거
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전쟁의 달인들은 파괴는 한 순간이지만 재건에는 한평생 도 모자란다는 것을 모르는 척한 다” 며“그들은 살인과 파괴에 수 십억 달러가 쓰인다는 사실을 외 면하지만, 치료, 교육, 복구에 필 요한 재원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고 지적했다. 이날 교황의 발언은 종교 지도 자로서는 이례적으로 단호한 언 급이자, 최근 이란 전쟁을 종교적 으로 정당화하려는 듯한 미 정부 고위 인사들에 대한 공개 비판의 연장선에 있다고 외신들은 짚었 다. 앞서 지난달 교황은 이란 전쟁 을 정당화하기 위해 연일 종교적 수사를 이용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을 겨냥해 신은“손에 피 를 잔뜩 묻힌”지도자들의 기도를 거부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트 럼프 행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다.